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6:1-30
나는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희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지라 (7)
1.하나님께서 여호와이심을 몇 번이나 되풀이 하여 말씀하셧습니까? (2.3.6.7.8.29)이 처럼 강조하신 뜻이 무엇입니까?
2.하나님께서 아르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는 어떤 분으로 나타나셨습니까?
그들에게 무슨 약속을 하셨습니까?(2,창 17:1.4.7.8)
3.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심음을 들고 그들을 구속하시고자 하십니까?(5)
4.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구출하시겠다고 하십니까?(6-8)
5.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그들읕 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습니까?
우리는 어떤 경우 하나님의 말슴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합니까?(9)
6.모세와 아론은 어느 지파 누구의 자손입니까?
이들의 족보가 여기 기록되어 있는 뜻은 무엇입니까?914-27)
7.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어떤 핑게를 입니까?
그는 왜 또 다시 약해졌습니까?(12.30)
8.본문에 나타나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압제에서 해방시키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아름답고, 광대한 땅,약속의 땅으로 보내주시겠다는 소식을 들은 백성들은 처음에는 감사와 감격에 머리숙여 하나님께 경배했습니다.(4:32)
그러나 오히려 바로의 탄압이 더 심해지자 백성들은 낙담하게 되었고 모세도 힘을 잃고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어찌하여 이 백성으로 학대를 당케 하셨나이까 하며 하나님을 원망했읍니다.(5:22) 오늘 본문 말씀은 모세의 원망어린 기도에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1.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1-9)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을 더하므로 바로가 그들을 보내라리 고 말씀하셨읍니다. 나중에는 쫑아내기까지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1) 이제 모세와 백성을 온 하나님의 이 약속을 굳게 믿고시련을 이겨내야 했읍니다.
시련의 날에 하나님과 그 약속의 말씀을 믿는 자들은 시련을 이겨낼 수 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연약해진 이스라엘 백성들과 모세를 굳게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은 여호와이심을 되풀이하여 강조하셨읍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약속을 잊지 않으시며 꼭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나타나셨던 하나님께서는 여러 믿음의 조상들과 하신 약속을 잊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 악속대로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 삼아주시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구원의 복된 말씀을 주셨으나 현실에 얽매어 마음이 병들고 어두워진 백성들은 하나님을 바라보려고 하지 않읍니다. 어려운 현실과 연약한 자신만을 바라보는 자들은 비참할 수 밖에 없읍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 약속의 말씀을 믿고 주님을 ㅏ라보는 자는 새 힘을 얻읍니다.
2.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개 하신 하나님(1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과 애굽왕 바로에게 영을 전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시니라 (13) 모세와 백성이 다 연약하여 주저앉았으나 하나님께서는 결코 포기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이 결국 그 사명을 감당해 내도록 하셨읍니다. 13절 말씀은 결론을 요약해서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버리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구속의 경륜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입니다.
용기 없는 모세가 다시 힘 빠지는 소리를 했으나(30) 결국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약하고 추해도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나올 때 우리 주님은 귀하게 쓰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쓰임 받는 귀한 생애를 창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생애를 살고자 게획하고 있읍니까?
암송말씀
오직 여호와를 암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사40:31)
찬 송
186장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원문보기 글쓴이: 옥련지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