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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암2:1-8
2024년9월22일(주일)
기동찬
1.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모압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
2.내가 모압에 불을 보내리니 그리욧 궁궐들을 사르리라 모압이 요란함과 외침과 나팔 소리 중에서 죽을 것이라
3.내가 그 중에서 재판장을 멸하며 지도자들을 그와 함께 죽이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유다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조상들이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되었음이라
5.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6.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7.힘 없는 자의 머리를 티끌 먼지 속에 발로 밟고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8.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제목 : 하나님의 사랑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모압과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하시고 저들이 회개하면 용서 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어떤 죄인도 회개하면 다 용서해 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을 나누기 전에, 한 주간 동안의 삶을 돌아보길 원합니다.
하나님, 제가 지난 한 주간 동안 알고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가 있다면, 다 하나님 앞에 내려 놓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길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여겨 주시고 극진한 사랑을 더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먼저 우리기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길 원합니다.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 하신 주 날 오라 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알고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있다면, 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제게 적용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하며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눈을 감고, 진심으로 찬양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를 다 용서해 주십니다.
시94:9.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면 알고 짓는 죄 모르고 죄짓는 죄를 다 보고 계십니다. 또 회개하는 소리도 다 들으십니다. 그리고 용서해 주십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찬양합니다.
♬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250장 찬송 한 번 더 부르겠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의 죄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용서해 주십니다.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해서 <모압과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하시는데, 이유는 저들을 심판하지 않고 용서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심정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심판하기보다 죄인을 용서해 주시는 것을 더 좋아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 주저함 없이 회개할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압과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다 아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모습도 다 아시고 계십니다. 아침마다 한 명씩 이름을 부르며 출석부를 가지고 체크 하고 계시는데, 왜 하나님께서 저들과 우리의 대하여 모르겠습니까,
성경에 보면, 습3:5.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빠짐없이 자기의 공의를 비추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아침마다 빠짐없이” 체크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모압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아시는 것입니다.
Ⅰ. 모압의 죄(1절).
1.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모압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모압의 죄를 지적하시는 이유는 저들을 용서해 주시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고 싶어도, 저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3.내가 그 중에서 재판장을 멸하며 지도자들을 그와 함께 죽이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경고까지 하시면서 꼭 회개하기를 하나님은 원하고 계십니다.
세상은 힘 있는 자들을 심판하지 못합니다. 모압의 힘 있는 자들, “지도자들”, “재판장”들, 이들을 모압에서는 심판할 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침 마다 체크 하고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저들의 죄를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선지자의 경고를 듣고도 저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친히 제거하겠다고 합니다(3절).
3.내가 그 중에서 재판장을 멸하며 지도자들을 그와 함께 죽이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 심판 받을 대상이 되기보다, 상급 받고 칭찬 받고 축복 받는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살아 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심판하기 보다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복을 더 해 주시기를 좋아 하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Ⅱ.남 유다의 죄입니다(4절).
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유다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조상들이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되었음이라
남 유다 백성들이 지적받은 죄는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4절)한 죄입니다.
이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불을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5.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하나님 관계가 깨지는 사람들의 특징이 남 유다 백성들에게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태도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 관계가 깨져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지 않고, 자신의 욕심을 따라 행하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오늘 우리는 아침마다 빠짐없이 체크 하시는 하나님의 면전에서, 욕심을 따라 행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지혜로운 성도, 하나님이 두고 보시기에 아름답고 존귀한 성도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심판하기 보다 용서해 주시기를 더 좋아 하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Ⅲ.이스라엘의 죄는 무엇이라고 했습니까?(6절).
6.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이스라엘의 죄는 ‘의인을 팔고, 가난한 자, 연약한 자를 무시하고 학대한 죄’(6절)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의 모습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럴지라도 저들을 즉시로 처단하지 않고,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이유는 용서해 주시고 싶어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시103:6.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원수 갚는 것은 내가, 우리가 할 일이 아닙니다.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롬12: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주님께 보여 드릴 모습은?
