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의 최고봉이라는 대원외고, 명덕외고가 엄청 많이 가봤자 70명 정도 가는 데 비해
명문 예고같은 경우는 한해에 서울대를 100명도 넘게 보내는 일이 다반사다.
서울대 예체능 전형을 잘 몰라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100명이 갈 수 있는지 자체가 의문이 든다
예체능은 내신 안보나??
일반고가 아니면 서울대 입시가 더 힘든건가??
첫댓글 맞춤형 입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식이아님. 워낙 서울대애들은 대부분이 서울예고애들임. 그애들은 초등학교때부터 혹은 더 어려서 시작해서 중학교입시(예원학교)를 치르고 고등학교입시(서울예고)를 치뤄서 서울대에 들어가게되는것임. 어쩔 수 없음 그아이들은 그분야에서 킹왕짱중의 킹왕짱이라고 할 수 있지
첫댓글 맞춤형 입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식이아님. 워낙 서울대애들은 대부분이 서울예고애들임. 그애들은 초등학교때부터 혹은 더 어려서 시작해서 중학교입시(예원학교)를 치르고 고등학교입시(서울예고)를 치뤄서 서울대에 들어가게되는것임. 어쩔 수 없음 그아이들은 그분야에서 킹왕짱중의 킹왕짱이라고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