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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토우달 후기 토달-부산이야기
김찬호 추천 0 조회 285 13.11.25 17: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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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5 19:49

    첫댓글 토달에 한번 가야 하는데 맘만 가득합니다 ㅠㅠ

  • 13.11.26 08:00

    저도요ㅠㅠ
    유익한 시간 가지셨네요^^
    12월엔 함 가겠습니다! 토달 토달 힘!!!

  • 13.11.26 08:11

    우찌 우찌하여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시대까지 가게 되었고, 클레멘타인 노래가사말까지 나왔는데, forty-niner 를 영국 유학파인 강혜승 선배님은 49명의 광부로 해석하였고, 저는 그냥 광부(1849년도에 가장 많은 광부들이 모여듬)로 해석을 했는데...... 찬호가 목소리만 큰줄 알았는데 기억력도 괜찬네.

  • 13.11.26 08:28

    사무실 집기비품 이동때문에 하셈의 유익한 내용을 못들어 아쉽네요!
    훤한게 보기좋습니다!!

  • 13.11.26 09:09

    늦가을 교외 경치를 즐기면서 천천히 재미있게 잘 뛰었습니다. 찬호씨 여기저기서 후기쓰느라 수고 많습니다!

  • 작성자 13.11.26 15:55

    후기를 쓰다보니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 13.11.26 09:26

    명강의를 놓쳐서,,아깝네. 찬호야 욕본다!!!

  • 작성자 13.11.26 16:08

    건강 잘 챙기시고, 토달서 뵙겠심다~.^^

  • 13.11.26 09:33

    요즘 찬호씨가 종횡무진하네, 몇년간 토달에서 뛴다고 장거리 여행을 안해 많이 아쉬웠는데 엊그제 남해고속도로 차밀리는 것 보고 참 잘했다는 생각이, 어째 몇십년이지나도 차밀리는거 하나 해결못하는지, 정치는 안하고 싸움질만하니ㅉㅉ

  • 13.11.26 10:34

    토달의 문화행사는 효마클의 진미라고 할 수 있죠. 토욜마다 개인적 사정이 생겨 맘은 가고 몸은 못가는 처지가 되었네요.
    12월에는 토달님 뵈러 만사를 제쳐두고 갈 생각입니다. 토달님, 하샘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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