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하면서 여러가지 기능이나 차량 편의 시설등이 계속 엽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4발이 차량보다 간단한 바이크의 조작부에 대한 편의 시설들중에 생각해보면 이제는 바꿔져야 할것들이
있는데, 지금의 시대적인 상황으로는 충분히 개발 되어 졌어야 했고 이미 상용화가 되어졌어야 할 부분들인데
그런것에 대한 기술은 중요시되지 않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 머리속에서 멤도는 상상력을 잡설로 남겨봅니다.
배터리는를 사망하지 않게 하는 대륙용 태양충전지(중국에서 제 작년전부터 수입이 되고 있고 저가 상품이라 한화도 그리 비싸지않습니다.)를 배터리에 계기판이나 번호판 가드등에 충전판을 연계해서 많은 배터리 소모를 하더라도 주차시에 태양열에 의한 자가 충전이 가능하여 영구적으로 배터리를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사용할수있고 원하는 오디오 스테레오 역시 추가적인 배터리가 필요치 않고 수시로 배터리 상태에 따른 충전이 가능한 시스템이 개발되었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바이크에 대한 아이디어 창출에는 획기적인 부분 입니다만. 이런 생각 저만 해보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오일량의 체크 역시 간과해서는 안되죠. 엔진에 오일 갈때가 되면 알려주는 기능은 일부 차종 에만있고 엔진 하단에 엔진량을 확인할수 없는 종류의 미들급 스쿠터등도 있으므로 계기판에 총연비와 일 연비 , 오일량을 cc로 알려주는 전자장치가 추가되어 오일을 먹어서 엔진이 과부하가 걸리지않게 바이크 오너는 충분히 운전석에서만으로도 계기판 창으로 편하고 쉽게 충분히 인지 활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역시 어플을 깔면 수리 진단 메뉴얼이 있는데, 바이크 역시 이런 메뉴얼을 개발하여 개인도 핸드폰 어플을 바이크에 연동시켜
어디에 문제가 있는가를 스캐닝으로 알고 정확한 수리 조치를 할수있는 메뉴얼이 마련되어서 , 쓸데없는 다른곳의 수리 지출을 방지할수있는 부분도 충분히 개발되어졌을 시기였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미 자동차는 현제 어플로 진단 하여 가까운 제고가 있는 샵에서 부속비와 공임단계를 확인하여 수리를 확인할수 있는것을 바이크 시장 역시 방법을 모색하여 업그레이이드 해야될 시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러인해 올바른 공임과 부속 단가를 비교하여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엄체를 방문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수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외장파트에 대해 캡슐 바이크 라는 장르가 충분히 바이크 업계에 큰 영향력으로 다가올 아이템이기에
그부분에 대해 연구해서 바이크 시장에 많은 발전이 있어야 할것으로 보여지며 , 발전이 충분히 가능한 부분에 있어
아직도 움직이지 않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개인의 상상력과 개선 되어져야할 부분들에 대한 고찰 , 잡설로 일상의 글로
한마디적고 갑니다. 공기저항 역학적 기술과 연비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고 보너스로 눈비 ,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는 이런 미래 지향적
캡슐바이크 장르가 보편화가 되어져서 좀더 편익적이고 합리적인 바이크 라이프가 발전되길 바라며,
저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하고 이런 아이디어를 모아 이륜업계 개발자는 발전을 모색햐야 한다고 봅니다,
첫댓글 다 돈이죠뭐 그만큼 신기술과 여러기능이 들어가면 가격도 상승하고 수리하는데 돈도 더 많이 들어갑니다 제 마나가 전자식cvt 인데 차라리 기계식 cvt 가 낫다고 느껴집니다 밸트 하나 갈아도 스캐너 물려서 영점셋팅 해줘야 하기에 돈이 많이 듭니다 센서들도 많다보니 가끔 센서값 오류도 나고...
돈이 많이 들지 않은선에서 적당히 좀더 운전자 편의 시설을 만들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를 바라는 마음 이죠.
태양광 충전 시스템같은 경우는 돈만
약간 투자를 한다면 바이크에도
얼마든지 설치가 가능합니다.
주행중이나 주차시 언제나 상시
충전을 하겠금이요.
(과충전 방시 시스템도 함께!)
비용도 생각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단점이라면 이걸 이용하려면 바이크가
상시 외부에 있어야하고 또한 방수커버류를 쒸우면 안된다는
점이죠.
주차시때도 햇빛이 잘드는곳에 주차를
해야하구요.
한군데 오래 있는 장기 주차가 아니고
자주 바이크를 타는 분들이라면
좋은 기능 입니다.
네 그생각 저와 같습니다. 카바는 비올때만 씌워 주지요. 커버 쒸울때는 충전이 안되고 외부에서 주차시에만 가능하지요. 이것만으로도 배터리를 영구적으로를 충전해서 쓸수있고 방전으로부터 해방을 받는점 등은 좋은 점같습니다. 간단하기에 바이크 관련 시스템 개발자들이 좀더 신경쓴다면 완성도가 좋은 시스템이 완성되길 바래봅니다.
아직 ess cell 크그도 크고... 그런 바이크에 설치려면 덩치가 ㅎㄷㄷㄷ 해질듯 합니다.
@81/seed[김대정]양산 셀판 작은거 두개정도로 오도방 배터리 충전은 용이한 수준이더군요. 계기판부에 16절지반
번호판 다이 정도로 앞뒤에 낑거주면 될듯요
@Luxurybike/한성호 전지요. 전기오토바이 전지크기도 무시못하죠.
@81/seed[김대정]양산 전지 크기는 축소화대서 소용량 용으로 오도방구에 2~5키로대로 넣어서 쓸수있는 대륙제 아이템들을 봐서 그런지 큰문제는 아니라고보지만 기술로 보완한다면 그보다 더 작게 무게감량이나 부피감량도 가능하지않을까요? 대륙 스마트폰 솔라 자가 충전지는 충전판에 전지크기도 스맛폰 보조배터리크지정도로 많이 크지않아요
@Luxurybike/한성호 파우치로 한다면 원가 부피 절감 가능하나 자빠지면 화제위험이 크죠. 일제 국산 파우치타입 쓰는 하이브리드 불나는거만 봐도 그렇구요. 아직 bmw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폭파한적은 없죠. 비벰은 깡통쓰거든요.
@81/seed[김대정]양산 꼭 깡통 안쓰더라도 바이크 차대 안 양쪽 분활로 사각 브라켓 함 안에 넣는다면 그런 걱정 없이 가능하죠. 전체적인 흐름으로 올린건데 딥하게 파고드는것보단 나머진 이륜차관련 개발자 몫으로 두는것도 바람직하지 않나싶네요~^^
2 발달린 자동차도 아니고 바이크도 안닌것이 나올듯
이미 캡슐바이크는 독일에 나와 있어요. 그리고 삼륜 바이크는 상용화 된지도 오래구요 . 좀더 미래에는 인공지능 로보 바이크도 나오지 싶을듯~
자동차에 접목할 가치는 되지만
바이크는 부가가치가 크지않고 그다지
필요성이! 기름 한방울 나지않는 한국
대체 연료가 시급 ㅡ
최첨단 시대에 맞는 운전자 편의시절은 부가가치와는 별도죠.고급 바이크에 신기술 적용 되는부분도 신경쓰듯 저정도 편의시설도 등한시 되기보다는 발전의 가능성은 열어두는게 바람직해보입니다. 기름 한방울 나지않는 한국에는 이미 전기자전거 전기바이크 시행중인데 전기배터리 자가충전역시 발전하고 연구해야할 숙제임은 자명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