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26681834259669010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가수 량현량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일란성 쌍둥이 형제로 가요계에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량현량하(김량하, 김랑현)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근황을 알렸다.
지난 15일 형 김량현은 ‘량현’이란 제목으로 근황 사진을 게재했으며,
동생 김량현 또한 같은 날 자신의 미니홈피에 ‘량하’란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둘은 올해 26살이 됐다.
량현량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 이렇게 컸어?” “노란머리에 춤추던 거 기억 난다” “군대도 다녀왔다니 놀랍네” “량현량하 근황 완전 반갑다”
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한편 량현량하는 지난 2000년 14살의 나이로 데뷔해 ‘학교를 안갔어’ ‘춤이 뭐길래’등의 노래를 히트 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출처=김량현, 김량하 미니홈피]
근황공개 대표 연예인중 두명인 량현량하ㅋㅋ
이들도 벌써 스물여섯!!!!!!!!!!!!!!!!ㅇ0ㅇ
춤이뭐길래~ 날 이렇게 울리나~ 너!의!이상형이 나라고했짢아~~~~~~
춤이 뭔지 궁금해진다 또르르....:+:....☆
@즐겁게살자♡ 아낰ㅋㅋㅋ연어하다왓는데 개웃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