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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삭제게시판 김원희가 결혼 14년만에 처음 밝히는 2세 계획
풍백소년 추천 0 조회 7,072 19.02.06 21:3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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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6 21:37

    첫댓글 그렇군

  • 작성자 19.02.06 21:38

    예전에 잠시 몸미 부었던적있어서 임신하는줄 알았던 때도 있었죠. 근데 출산이라는게 의무로 해야할 일은 아니니까 김원희씨 입장은 충분히 이해는 가요.

  • 19.02.06 21:46

    낳든 안낳든 본인마음

  • 19.02.06 21:48

    특별한 사정이 있겠거니 했는데 그냥 딩크인 듯

  • 19.02.06 21:50

    자기 마음이죠... 의무는 아니에요 원희님

  • 19.02.06 21:52

    아이가 없었구나..

  • 19.02.06 21:54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죠

  • 19.02.06 22:02

    저는 이딴 나라에서는 애 안낳으려구여

  • 19.02.06 22:09

    둘이 생각만 맞는다면야

  •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

  • 19.02.06 22:27

    존중

  • 19.02.06 22:46

    본인맘이지

  • 19.02.06 22:52

    나라에 안 미안해도 됨 나라가 오히려 미안해해야지

  • 19.02.06 23:38

    자기맘

  • 19.02.06 23:47

    지금은 갖고싶은마음은 있나보네요
    근데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단념한거같은 뉘앙스네요

  • 19.02.06 23:56

    어디 아픈거 아니면 다행이네요 미안할것까지야

  • 19.02.07 00:59

    이걸 방송에서 왜 밝혀야하는지..본인이 말하고싶어서 한것도 아닌것같은데..왠지 상처를 건드린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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