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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부산 첫 여행을 동기들과!!
안녕하세요~ 104기 완이입니다!
지난 8월 16일(토) 저희 천사104는 마지막 앵콜공연을 하기위해 부산 루에다에 방문했습니다.
확실히 저는 이번 앵콜공연을 위해 부산을 가는게 처음이라 많이 기대되었구요 ㅎㅎ 무엇보다도 동기들과 루디쌤, 순이쌤과 함께 간다는 것이 너무 신났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후기까지 쓰게 됐네여ㅠ
후기 쓰는게 쉬운 것 같으면서도
생각보다 잘 써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할튼...
저희 천사104의 마지막 발표회 공연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같이 확인하러 가시죠
저는 원래 8월 16일(토) 오전 11시 KTX를 타고 따로 모이기로 했는데 다이아 누나의 권유로 오전 10시 SRT로 급하게 바꿔서 입석자리에 앉아 부산으로 가게 되었죠
부산에 간다는 기대감에 저는 새벽 4시에 일어났고 다른 인원들보다 먼저 수서역에 도착해서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인원들이 전부 모이길 기다렸어요
저는 입석자리에서 따로 가게 됐는데 헤일리가 자리를 맡아준 덕분에 다행히 앉아서 갈 수는 있게 됐네요
근데 다들 저만빼고 사진을 찍어버리는거 있죠..
입석자리에 따로 앉아있다고 바로 잊혀져버렸네여
루디쌤.. 두번째라고 대충 찍으신거 아니죠..? ㅠ
이 사진을 찍고나서 저희가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와서 이후로는 조용히 자면서 부산으로 이동했습니다
부산은 확실히 날씨가 덥고 해가 뜨거웠어요!
하필 저희가 부산에 갔을때는 폭염주의보까지 떠서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갔다하더라구요. 그래도 비가 오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했죠 ㅎㅎ
저흰 부산에 가자마자 돼지국밥을 먹으러 왔어요!
[네이버 지도]
본전돼지국밥
부산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3-8
https://naver.me/5nP4bpQe
원래 본전돼지국밥집을 가려고 했지만 저희가 점심시간에 도착하고 바로 갔기 때문에 웨이팅이 거의 2시간 가까이 기다려야할 것 같더라구요. 아쉽지만 그 옆에 국밥집으로 들어갔습니다.. ㅠㅠ
그런데 부산은 돼지국밥집이 상향평준화 되어 어느 곳에 들어가도 맛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상관은 없었어요~
여기는 생각보다 국물이 엄청 맑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저는 좀 더 칼칼하고 돼지육수 들어가서 기름진 맛일거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부산의 돼지국밥은 기름진 국물, 깔끔한 곰국, 사골국물 등등 다양하게 존재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깔끔한 곰국밥집에 간 것 같아요. 그리고 고기 많다... ㅎㅎ
국밥을 다 먹고 부산 루에다 라틴바와 가까이 있는 서면역에 K게스트하우스로 이동했어요~
[네이버 지도]
K게스트하우스 서면1호점
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62번길 44
https://naver.me/xv6L2943
계획대로는 '루에다'가 있는 건물 바로 옆에 있는 K게스트하우스에서 7개의 방을 예약해 짐을 정리하는 거였죠
그런데... K게스트하우스 로비로 가서 점원한테 안내받으니까 예약이 안되어 있다는 거에요!
??????
네??? 진짜에요?!
직접 예약하신 순이쌤은 진짜로 당황하시고
예약전화를 했던 번호로 바로 전화하셨습니다.
알고보니 순이쌤이 집접 예약하신 K게스트하우스는
강릉지점이었고..
저희 부산 앵콜공연팀 15명은 공연을 위해 부산까지 와놓고 단체로 노숙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멘탈붕괴!!
저는 이와중에 이 상황이 너무 재밌어가지고
웃참하고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저희는 급하게 근처 카페로 들어가 무더위 속의 충격을 뒤로하고 빨리 정신을 차리고 주변에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K게스트하우스를 대체할 수 있는 장소를 모색할 수 밖에 없었고..
다행이도 헤일리가 찾았습니다...
나무늘보호텔...
[네이버 지도]
나무늘보 호텔 부산 서면
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62번길 10
https://naver.me/xV3nE8Nr
루에다 바와 걸어서 5분거리!
기존 예약비용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숙박비!
객실 컨디션도 좋았다!!
너무 좋았다 헤일리...
헤일리의 눈부신 활약덕에 우리는 짐을 풀 수가 있었고..
공연 전에 술은 절대 안된다던 루디쌤의 입에서 "맥주가 마시고 싶구나"라는 말씀이 나오셨습니다!
순이쌤은 신나가지고 얼른 술집을 찾아 헤매었구요~
그러고 찾은 곳은 바로..
뚱보할매집!
