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원곡성당에 있을때에 성서프로그램 여정이 있었지요
신약성경을 3년간 구약성경을 3년간 공부하는 프로그래이었어요
일주일에 하루 2시간정도 외부강사가 와서 강의하는 방식이었지요
수원교구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여러성당에서 이를하고 있었지만
대부분이 평일 오전 10시미사후에 하게되어서
그때에 차량등록소를 다닐적이라서 도저히 그시간에 강의를 들을수가 없었지요
그때에 교재는 그이전부터 제가 잘 아는 캐나다에서 만들고 우리가 번역한 책이었던
것이었지요
그래서 그런고민을 하던 차에 개신교목사를 만났지요
그때에는 원곡동에 재개발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서 아파트단지안에서는
부녀회를 중심으로 벼룩시장을 하고 있었지요
저녁무렵에서 벼룩시장과 더불어서 먹걸이도 팔았기에 아파트단지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지요 그 사이에는개신교회에서 선교를 한답시고 찾아오고 했었지요
그러던창에 제가 사는 벽산아파트에서도 벼룩시장이 열렸지요
그곳에 오는 상인들은 더러는 전국의 5일장을 따라다니면서 장사를 하던 사람들도 있었지요
한목사와 친하게되자 그 목사님은 자신이 속한 교회로 초대를 해서
찾아가게되었습니다. 그런 교회가 몇군데였는데요 한군데는 교회신자라고는 그들 가족뿐이었고
봉사자는 유급으로 활동하고 있었고 또다른 교회는 상가에 있는 교회로
소극장을 인수한듯한 자리배치였고해서 주일날 몇차례 주일예배를 참석하기도 하였지요
그때에는 개신교회에는 오전예배를 참석하고 미사는 저녁미사에 참석하는 식이었지요
다른골목에 있는 교회는 일년에 한번 사람들을 초빙해서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공구세트를 선물로 주기도 하였지요 그때에 선물을 받기 위해서
한번정도 참여하였지요
저는 그때에 개신교로 개종하기보다는 개신교회에서는 어떤식으로 운영하는지를
알아보고 그들과 친교를맺기위해서였지요
주말에 그들의 차를 얻어차고 경기도 주변휴양지에 가서 쉬기도 하였지요
그곳에 오시는 나이드신 아무머니는 공단안의 식당에 근무하셔서 남은 반찬들을사갖고
오셔서 주일예베이후에 같이 먹고 나머지는 봉다리에 싸주시기도 하셨지요
교회사모님은 그런 신자들로 교회가 재정적으로 자립이 안되기에 목사님부인 즉 사모가
따로 직장을 다니면서 벌어온 돈을 교회운영에 보태기도 하셨고
제가 잘 나타나지 않으면 전화를 주셔서 오라고 하시기도 하셨지요
그때에 안산에는 몇백개의 개신교회가 있고 꿈의교히등 몇개의 교회는 등록신자가 1만명이
되는 정도의 큰교회였고 이런교회는 주일날 예배를 여러차례하는데 시간마다 버스를 운영해서
집앞에서 출발하고 끝나면 집앞가지 태워주기도 하였고 그대신에 70%정도는
신자수가 적어서 미자립교회로 불릴정도로 열악했어요
대형교회는 안산 전지역을 찾아다니면서 교우들을 끌어모았지요
덩산교회도 큰 교회중의 하나인데요 그곳에는 하루종일 국수를 주는 식당이 개설되어서
어떤시간에 예배를 하든지 그곳에서 국수를 먹을수가 있었지요
그리고 그안에 책방이 있었는데 성서에 대한 책도 여러가지를 팔았고
천주교회에서 하는 소공동체용 복음서와 같은 소책자들도 월간지로 팔고 있었기에
참 관심을 많이 가졌지요
저는 다른 큰 감리교회도 갔었는데요 그교회는 오전예배와 오후예배 그리고 저녁예배를 하고 있었지요
오전예배는 천주교의 주일미사와 같았고요
저녁예배는 청년들을 위주로 찬양예배형식이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있어서
제가 사는 아파트단지까지운행하였기에 참으로 편리했었지요
그대에 개신교회이건 천주교회이건 교우들은 자신이 봉사하기보다는
봉사를 받을수있는 곳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때에 저는 대형교회에서 전도사의 도우을 받아서 알파코스8주간을 받을수가 있었지요
8주일동안 매주한차례씩하는데 목사가 강의학고 이를 바탕으로 찰고지같은것을 가지고 조별작업도 하고
저녁에는 같이 공동식사를 가지는 것잉ㅆ습니다 그중 한주는 피정의 집같은데를 함께 가서
마치 성령세미나를하듯이하루를보내다가 외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영국 성공회신부가 만든것으로
알파코스라고 하고 일종의 모모임으로 이런 교육을 받은사람들이다름 알파코스에서 조별 봉사자가 되고
알파코스팀이 늘어간다고 했다 그들은 대형교회를 추구하면서 교회내부에서는 지역교회와 소모임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들은 직분이 있어서 잘 조합이 안되는것 같았다
대학교는 전문대학을 포함해서 동아리가 있엇지요
그런데 개신교회에는 여러교파가 있었는데 이런 전통적인 교단소속 동아리보다는
이단교단들이 더 많았지요 학교 동아리는 학교에서 동아리지원금을 받았지만 액수가 낮아서
이상한 교단의 침투가 많았다고 한다
가장 잘 알려진 내용중에는 다음과 같이 있다
어느날 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개신교동아리일을 하는 회장이 길을 가다가