롬12:16.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그렇습니다.
원수는 하나님이 갚아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모습은,
롬12:17.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삶에 대하여, ‘아침 마다 빠짐없이’ 다 체크 하고 계십니다. 나 보다 더 정확하게 체크 하고 계십니다.
습3:5.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빠짐없이 자기의 공의를 비추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결국, 불의를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면전에서 심판받을 모습으로 살아가지 말고, 상급받고, 축복받을 모습으로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길 원합니다.
“아침마다 빠짐없이 자기의 공의를 비추”사,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체크 하시는 하나님의 면전에서,
신실하게 큐티하는 성도가 되고,
성실하게 성경읽고 기도하는 성도가 되고,
받은 레마의 말씀 따라 믿음으로 살아내는 모습을 하나님께 보여 드릴 때, 우리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는 존귀한 자로 거듭나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러나 “아침마다 빠짐없이 자기의 공의를 비추사” 사람들을 일일이 체크 하시고 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르는 분들은 여전히 자신의 욕심을 따라 행할 것입니다. 그래서,
7.힘 없는 자의 머리를 티끌 먼지 속에 발로 밟고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그렇습니다.
불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이 어찌 하나님의 기쁨이 되겠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아침마다 빠짐없이 자기의 공의를 비추”(습3:5)사, 한 사람 한 사람 일일이 다 케크 하시고 계시는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은 왜 불의를 행하고 있다고 했습니까?
그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몰라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저들에게 누군가가 하나님을 알려 줘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저들에게 아모스를 보내신 것입니다.
왜, 아침 마다 체크 하시는 하나님께 심판 받지 않도록,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아모스를 저들에게 보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 시대에 우리 충원의 모든 권속들이 아모스 같은 역할을 해 주길 원하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가 아모스와 같은 역할을 하지 아니하면, ‘아침 마다 빠짐 없이 체크 하시는 하나님’의 면전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내가 품고 기도하는 12명의 영혼은 심판 받을 일만 쌓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저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에 대하여 저들에게 알려 줘야 합니다. 알려 주지 않는데, 전해 주지 아니하는데, 저들이 어찌 들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롬10: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4.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고 했습니다.
지금은 <부흥프로젝트 생명그룹시즌>입니다.
하나님의 면전 의식 없이 살아가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침마다 빠짐없이 체크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제가 000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길 원합니다.’ 이런 소원을 품고 살아갈 때,
아침마다 빠짐없이 체크 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하나님, 정말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000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게 지혜가 부족합니다. 지혜의 근본 되시는 하나님, 제게 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하면 사랑할 방법이 보인다고 하는데, 아직도 제게는 그 영혼을 구체적으로 사랑할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 제게 사랑의 영으로 더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주님 안에서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될 때,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아모스처럼 사용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모압이나, 남 유다나 이스라엘처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전6:9.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알고 짓든, 모르고 짓든, 우상 숭배하는 자, 불의를 행하는 자, 그리고 ‘가난한 자, 연약한 자를 무시하고 학대한 자’(6절)를 가만히 두지 않고, 그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것 보다 긍휼 베풀기를 더 좋아 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아모스를 통해서 모압과 남 유다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심정을 전하라고 일러 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아모스처럼 하나님을 심정을 가지고, 내가 품고 기도하는 그 분들에게 아모스처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전 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런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기뻐할 줄 믿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딤전 6:17-19
17.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의 죄는 참 된 생명을 취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무시한 죄입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제목은,
하나님, 아모스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이 사랑을 제가 품고 기도하는 12명의 영혼에게 전하길 원합니다.
12명의 영혼을 섬기길 원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우리의 소원을 들어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이런 우리 충원 권속들의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고, 지혜를 더 하여 주시며, 사랑의 영으로 기름 부어 주실 줄 믿습니다.
함께 찬양하길 원합니다.
♬ 해같이 빛나리
1.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겸손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믿음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충성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그 모습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2.당신의 그 순종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사랑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찬송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헌신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불타는 사명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그 모습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요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