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지폐 1000원권
보기엔 평범해서 뭐가 크리피한거지? 싶은데
오른쪽에 여자애가 하나 더 나타남
단순한 위조권 식별표식이지만
씹 크리피한 연출때문에
기분 더러운 화폐로 이름을 날림
대만에서도 저 여자애가 왕따당해서 자살한 애다
조폐공사 사장이 살해당한 딸을 지폐에 갖다박았다
이런 괴담이 많이 돌았음
(우리나라 오백원 학 다리보고 양손이 묶인 죽은 사람 손 어쩌구랑 등등 뭔가 맥락이 비슷한듯ㅋㅋㅋ)
[2차출처 - 더쿠]
첫댓글 김민지 괴담이랑 맥락이 비슷한듯..ㅋㅋㅋ
김감아 눈민지
조폐공사 사장딸은 왜 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거얔ㅋㅋㅋ
심령사진이냐고ㅋㅋㅋㅋㅋ
김민지.머리감아
첫댓글 김민지 괴담이랑 맥락이 비슷한듯..ㅋㅋㅋ
김감아 눈민지
조폐공사 사장딸은 왜 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거얔ㅋㅋㅋ
심령사진이냐고ㅋㅋㅋㅋㅋ
김민지.머리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