[네이버 지도]
뚱보할매집
부산 부산진구 서면로 56
https://naver.me/52h5NVd8
가격이 싸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단체룸이 있어서 저희 부산 앵콜공연팀만 시원하고 프라이빗하게 치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술자리에서 몇개의 썰이 생성되었는데요
누림형의 짧은 수영복 패션부터..
8월 15일(금)에 먼저 부산에 온 3명(누림, 쭌, 뿜뿜)이 헌팅당한 썰
헤일리의 '순이쌤이 싼 똥을 내가 치웠다'가 있었고..
순이쌤은 듣고 충격이 엄청 컸었나봅니다..
루디쌤의 사모님 연기도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
백기사~ 운전해~
너무너무 재밌었고 저녁 7시의 리허설 직전까지
정말 맛있게 먹은 치맥이었습니다.
아주머니 한분이서 운영하시는 곳이었는데 치킨이 정말 맛있었고 양도 많았어요! 꼼장어도 맛있어 보였는데 못먹은게 아쉽네요 ㅠㅠ
오래오래 장사가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지도]
루에다 살사클럽 아카데미
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62번길 42
https://naver.me/x1gsBJAF
이후로 조금 쉬다가
바로 공연 리허설을 하러 루에다로 갔어요!
루에다 바에서 리허설을 하니까
공연을 하러 부산에 오게된 본 목적이 생각나서
무척이나 긴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긴장이 오래가진 않았습니다.
공연 전에 먹는 피자 개꿀맛~!
메이크업도 패스해버리게 되는 맛!
긴장도 잊어버리게 되는 맛!
피자먹고 바로 침대에 누워버리기~~~
저녁 10시 30분에 공연 일정이 있어 루에다 4층의 대기실에서 공연하기전에 찰칵!!
(제 팔이 루에다 간판을 가려버렸네요.. ㅠ)
부산 루에다에서의 공연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처음에 음악 시작하기전에 순이쌤의 신호에 맞춰 뒤돌았어야 했었는데 순간 순이쌤이 보이질 않아서 뒤를 못 돌았어요 ㅋㅋㅋ 저 때문에 우재형도 덩달아 돌지 않았구요 ㅋㅋㅋㅋ
누림형이 뒤돌아야한다는걸 옆에서 알려준 이후에 돌았는데.. 저의 당황해서 지은 표정에 청객분들도 다들 웃으시더라구요 ㅋㅋ 다행히 루디쌤이 귀엽게 봐주셔서 작은 헤프닝으로 넘어갔네요 ㅎㅎ
기존에는 무슨 똑같은 공연을 하러 굳이 부산까지 갔다와야하나 생각했었죠. 그래서 원래는 부산을 가려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부산을 갔다온 후에는 안갔으면 아마 평생을 땅을치며 후회했을 것 같아요.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 고등학생 때에 수학여행 간 기억보다 훨씬 기분이 좋았어요
앵콜공연까지 포함하여 총 5번의 공연을 끝마치면서 안무를 내 몸에 익숙하게 하기위한 수 많은 연습이 있었고, 지난 1년동안 꾸준히 성장한 과정을 생각하면 하나하나 소중한 추억이었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러한 추억과 경험을 같이할 수 있는 동기들이 있었기에 더더욱 빛이나고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 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신 동기들과 루디쌤과 순이쌤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그니스 공연팀은 저희 천사104의 발표회 첫 공연과 마지막 공연을 함께했는데요
이그니스 공연팀과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이그니스 공연팀에 합류하여 같은 공연도 해보고싶네요!
공연 이후로는 루에다 바에서
새벽 1시까지 소셜하며 놀았습니다.
확실히 부산이라 그런지 춤선과 스타일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엄청 재밌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새벽 1시까지 거의 쉬지않고 소셜했네요..
새벽 1시 이후로는 이그니스 공연팀과 합류하여 계속 술만 마셨습니다..
저는 새벽 5시에 피곤해서 죽은 모습으로 발견됩니다..
다른 분들은 이때 호텔에 들어가서 자거나
아침 9시까지 마셨다고 하더라구요
(체력이 대단합니다..)
다음날 8월 17일 (일)에는 나무늘보 호텔에서 오후 12시에 체크아웃하고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가서 회를 먹기로 했는데요
광안리 해수욕장에 민락회타운이 뷰도 좋고 값싸게 산지에서 회떠먹을 수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누림형 구도가 건물주 느낌이 드네요 ㅋㅋ)
이렇게 먹을 생선을 고르면 kg단위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순이쌤이 잘 흥정해서 더 싸게 먹을 수 있었네요!
저희는 생선을 고르고 9층에 전망대에서 자리잡아 바닷가를 구경하면서 회를 먹을 수 있었어요!
