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수 목사들은 아무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목사들이 한 번 꽂히면 그거 하나만 좋아하고 다른 것은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조센징들이야 우리 목사들을 보고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하필이면 우리 목싸들의 선배들은 1945년도에 리승만 대통령님께 꽂혔고, 리승만 대통령님께서 설령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첫 사랑을 그분께 다 드렸기 때문에, 도무지 사랑하는 마음을 이동시킬 수 없었다. 목싸들이 자랑할 게 무어란 말인가? 우직한 거 하나 밖에 더 있는가? 그러니까 한 번 지지하기 시작하면 배신하지 않는 것이야.
하여튼 리승만 다음에는 오까모도미노루 대통령님이었고, 그 다음에는 전두환대통령님이었지. 그때 1980년에 광주에서 조센징을 학살하는 것을 우리 목싸들의 선배들은 너무 신나게 구경하였었지.
그 일은 너무 즐거운 추억이라서 언제 또 한반도에서 학살이 일어나는가 하고 내심 기대 및 기다리고 있었다가, 마침 딱 하고 12월3일에 우리의 영원한 우상이신 윤건희대통령님께서 한국의 정상상태를 전복하시어 바야흐로 조센징학살 한반도 킬링필드를 실현시키는가보다 하고 우리 목사들이 잔뜩 상기되어 지지 응원 및 기도를 하였으매, 우리 윤건희대통령님의 뒷심이 부족했던 게 화근으로, 한반도 전복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서 우리 목사들이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면서 괴로워했는지, 조센징들은 우리 목싸들의 찢어지는 마음을 알아봐 주지는 않고, 지들 죽을 뻔했다, 나라 망할 뻔했다는 헛소리만 날리고 있는데, 우리 목사들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겠느냔 말이다.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란 말이야. 만일 조센징들이 일본에 첩자로 들어가서 생활하였고, 조세징 출신 정치인이 일본의 총리가 되었어. 그리고는 반대쪽 일본인을 수거하고 폭사하려던 찰나에 실패했다면, 너희 조센징들은 잘됐다고 좋다고 하겠느냔 말이야. 조금만 더 나갔으면 일본판 킬링필드가 실현되었을 거라면서 아쉬워 했을 거 아니냐고..
그 아쉬워하는 마음이 우리 목싸들도 똑같다는 것이야.
어쩌겠냐. 같은 하늘 아래에서 적끼리 살고 있으니 너희 조센징들이 그러려니 하고 살거라.
하여튼 너희 조센징들은 너희의 삶을 살거라. 우리 목사들의 뜻을 방해할 테면 방해해보라고, 지구가 둘로 쪼개지는 그 순간에도 우리 목사들은 생각이 바뀌지 않아.
결국 우리 목사들은 윤어겐을 성공시킬 것이니까. 그 날에 윤건희대통령님이 한반도를 킬링필드로 피로 물들이든지 안 하던지, 윤건희대통령님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겠지..
우리 목사들이 윤어겐을 성사시키면 조센징들은 더욱 조심해야 할 것이야.
대일본제국 만세
하이히틀러
이완용 만세
백선엽장군 만세
우리 목사들은
저주한다 이순신
저주한다 김좌진
저주한다 김구
저주한다 노무현
저주한다 이재명
첫댓글 우리 목사들은 아마테라스 대제사장님께서 어서 빨리 감빵에서 나와주시어 아마테라스여신님께 다시 인신 공양 제사를 빨리 드릴 날을 기다리고 있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