신**교회의 선교하는 사람을 만났다. 개신교동아리는 자신감이 넘쳐서 그 선교사와 잠씨
논쟁에 빠졌지요 그러나 결국은 교리적으로 몰려서 개신교회장은 이단교회에 빠지게되었는데
이단선교사는 이를 위해서 몇달동안 집중훈련을 받은 자였기 떄문이었다
천주교회이고 개신교회이고 열정에 넘치는 교우들을 위해서 성서를 가르치지는 않으면서
교회밖에서는위험하다고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러한 열망은 이러한 위험을 무릎쓰고 그곳의 문을 두드린다고 한다
그런시기에 저는 길거리 전단지에서 6개월동안 성서를 무료로 가르친다는 광고지를 받았지요
그때의 저의 생각은 성경은 어느교단에서 펴내든지 본문은 거의 비슷하고
이를 다르게 가르치더라도 내가 이를 분별할수가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지요
서울시내를 다니면 이런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 정적 제가 사는 안산에는 그런사람들이
별로 없었지요 아마도 안산에는 길거리에서 대놓고 이런 흥보를 하지는 않았고
다만 가정집집마다 방문해서 찾아가는 일을 많이 했었지요
제가 안산시청에서 2014년도에 정년을 맞이하고 몇년간 놀면서 집에 있었지요
그때에 연립에 살고 있었기에 가정을 방문하는 사라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정년퇴직을 몇년앞두고 저녁시간에도 성서여정공부를 할수가 있었기에
거기에 몰두하는 바람에 가정방문을 하거나 아니면 무료성경고부에 관심을 두지 않게 되었지요
제가 무료성경공부의 안내를 받을대에 제가 조금더 열정적으로 다가섰다면
아마도 그 무료성경학교에 들록했을것입니다
놀랍게도 그대에는 몰랐는데 그 학교가 신**교단소속이었다고 한다.
아내가 과천상가에서 이랜드에서 옷가게를 하고 있었지요
그때에 이랜드건물의 윗층에 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다고 한다
주일 예백가 있는 날이면 그 상가앞에 여러대의 버스에 타고 온사람들이 내려서
그 건물을 들어갓다고 한다. 그것이 나중에 알고 보니 신**본부였다고 한다.
그이후에 신**교단애 관한 교육을 받고 그리고 대구에서 살면서 그들교단으로 인해서
여러집단아파트단지들이 코로나파급으로 그들의 무서움이 들어났던 것입니다
몇년전에 이병우주교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그 주교님은 한국주교를 대표해서 바티칸에서 하는 세계주교대회에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그대에 브라질주교로 부터 들어이야기라고 합니다 지금 브라질에는 신자수에 비해서 사제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에 사제들을 만나서 도움을 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개신교회의 공격적인 선교로
적지않는 가톨릭신자들이 개신교로 개종한다고 합니다
지금 개신교회도 규모의 전략을 펼칩니다. 그들은 대형교회로 몰려듭니다
이런교회에서는 예수님의 공동체를 배우거나 느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천주교회도 소공동체운동을 통한 건강한 친교를 나눗지 않으면
이런 주변의 위험에 빠질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단들은 희안하게도 교리공부등이나 교회활동을 게을리하는 사람에게는
접근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열망이 있지만 교회나 공동체에서 관심을 가져주지 않기에
불만을 하는 이들에게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으리 교회공동체들이 이런사람들에게 다가서서 관심을 표현하고 도우을 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이단에 분명 빠질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교모하게
파고 들기 때문입니다
몇년전에 서울강남의 대형 교회에서 작은교회를 돕는프로젝트소개를 한다고 해서
저는 마치 개신교회봉사자인것처럼 하고 참석한적이 있었지요
소개모임에서 작은교회를 하는 목회자들을 위해서 큰교회에서 개발한 여러자료와 프로그램을
아주 저렴하게 제공하고 때로는 훈련도 시켜준다고 한다.
사실 대형교회를 운영하면서 소모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규모로 인해서 많은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를 포가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제가 생각하는데요 세계주교들이 모여서 시노드를 한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후속프로그램이 실천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그것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