기념사진 ㅎㅎ
저는 광안리 해수욕장이 가장 잘 보이는 창가자리에 앉았는데요 ㅎㅎ 순이쌤이 제가 부산에 처음 온 기념으로 양보해주셨어요!
덕분에 창가 자리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보고 스킨 스쿠버나 요트를 타는 사람도 많이 구경해봤네요 ㅎㅎ
근데 한 30분 기분 좋다가 이후로는 태양이 너무 강렬해서 안쪽으로 도망쳤습니다 ㅋㅋㅋ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술과 회를 먹은 것 같습니다.
4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었고
이 마저도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저희는 마지막으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사진을 찍고 서울로 올라가기로 했답니다.
저는 바닷가에서 사진 찍다가 기차 놓쳐서 당일에 어떻게든 기차표 잡아서 저녁 10시 기차로 서울 올라간건 비밀이에요..
그래도 부산의 야경과 차이나타운, 텍사스거리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1박 2일의 짧은 부산 여행이었지만 술은 원없이 먹었고 ㅋㅋ 무엇보다도 부산 루에다에서의 공연은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지금까지 긴 후기를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천사104의 첫 공연 후기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발표회를 했었고, 발표회를 준비하는 모든 에버라틴 분들 존경합니다!!
앞으로 발표회를 준비해야할 분들은 부산 루에다에도 기회되시면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뒤풀이를 하면서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겠지만 동기들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해보는 것도 너무 행복하거든요!
그냥가진 않으실거죠?
댓글 그냥해브러~

첫댓글 길지만 울 105기도 발표회를 앞둔 시점이라 그런지 영상도 다 보고 글도 정독했네요^^
즐거운 추억이 함께하는 에버라틴😁😁
공익광고 같은 댓글 죄송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05기도 행복한 발표회가 되기를 응원할게요!
완아 후기 정말 잘썼다!! ㅎㅎ 104기 준비해주신 루디쌤 순이쌤 정말 감사하고♥️ 동기들이랑 발표회 첫공 막공을 함께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들 고생했고 정말 잘했어요♥️ 앞으로도 다들 즐겁게 춤춰용😍😍
같이 공연 준비하면서 너무 재밌었어! 즐겁게 춤추자구용~
정말 재밌고 많은 추억을 남긴 부산 앵콜이었고 첫공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한 완이-다이아, 제이엘-봄봄, 카프리, 우재, 마들 특히 더 고생 많이했어~쭝, MIA, joon, 누림, 헤일리, 나보, 나영, 루카, 푸, 알 모두모두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던 거 같아~~ 앞으로도 다들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자~~^^
전 뿜뿜형이 쌤들 다음으로 젤 고생하셨다고 생각해요! 고생하셨습니다~
104기 발표회 첫 공연 축하해드리러 갔다가 살사에 반해버려서 110기가 된 썸머인데, 저의 고향 부산에서 막공을 하셨다니.ᐟ
반갑고 설레는 마음으로 후기 읽었어요🙂✨
행복했던 여행의 아우라가 사진과 글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아요 〰️
마치 썸머님 후기 읽듯이 말이죵? ㅎㅎ 썸머님도 재밌게 배워가면서 발표회까지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재미있었겠다~ 나도 가고 싶었는데~ 🥲 으른의 삶이란..현실의 벽이 높다.ㅋ 🤣
니카형도 같이였으면 더 행복했었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
정말 재미있었던 추억 ⭐️⭐️⭐️⭐️⭐️
장면장면 예쁜 후기로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104기 오래 함께해요 🫶
헤일리의 활약이 매우 좋았다잉~ ^^ 오래 함께했음 좋겠어
글 잘쓴다~~~ㅎㅎ정독 했어요. 멋진 공연! 104기 슨배님들 최고!!
감사합니당~~~ 히히 105기도 곧 발표회인데 응원하겠습니다!!
완이 정말 후기 장인이구나!! 발표회 마지막 후기를 넘 재밌게 마무리해줬넹👍🏻 막공까지 함께 해주신 루디&순이쌤 정말 감사해요❣️ 지금까지 쌓아온 즐거운 추억들처럼 앞으로도 더 즐거운 일들 가득하길 기대하며 104기 오래오래 함께해요💃🕺
히히 감사합니다! 남기고싶은 제 생각을 쓰다보니 길어졌네용 미아누나 발표회 때 멋있었어요!
