투어인케이씨(TourinKC)
7월 21일 ~ 8월 17 코카서스 3국(27일)
무더운 날씨에 여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비를 쫄딱맞고 함께 했던 주타 트래킹~ 그리고
너무나 아름 다웠던 메스티아의 시원한 그림을 생각하시어 남은 무더위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우리 서로 언젠가 어디선가 길 위에서 다시 만나면 반갑게 인사 나누기를 바라요~
함께했던 귀한 시간~ 고맙도 또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코카서스 여행 함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간략하게 명단만 올려 드려 드립니다...!!!
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 조지아 + 아르메니아) (27일)
<<김종민, 장동순, 김진옥, 신윤영, 김동수, 김영숙, 김흥기>>
코카서스 2국(조지아 + 아르메니아) (22일)
<<류미경, 김양옥, 김한희, 오용경 >>님
코카서스 2국(조지아 + 아르메니아) (21일)
<<조환옥, 백성혜>>님
조지아(14일)
<<임낙권, 변순애, 박혜련, 장성영, >>님
우리 여행의 뒷풀이는 9월 21일 9월 정모와 함께 진행합니다.
일시 - 9월 21일 오후 6시
장소 - 노블린카 (투어인케이씨 오프라인 아지트)
강서구 화곡로 429 토피아빌딩 8층 (9호선 가양역 3번 출구)
(9호선 가양역 3번 출구) T : 070-7543-7718 / M : 010-2010-3828
회비 - 3만원
메뉴 - 고려중
맥가이버님의 해산물 찬조에 따라 결정합니다...^^
===찬조 안주와 주류, 음료 감사히 받겠습니다===
댓글로 참석여부를 꼭 알려주세요...!!!
음식 준비로 당일 12시까지 댓글로 참석여부를 꼭 알려주세요...!!!
예)케이씨(김광철) / 6시 도착 예정
만약,
참석 댓글 후 참석이 어려우실 경우, 불참석 댓글도 꼭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함께 여행한 모든 분들께 김포쌀을 드립니다~
8월31일까지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착오가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받으시는 분
<성함, 연락처, 주소, 요구사항> 을 꼭 알려주셔야 정확한 배송이 됩니다
특히
신청인과 받으시는 분이 다를 경우에는 신청 회원님의 연락처도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노출이 싫으신 분들은 비밀 댓글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댓글 모범
댓글로 < 성함 / 연락처 / 주소 >을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예1)
김광철
010-2010-3828
김포시 월곶면 개곡리 70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15 23:01
첫댓글 노구(?)를 이끌고 페이스 잃지 않으려 무진장 노력하여 긴 여행일정을 아주 큰 탈은 없이 마치게 되어,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에 살지 않다 보니 추석 전 주, 평일 뒷풀이모임에 참석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15 20:25
오랜만의 해외 나들이에 기대 가득함도 잠시, 벌써 여행이 끝나가네요. 일정의 모든 편의를 위해 애써주신 복마니님께 감사드리고, 함께한 모든 분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매일 기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김흥기 010-5215-3435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망월안길 8
이번에 처음으로 합류하여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여행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지만 좋은 분들과 동행하며 만든 즐거운 추억들이 오랫동안 기억될 듯 합니다. 여행 일정을 꼼꼼히 챙겨주신 복마니님과 케이씨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김양옥 010 3022 7469
울산 남구 월평로253 삼산현대 107동 901호
이번 여행에서 좋은분들 만나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네요 여행 뒷풀이에 참석하고 싶지만 다음날 인도를 가게되서 많이 아쉽네요 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1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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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19 11:57
짧지않은 기간 길동무가 되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며칠 몸살 앓고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22 11:16
많이 늦었네요~ 함께했던 17명, 복마니님을 중심으로 언니, 오라버니, 동생들~ 모두들 덕분에 행복한 여정이였습니다. 한양길 멀다보니 정모 참석은 어렵고 다음 기회에 우연히 또 만나 함께할 수 있다면 더 멋진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하루하루 맘은 여유롭게, 몸은 건강하게... 울산 내려올 기회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하십시요~ 맛난 회 한 접시에 소주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8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