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받으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
자비의 아버지,
모든 위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
온갖 환난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3-4)
바울 사도가
사역의 모진 고난과
환난 속에서 깊이 경험한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자비를
기쁨으로
찬양하는 고백입니다
우리가 받는 시련은
단순한 고통으로 끝나지 않고
주님의 위로를
깊이 경험하는 통로가 되며
나아가
또 다른 상처 입은 이들을 보듬는
사랑의 통로가 됨을
일깨워 주는 말씀입니다
자비는 원어로
<오이크티르모스>입니다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아픔을 함께 느끼며
깊이 애통해하고
불쌍히 여기는
부모의 애틋한
긍휼과 자비심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고통을
멀리서 바라 보시지만 않으시고
내 슬픔의 자리에
친히 내려오셔서
마치 당신의 아픔처럼
마음 깊이 보듬어 주시는
자비의 아버지
<오이크티르모스>이십니다
위로는 원어로
<파라클레시스>입니다
이 표현은
'곁으로 부르다'라는
의미에서 비롯되어
가장 가까운 곁에
바짝 다가와
용기를 북돋우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며
곁에서의 도우심을 뜻합니다
환난의 순간
홀로 남겨진 것 같을 때에도
성령 하나님은
내 곁에 묵묵히 다가오셔서
눈물을 닦아 주시고
다시 일어설 힘<파라클레시스>을
살며시 불어넣어 주십니다
환난은 원어로
<들립시스>입니다
이 단어는
가슴이나 온몸을
강하게 짓누르고 압박하는
극심한 고통과
시련을 의미합니다
숨조차 쉬기 힘들 만큼
무거운 삶의 중압감
<들립시스> 속에서도
주님의 손길은
그 압박보다 더 강하게
나를 받쳐주어
결코 꺾이지 않도록
지켜주십니다
말 못 할 마음의 상처나
짓누르는 환난<들립시스>으로 인해
외롭고 깊은 한숨을 지으며
지쳐 계신가요
나의 외로움과
환경에 마음을 빼앗기기보다
내 곁에 깊이 다가와
아픔을 함께 느끼시는
자비의 하나님
<오이크티르모스>을 바라보세요
햇빛과 구름
그리고 바람과 단비처럼
당신의 지친 영혼 곁으로
다가오셔서<파라클레시스>
하늘의 따뜻한 위로로
품어 주시고
오늘도 다시 일어설
거룩한 소망과 평안을
가득 채워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ikUQD_KbnXA
카페 게시글
기독교
위로의 하나님
장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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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
26.08.22 09:5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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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위로해 주시고 감싸 주시는 주님께!!
감사 찬양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