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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려서 초등학교 2학년 때이다. 장마가 들어 담임선생님은 일찍 집에 귀가시켰다. 친구3명이 가위.바이.보 하여 지는 사람이 책가방과 벗은 옷 전부를 가지고 가고... 둘이는 시뻘건 홍수물을 타고 개울로 헤엄쳐 내려 가기다. 그는 다행이 이겻지만 자신없이 물결 따라 헤엄쳐 내려갔다. 약 500여미터나 된다. 다리를 만났다.(그당시 약2미터 깊이다) 위에서 한 10센티 남기고 홍수물로 꽉차서 내려간다. 그는 겁이 났다. 그러나 생사의 갈림길에서는 악착이라는 것이 있나 보다. 사력을 다하여 그 다리 중앙에서 다리밑으로 떠 내려가는 몸을 두 팔로 차다니는 다리를 잡고 ... 그는 옆으로 간신히 피신하여 살수 있었다. (다른 한 친구는 중간에서 둔덕을 타고 뭍으로 나왔다) 아래 영상을 보실 때는 NEXT를 크릭하시면 다른 영상을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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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괜찮은 사람 곁에 두기를 모두가 희망사항 이겟지요 ~~~^^**
고운꿈 꾸세요 ..~
네 님께서도 고운밤 되세요~~~
어렸을때의 무모한 내기등으로 큰일이 있을뻔 했네요~
지금도 그 친구는 잘 살고 계시 겠지요~ㅎㅎㅎㅎ
좋은글과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편안 하시길 바랍니다~
한친구는 4년전에 저세상사람이되고요. 한친구는 수원에서 독실한 기독교인이되고요,
구사일생한 저는 근근히 이렇게 살구요^*^ 방문 감사합니다.
어릴적 동무들과 책가방 메고 어깨동무 하며


... 그때를 생각하니 눈물이 핑도는군요.
여름에는 다리 없는 냇물을 바지가랭이 걷어 올리고 건너고...
겨울에는 동네 어른들이 놓은 외나무 다리를 건너 학교를 다녔지요.
저와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우째,,,
그러셧군요, 참으로 어려운 시절을 보내셧군요, 저는 한여름 장마시 공비 토벌 당시에 가리왕산 한 외나무다리에서
소대원 한명이 물에 빠져서 목숨을 구하고 배낭과 총기 실탄을 잃어서 근 4시간이나 허비한적이....
에고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순간의 지혜가 목숨줄을 살리셨네요
네 그날 물귀신 될뻔...
휘파람소리가 참..듣기 좋네요...^^
휘파람 잘 부는 사람이 좋았던적이 있었는데....^^
장맛비 내린날 그런 장난치시면 안됩니다~~~
클나요~~~ ^^
네 감사합니다.
어른이 되었으니 이제 또 다른 위험한 장난은 아니하시겠지요 ㅎㅎㅎ
멋진영상에 좋은 글 또 휘바람소리에 푹 빠져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
괜찮은 사람이 한분이 꼭 생기시길 기도해 드릴께요~노적봉님~~~~~~~
그러면 좋겠어요^*^
글이 참... 좋아요...
저런 사람 있을까요?
나부터도 그렇지못하면서 저런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그렇군요 모든이가 바라는 것이군요...그래서 좋은 글 인가봐요^*^
나도 누군가에게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네 그래요
슈야~~ 사람볼줄 모르나벼 ....허허 ^^**
휘파람소리와 아름다운 영상
잘 듣고 잘보고 갑니다~
네 그러셧군요. 감사합니다.
어려서 학교가 멀어서 걸어다닐때 비가 많이 오면
개울가 물이 깊어서 언니 오빠들이 손잡아 주고
업어서 건너 주고 하던 시잘이 생각이 납니다...
네 ~~~장마라 일찍 하교를...감사합니다.
그 친구 이기고도 두려웠겠네요

네 ~~~수영에 자신이 없어서...산것도 행운이...
추억없는 사람 없겠지만
급물쌀 위험천만한 승부욕 ~~
건재하니 하늘에 축복입니다
영상속에서 그려지는 아름다운 글귀와 어우러진 음율이 멋지네요
네~~~ 감사합니다.끝말 잇기 하다보니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