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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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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네마당 연예 AKB48 최전성기를 이끌던 희대의 라이벌.jpgif (데이터주의)
박우진 추천 0 조회 5,996 17.11.06 12: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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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06 12:37

    첫댓글 마에다아츠코는 대부분 팬들이 후에 마에다가 왜 에케비의 센터이자 얼굴인지 알겠다는 말들이 많이 나왔죠 그만큼 센터에 또 어울리는 사람이기도 했어요. 센터에 섰을때 무게감도 남달랐고 물론 유코도 그만한 능력이 있던 멤버였던것도 맞고 ㅠㅠ
    암튼 이둘이 라이벌일때가 제일 재밌고 좋았어요 노래도 명곡들 많았어요.

  • 17.11.06 12:46

    기획사의 전략이든 뭐든 둘 다 맘고생 심했겠네요ㅠ그래도 둘이 사이좋다니 다행.. 안그래도 연예계 삭막한데 에케비 총선거 시스템은 너무 가혹한거 같아요ㄷㄷ그야말로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ㄷㄷ

  • 17.11.06 12:48

    오오시마 너무 좋아요...!!!!

  • 17.11.06 13:51

    앗짱은 시간이 지날수록 왜 센터로 세웠는 지 알겠더라고요....그때도 솔직히 센터에 섰을때 제일 좋았고 지금도 마찬가지...ㅠㅠ
    유코도 너무 좋아했어요 ㅠㅠㅠㅠㅠ둘다 사이좋아서 좋았던...경쟁시키려는 사람들 때문에 안타까웠어요

  • 17.11.06 16:58

    딱 제가 생각하는 AKB48ㅠㅠ 유코를 미친듯이 응원했지만ㅋㅋㅋㅋ 마에다 아츠코를 왜 센터 세웠는지는 알 것 같더라구요...그냥 호불호를 떠나서 팀 전체 조화를 봤을 때 제일 안정감 있고 잘 어울렸어요ㅋㅋㅋㅋ 아 진짜 추억이네요ㅠㅠ

  • 17.11.06 20:20

    저도 한때 유코 팬이었는데 아츠코 유코 라이벌 구도가 사라지니까 갑자기 팬심이 확 식어버렸어요...그만큼 실은 둘의 라이벌 구도가 에케비 인기를 최상위로 유지시켜주는 요인 중 하나였다고 생각...둘은 스트레스 받았겠지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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