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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원문보기 글쓴이: Peterkim
절대 진실이라고라 : 모든 사람이 푸틴과 연계되어 있다는데
01.08.2016
The Irrefutable Truth: Everyone Links to Putin
Column:
Politics
Region: USA in the
World
삶도 그렇고 세계 정치도 결국 초울트라- 예상가능한 것이 되었다. 왜 그러냐고? 정치가 그렇게 만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몇가지 뉴스를 체크하는데, 난민관련 뉴스와 유럽문제를 보게 된다. 통상 시리아가 그렇듯이 리비아와 아랍제국 상황도 무섭고 황당한 혼돈상황이다. 이게 정말 이래도 되는지.. 무언가 의도가 깔려있음을 느끼지 않는가.. 힐라리와 빌클린턴 부부은 예전에 그랬듯이 종잡을 수가 없는 인물들이다, 그들은 무슨 악재가 폭로된다해도 끄떡없는데 도무지 어떤 인물이 이런 무소불위 천상존재가 될수있는지 알수없다. 반면에 트럼프는 늘 무언가 상식과 다른 특별한 말을 내뿜는다, 그의 말은 여러분이 알듯 확실히 골때리는 점에서 그렇다. 지난주에 러시아 혐오계층은 러시아 올림픽팀 300명 선수단을 묶어버리려 시도했다, 그 결과는 실패했는데, 그리고 바로 튀어나온 화두는 이번에 힐라리의 적수 트럼프가 러시아 스파이라는 초유의 특종이었다. 물론 우리가 알듯이 그들의 초 특종이라해도 아니면 말고임은 불문가지이다. 이런 뉴스의 흐름을 보면 거기에 모종의 패턴이 흐르는걸 느낄수있다. 그게 뭐냐고? 뉴스가 아주 쎄게 나오며, 그것도 막장상황에서나 나올법한 절대신공의 특종급이란 사실이다. 또 특종뉴스가 준비되었다는 듯이 착착 열지어 나오는데, 마치 드라마처럼 꾸며낸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그러면 뉴스 패턴은 누군가가 모종의 의도를 갖고서 공작하는 냄새가 나는 것이다.
Life and world politics have at last become ultra-predictable. Waking each morning, I can count on some news of refugees and problems in Europe. As usual Syria, Libya or some other Arab country are a horrid and unthinkable mess. Hillary Clinton and husband Bill remain as slippery as ever, no matter what wrongdoing is revealed. And Donald Trump is always going to say something outrageous, of this you can be sure. Last week the Russophobes wanted Russia’s Olympic team banned. Failing that, this week Hillary Clinton’s opposition is a Russian spy! A pattern emerges if one cares to see it. Now let me show you a snapshot.
지난 일요일, 국제올림픽위원회는 공정한 판결을 내렸는데, 러시아 올림픽 300 선수단을 금지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소수의 부적절한 행위가 전체를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올림픽게임 참전 금지술책은 푸틴과 러시아에 대항한 최전선으로 싸워본 것인데, 실패로 끝났다. 물론 보통 애를쓴게 아니었는데, 무려 1만개 서방 언론과 모든 기업 도당이 러시아선수단을 금지시키라고 열화와 같이 성토했지않았던가? 아이오씨 위원회는 좀 홍보에 시달렸는데, 몇주간동안 가열찬 러시아 금지 로비는 실패로 돌아갔다. 그리고 화두는 다시 옮겨졌다.
11월 대선이 코앞에 닥쳤다. 샌더스가 백악관으로 가는 것은 짓밟혔다. 그 후폭풍으로 힐라리의 앞잡이 민주당 지도부는 버니의 지지자들이 영원히 사라지는걸 봐야만 했다. 사실 우리는 그런 여파를 예견했는데, 그렇지 않은가? 일부 민주당원은 크게 분노했다, 일부 언론도 그런 후폭풍 문제를 거론했다, 허나 흐지부지 되고 말았는데, 다 예견된 것이다.
Last Sunday,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ruled fairly, to not ban over 300 Russian athletes because of the impropriety of a few. The “Olympic” front of the war on Vladimir Putin and Russia failed, even though 10,000 western media outlets and every crooked corporate type on the globe demanded a Russia ban. The IOC took a little flack, but weeks of lobbying to hurt the Russians failed. It was expected you see, but time to move on. The November elections are around the corner. Barry Sanders’ bid for the White House was squelched, but the very party he was running to represent. Hillary’s henchmen saw to it the “Bern” was put out for good. It was as if we could have counted on it, you know? Some democrats squawked, a few media outlets tried to pay attention, but then a diversion was needed, as if expected.
