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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천주교회
 
 
 
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9월3일 연중제22주간 일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47 23.09.03 11: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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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3 13:47

    첫댓글 +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 23.09.03 15:26

    + 찬미예수님
    "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 줄 것이다 .
    ( 마태 16/ 27) 하시는
    말씀이 살아 온 날들에 대한
    성찰과 ,남은 날 해야 할 바른
    사고와 행위를 깊이 있게
    생각 해 보게 합니다.
    "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인간의 일만 생각 하느냐 ?"
    시며 지금도 꾸중하고 계십니다.
    인간 위주 가운데 나만의
    것이 아닌 이타적인 생각을
    함으로서, 위타인간 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하느님께서
    심어 주신 사랑과
    말씀안에서만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자기 주장에 빠져 우선
    눈앞에 보이는 내 주장
    내 고집에만 묶이지 말고
    서로를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이타적 호혜적 삶을
    살 수 있으려면,항상
    바른 것을 추구 함으로서
    내가 좀 덜 가지게 되더라도
    이웃과 나눌 줄 알고
    내가 손해 보는 듯 하고
    내가 가질 것이 좀 부족해도
    이웃에게더 많이 나누어
    줄 수 있는 넉넉한 사랑의
    마음으로,
    " 배 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소크라 테스가 되라. "
    고 한 말을 늘 기억하며,
    말씀안에서 살 수 있을
    은총을 간구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3.09.03 20:16

    직업은 너무도 다양하고 무엇이 좋다라는 기준은 사실 더 모호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치의 기준이 변하고 돈과 명예를 갈망하고 쉽고 편리함을 추구 하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는 진실은 그일을 하는 그사람의 가치 기준에 가치가 천양지차가 됨을 보며 놀랍니다.
    그 가치를 하느님께 두어 현세에 동화되지 않고 하느님의 뜻인 무엇이 선한지 사랑하고 협력하고 도우도록 심어 주신 말씀따라 자신을 변화시켜 정신 새롭게 살게 하소서.
    가난한 이웃의 돌봄에서 주님뵙게 하시고
    저희의 그 착한 행실에
    빛을 비추시어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하던지 감사하며 은혜롭고 거룩한 하느님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항상 겸손된 마음으로
    묵묵하고 성실하고 참되고 진실되이 살게하시고
    봉사와 헌신으로 하늘나라를 살게 하소서.
    저희를 그리스도의 지체로 그리스도안에서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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