새벽갬성의 인프피 일기장같은 후기💫
완이가 후기쓰길 정말 잘했다! 이렇게나 디테일하고 재미있게 잘 써주다니, 역시 내 파트너 완이💕 최고! 멋지다잉😍
사건 하나하나 놓지지 않고 꼼꼼하게 잘 써준 덕분에, 읽는 내내 그날의 기억이 생생한게.. 시간이 그날, 부산에 멈춰있는 듯한 느낌이였다💗 1년뒤, 10년뒤에 읽어도 또렷히 기억날것 같아. 고마워 완아❣️ 후기 쓰느라 고생했고, 첫공부터 막공까지 끝까지 함께해줘서 정말 고마워🫶🏻 첨엔 우리 둘다 많이 부족했고, 걱정이 많았지만..😭 발표회 앵콜을 하면 할수록 점점 성장했던것 같아! 지금 생각해보니 서로 의지하며 함께 헤쳐나간 그 과정들이 넘 소중하다🥹💞 같이 하면서 누나가 씅질도 많이 부리고 혼내기도 했는데(나도 못하면서 미안🤣) 늘 불평없이 잘 맞춰주고 따라와줘서 진짜진짜 고마웠어🥰 다들 앵콜할때 파트너 한번씩 바꼈는데 ㅎㅎ 안바껴서 아쉬웠던건 아니지?!ㅋㅋㅋㅋㅋㅋ😂 슬프지만, 이제 널 놓아줄게. 더 많은 라들과 즐겁고 슬기로운 라틴생활하렴 💔 잘가...
마치 시간이 그날, 부산에 멈춰있는 듯한 느낌이었다니.. 너무 좋은 표현인데요 ㅠㅠ 다이아 누나가 제 파트너라서 너무 다행이고 고마웠어요! 다른 사람이 파트너였으면 이렇게까지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많이 부족했지만 다이아 누나랑 합을 맞추면서 많이 성장하게된 것 같아요!! 파트너가 안바뀐게 전 정말 다행이에요 히히 서로 즐겁게 라틴생활하다가 또 파트너해요~ 앞으로도 저한테 가장 소중한 파트너는 다이아 누나밖에 없을거에요 😊😊
나도 104기랑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감사합니다. 다들. 이상 X
순이쌤! 앞으로도 계속 인연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
와~~~~완이옵 글솜씨 대박
너무 재미지게 끝까지 다 읽었어요bbbb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
천하에 순이쌤께서 숙소예약을 강름점으로
하시다니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ㅋ
그래도 헤일리언니가 능력발휘해줘서
다행이네요~^^
정말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순이쌤 당황하신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루디언니에 사모님 연기 대박~~~~~
역시나 사모님 체질인거 않비밀!!!!!
정말 사모님 티가 많이 나시죠 ㅋㅋㅋ
막판에 완이옵 기차표를 잃어버린겨???
아이고야~~~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래도 부산야경도 구경하고 차이나타운도
가보고 더 좋았다니 다행스^^
오히려 좋았다.. ㅎㅎ
와~~ 후기 너무 재밌어요 ㅎ 글 너무 맛있게 잘 쓰신당 ㅎ 여러 우여곡절들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듯 하네요. 발표회 마지막까지 무사히 마쳐서 고생 많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ㅎㅎ 여러 우여곡절 덕에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예~~~ ㅎㅎㅎ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재미있었다니 다행이네~
원래 우여곡절 많았던 여행이 더 기억에 남고 재밌는거죠 ㅎㅎ
완이 진심으로 행복했구나~
나도 글 읽음서 막 웃음이 절로 나오네♡
행복했다 울 104기들 때문에!
루디쌤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히히
다른 쌤이었다면 이정도로 행복하지 못 했을 것 같아요 루디쌤이 우리 104기 담당 쌤이라 너무 다행이에요!
크..잘 썼구먼. 기차에서 왜 혼자서 궁상떨면서 가나 했는데
입석이어서 그랬구먼
다들 모여있는데 저만 혼자 입석자리.. ㅠㅠ
필력 좋은 완이!! 내가 잘 골랐다~ㅋㅋ 룸메이트로 공연복도 다려 주고 고마워~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이였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바지는 언제든지 다려드릴 수 있습니당!!
마지막까지 고생 많았어 와니
결혼식 축무 막공하고 나서 제대로 읽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눈물날 것 같아서 다시 읽지를 못하겠네🥲
동기들, 반장님들 잘 만나서 덕분에 발표회까지 기장으로서 1년 무사히 해낼 수 있었어🙌🏻 내 인생의 가장 뜨거운 순간들을 만들어줘서, 그 시간을 함께해줘서 고마워🙏🏻 사랑한다는 말로 부족할만큼 사랑해, 나의 천사104기❤️🔥 (순이y루디쌤두요)
+ 104기 막둥이 반장님, 내동생 완이🙂
1년 동안 장난도, 구박도, 칭찬도, 위로도 서로 주고 받으며 어느새 우리들 마음을 많이 나눈 것 같아🙌🏻 지나고 나니 고마운 일들만 가득하네.. 완이 덕분에 이만큼 춤도 추고, 기장 일도 해낸 거 같아! 누나 곁을 든든하게 지켜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앞으로도 춤 친구로서, 인생 친구로서 함께 행복한 날들 보내자! 사랑한다 동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