힐라리 이멜 폭로 사건은 전체 선거 혼돈상황을 야만과 조작으로 끌고갔다, 거기서 힐라리는 얼마나 의도적이고 조잡했던가.... 그런 것은 투표에 영향을 준다. 몇달만에 처음으로 힐라리는 트럼프에 뒤쳐졌다. 그러면 또 특별한 특종이 나와야 하는 타이밍이다, 예상했듯이. 그래서 나온게 트럼프- 푸틴 묶음 셋트가 뉴스로 나왔다. 그게 그런데 구글사가 소유한 보안회사가 내놓은 뉴스여서 급이 떨어졌는데, 어쨋든 그들은 소위 "푸틴 게이트"를 발진시켰다, 그 골자는 위키리크스가 이멜을 폭로하는데, 배후 조직이 다름아닌 크렘린이었고, 그래서 민주당 전국위원회 파일의 공개 건도 크렘린이 배후조직이라는 공작성 설이다. 이제 뉴욕타임즈는 사태의 이면을 해설하고 나서는데, 트럼프와 푸틴 사이에 어떤 연계가 있지않으냐고 탐사하는 듯한 소식을 타전한다. 이것을 비비씨 BBC를 포함해 전세계 1만개 언론사가 받아쓰기로 타전한다. 이런 모든게 예상되지 않았던가? 내가 혹시 틀린게 있나요..
혹시 내가 세상에 유일한 사람이 아닌가 싶은데, 공식적으로 나오는 뉴스매체의 소스가 어쩐지 편향된 공작소의 제품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니 말이다. 여러분도 혹시 그런 공작냄새를 맡고 있지 않은가.. 나는 꼬리가 전체를 흔든다고 느끼는데, 서방 언론은 마치 시계가 돌아가는듯이 사이클을 타고 있으며, 국민을 날이면 날마다 프로퍼갠더 뉴스로 세례를 퍼붓는 듯하기 때문이다. 그게 패턴리듬을 타는데, 오바마가 나리는 무인드로이드기는 좋은 것이고, 푸틴의 것은 나쁜 것이다, 힐라리는 좋고 - 트럼프는 나쁘다, 나토는 좋고 - 러시아는 나쁘다... 이런 식이면 뉴스가 아니라 그저 뭐가 선이고 뭐가 악인지 철저히 암기시키려는 세뇌교육에 다름 아니다. 이것은 오웰의 전체주의 사이클인데, 그 안에 기업 언론의 조작된 정보가 섞여서 우리 뇌의식을 절게 해놓는게 아니냔 말이다.
Emails revealing just how savage and crooked the whole electoral mess is, and how mean and nasty Hillary is…. they had a poll impact. For the first time in months, Hillary trailed Trump. Something had to be done, as expected. Then the Trump-Putin ticket became the news. Allegations from a paid off security company owned mostly by Google were used as fuel for a “Putingate”, the Kremlin allegedly behind the WikiLeaks dump of DNC files. Now The New York Times is “helping us” understand if there are links in between Trump and Putin, and so is the BBC, and 10,000 others. All this is, as expected. Or am I wrong? Am I the only one on Earth who wonders, at how formerly credible news sources feel about being told to be so biased? You do realize of course, that this is what you are seeing happen? The tail is wagging the dog. Western mainstream media is cyclical, like clockwork, bombarding us with a hammering propaganda assault, day after live long day. One “phase” after another, the drone of Obama good-Putin bad, Hillary good-Trump bad, NATO good-Russia bad… Can you feel it? Has anyone catalogued it? The systematic nature of this Orwellian cycle is there, for anyone to notice. The same mechanics of misinformation are used in each instance where corporate media delivers our daily dose.
