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주에 있을 우리 여울과견지의 시조회 행사에 상품으로 사용하게될 운경作 마암대를
소개합니다.
운경선배님께서 이번 견지대를 마암이라고 이름 붙이신 이유는 이렇습니다.
얼마전 운경선배님께서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에 위치한 마암 이라는 마을을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한눈에 이곳 조금한 마을의 아늑함과 아름다운 마을풍경에 마음을 빼았겨 오래 기억을 남기고 싶어
선배님께서 자작한 견지대에 마암 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되었습니다!!
이곳 마암리는 마을에 말모양을 한 말바위가 있다 하여 불리게 된 지명입니다.
운경作 마암대는 천천히 감상 하시고 우선 운경선배님의 마음을 빼앗아간 소박한 마암 마을의
풍경과 경치부터 감상하고 가실께요~~!!^^
몇장 안되는 사진이지만 마암 마을의 풍경을 잘 보셨나요??~~
자!!
그럼 이제 운경作 마암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손잡이의 그립도 손에 착착 감기고 무엇보다 가볍고 탄성이 완전 끝내줍니다~~
올해 시조회때 꼭 참석을 하셔서 운경作 마암대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첫댓글 예술이 따로 없네요!
이거야말로 진정 예술품이네요!
마암대 !
꼭 품에 안아보고 싶네요!
찬조해주신 운경선배님!
감사합니다!
짚멍석선배님 시조회때 참석하실꺼죠??~~
운경작 마암대를 꼭 품에만 안아보세요~~ㅋ
선배님께서 이번 시조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순위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작품을 내어주셔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누치가 물고 한참을 달려갈것 같은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애프터매스님 올해 시조회때 참석 하셔서 좋은 성적으로 운경작 마암대를 손에 넣어보세요~~^^
손잡이 소재가 참 독특합니다.
시조회때 한번만 만져봐도 되나요? ^^
덕이선배님은 카페 방장 이시니까 두번 만질수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ㅎㅎㅎ
대신 좋은 성적을 거두시면 아니되옵니다.
시조회때 뵐께요!!^^
이번 기회에 새줄 한번 감아서 마암대를
주력대로 하겠습니다.
올해가 3년에 한번 줄 감는해 입니다.
다 주거스 푸 ㅎㅎㅎㅎㅎㅎㅎㅎ
작년에 제 조행기에 선배님 명품랜딩 하는 모습 다 있걸랑요~~ㅎㅎㅎ
올해도 같은 여울에서 선배님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한판승부님 최근 강천 가보셨는지요
슬슬 남한강으로 캠낚다니려 하는데
요즘 남한강소식이 없네요
남한강은 아직 때가 이른가요?
견지보이님 안녕하세요?
잘지네져??~~^^
남한강은 아직 낚시하기에는 이릅니다.
요즘시기에는 홍천강이나 섬강으로 가면 손맛 볼수있습니다.
이번달 말에 있을 시조회에 함 참석 하셔서 손맛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