언론계는 힐라리클린턴의 조작행위가 얼마나 심한지 여부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뉴스 약발이 떨어지면 대체특종으로 또 약을 친다. 그래서 뉴욕타임즈 약장사는 또 시작한다. 이번에는 민주당 전국위원회가 두명의 러시아 정보요원에 의해서 침투당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눙친다. 허나 우리는 이것을 전에도 들었다, 문제는 그런 주장의 소스가 믿을 수없는 근거 부재의 것으로 판명되었던 것이다. 이번에 연구진이 러시아 정보요원을 발견했다는데, 그 연구진은 사이버 보안기업 그라우트스트라이크 CrowdStrike라는 곳인데, 그게 구글이 돈을 대는 기업이고 또 매수당한 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기억해야하는게, 구글은 엔에스에이의 국민에 대한 스파이 작전을 벌이는데, 다름아닌 구글이 협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두번째로 의문은 유명한 러시아 해커가 민주당 서버를 해킹했다는 주장인데, 사실은 크렘린과 민주당 서버와 사이에 어떤 연결이 있는지 밝혀진게 없음이다. 그냥 한번 해보는 말로 주장된 것인데, 아니면 말고 식이다. 우리는 이런 정황에서 의문을 제기하는데: "왜 구글은 그라우트스트라이크에 1억 달러의 거금을 투자하는가?" 라는 물음이다. 사실 이런 뉴스 스토리 라인은 하나의 드라마로써 예상된 것인데, 그게 정치로 오면 우선 핵폭탄급 타격을 가한 것이 효과를 낸다. 이런 것도 예상할 수있는 패턴의 흐름이다.
Instead of focusing on just how crooked Hillary Clinton is, big media has cooked up an alternative buzz. The New York Times reports “researchers have concluded that the national committee was breached by two Russian intelligence agencies.” But we heard this before, and those sources were proven non-credible. First and foremost, those researchers at cyber security firm CrowdStrike, are in fact bought and paid for by Google and others behind. Remember, this is the same “Google” that allegedly helped the NSA spy on everybody. Secondly, a famous Russian hacker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e DNC hack. The fact being, there was never any linkage indicated in between the Kremlin and the DNC. The attentive reader needs to be asking questions like; “Why would Google invest $100 million in a cyber security company?” All this seems predictable too, but let’s look further on.
비비씨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의 네트워크 사이에 모종의 연계가 있다고 열거하고 있다. 여기서 뉴스로 예상할 수있는 것은 힐라리 클린턴과 반러시아 도당 간에 어떤 연계가 잇다는 뉴스는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푸틴 - 트럼프 묶음 세트를 혐오하는 조쉬 마샬기자는 이런 뉴스가 근거있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2008년도에 트럼프가 부동산 컨퍼런스 2008 statement 에서 발언한 내용을 보면 이런 푸틴 연계의 냄새가 나기 때문이라했다. 그것이 뭐지 보자:
"러시아 인들은 우리 자산의 상당부분에서 어울리지 않는데, 그정도로 투자를 했다. 우리는 러시아로부터 큰 자금이 들어오는걸 보고있다."
The BBC story lists many of the alleged connections in between the Russian president, and Trump’s network. Predictably, there is no mention of Hillary Clinton’s ties to the anti-Russia mob. A Putin-Trump hating reporter Josh Marshall is even sourced, for his condemnation of the alleged Trump-Putin connections. Looking at Marshall’s evidence I find a 2008 statement found on press release dump site eTurbonews, of a 2008 statement by Donald Jr. at a real estate conference back then.
이 대목은 어쩐지 앵무새처럼 되풀이되는 인상을 준다. 마샬기자는 모처럼 러시아 관련 특종을 했다고 느끼는가 본데, 그러려면 트럼프가 말한 맥락을 보고 러시아 자금이 왜 들어왔는지 파악해야한다. 우선 부동산 개발업계의 이야기를 들어봐야하는데 그래야 왜 큰돈이 들어오는지 이해되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말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신흥시장은 부동산 업계에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로 올라온다, 그곳이 러시아이다. 우리가 세계 도처를 살펴보는데, 태국, 베트남, 아르헨티나 등은 개발할 수없는 시장들이다. 우리는 잠재적인 거래를 보고 있는데, 어떤 브랜드 시장이 호소력이 있으면 신규 자금이 흘러들어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게 이기적 투자목적이건, 필수적 목적이건 부가가치가 있는 것을 찾아낸다."
오늘의 보도는 젊었던 시절의 트럼프가 주의했던 이야기는 말하지 않는데, 또 그가 러시아에서 사업을 했던 이야기도 하질않는다. 그들은 맥락은 잘라내고 자기네에게 유리한 말만 골라서 인용했다. 그에게 2008년~ 9년까지는 러시아에서 투자한 시기였다.
Predictably (again) this is being parroted all over the internet today. What is also predictable in these reports are the missing pieces of context. The statement mainstream media is harping on today was made at a time when every real estate developer worth a nickel was looking at emerging markets, and in particular Russia. Donald Trump Jr. stated:
Today’s reports do not reflect the younger Trumps concerned, nor do they tell us of his candidness about doing business in Russia. The snipped taken out of context is what matters. 2008-2009 was an eventful investing time in Russia, let’s remember.
네이선 로스차일드와 전설적인 헷지펀드 억만장자 존 폴슨은 러시아 알미뉴기업 루살을 매입했었다, 그때 어느 누구도 그들이 푸틴 대통령과 협조했다고 비난하지는 않았다. 조지소로스의 퀀텀펀드는 루블화에 헷지 투자를 20억 달러를 했는데, 보도된바처럼 그 돈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누구도 소로스가 푸틴과 친교를 맺었고 당시의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협조했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나는 이런 류의 사례를 계속 이어갈수가 있다. 아마도 트럼프에게 불리한 주장을 하는 것은 힐라리에게 밀접한 영향을 주는 일이다. 현재 이야기들은 클린턴 재단이 2009년도 우라늄 스캔들과 관련이 있다. 그런데 트럼프가 투자하므로써 러시아 자금이 유입된 것은 지적질 하면서 , 어째서 국무장관이 미국의 우라늄 비축고를 러시아에 매도하면서 혜택을 입은 것은 빼주느냔 말이다. 게다가 빌과 힐라리가 푸틴 대통령의 통제를 받은 사실을 아무도 말하지 않는데 이것이 놀라운 일이 아니냔 말이다.
나는 뉴스를 전하는 사람으로서 늘상 구글에서 푸틴을 검색하고 또 트럼프를 검색한다, 그러면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는 내가 알아야할 모든걸 타전한다. 그 결론은 뭐냐고? 그들이 줄창 타전하는 것은 한마디로 하자면, " 푸틴은 나쁘다- 중앙은행은 좋다, 힐라리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 다른 어떤 것도 중요치 않다" 라는 보도이다. 심지어 소셜을 봐도 주장들이나 돈을 받은 것들이 뉴스 지평선을 만들어낸다, 반면에 푸틴이 잘못된 일을 했다는 소문이 늘어선다. 세상은 늘상 그런식으로 돌아간다, 강력한 지배의 자들이 우리 목줄을 죄는 결정을 내서 그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다. 이러니 뉴스건 소문이건 정말 예측가능하지 않는가...
Nat Rothschild and legendary American hedge fund billionaire John Paulson bought into Russian aluminum company Rusal, but no one has accused them of collusion with Putin. George Soros’s Quantum Fund reportedly lost over $2 billion on hedging the ruble and other Russian investments, but no one has accused Soros of being buddy-buddy with Putin or Dmitry Medvedev (who was president at the time). I could go on-and-on, but my point is well made already. “Predictably”, assertions against Donald Trump the presidential candidate lead inextricably to Hillary too. The current story covers the fact that the Clinton Foundation was involved in the “Uranium” scandal during 2009. Yes, while Donald Trump “investments” were seeing some Russian cash flowing in, the Secretary of State was benefitting from selling off the United States’ strategic uranium reserves to Russia. Amazingly, nobody has suggested Bill and Hillary Clinton are controlled by Mr. Putin. Like I said, this is all so predictable. As a news person, all I really have to do each morning is type in “Putin” or “Trump” into Google, and my world is set right again. The New York Times or Washington Post tells me all I need to know. Putin bad ? central banks good, Hillary for president ? nothing else matters. And in social media, the allegiances and payoffs dot the landscape, while rumors of Putin misdeeds abound. The world is as it has always has been, with powerful people forcing decisions down our throats. Phil Butler, is a policy investigator and analyst, a political scientist and expert on Eastern Europe, exclusively for the online magazine “New Eastern Outlook”.
http://journal-neo.org/2016/08/01/the-irrefutable-truth-everyone-links-to-put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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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원문보기 글쓴이: Peterkim
첫댓글 선제공격시 미국도 파멸시킬수 있는 지구상 유일한 국가이며, 중국과 군사동맹으로 함께 핵전쟁하면 승산이 있다고 여깁니다만, 지구인의 1/3은 죽음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