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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시이 유카리
筋トレ (http://st.sakura.ne.jp/~iyukari/)
번역 여성시대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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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역 다수 있으나 원래가 워낙 추상적인 내용이라 본문의 단어나 의미를 거의 건드리지 않았어요!
있는 그대로의 의미는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번역이 익숙하지 않아서 일본어문체라던가 이상한 문법 있을지도 몰라요
(혹시 내용이 감이 안잡힌다면 리플 달아주시떼. 제가 할수 있는 한 설명해드림!!)
* 별자리 구분 날짜 정보는 해당 별자리 운세가 직접 올라오는 mylohas(http://www.mylohas.net/) 기준입니다.
양자리 (3/21~4/19)
과거 1개월 정도 안에서 어수선한 조정에 관한 일이나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엇갈림, 파트너쉽의 얽힘 등에 시달리고 있던 사람은
이번 주 그러한 개운치 않은 기분에서 깔끔하게 해방되어 '관계'에 지금까지보다도 안정된 일관성있는 반응을 느낄 수 있겠지요.
이번주는 별자리에 상관없이 태풍 후와 같은 산뜻한 분위기가 있는 주인데
양자리의 사람에게 있어서는 특히 교섭이나 타인과의 관계, 인간관계 전반에 구름이 걷히는 듯한 흐름이 될 듯 합니다.
한편 이번주부터 마음을 단단히 잡아 목표를 향해 나아갈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나 '큰 역할'을 떠맡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프로젝트는 당신에게 지금까지보다도 한 단계 높고 사회적 영향력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소자리(4/20~5/20)
사람은 누구든지 여러가지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숙한 사람 안에 어린아이같은 얼굴을 보게 되거나 편안한 분위기의 사람의 의외의 강인함을 보게 되거나
우락부락한 인상의 사람 안에서 온화한 상냥함을 보게되거나 해서 깜짝 놀라는 듯한 장면을 누구든지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이번 주 당신은 여러 사람과 관계하는 와중에 상대 안에 있는 엄격함과 비관, 고지식함과 같은 인상과
상냥함과 여림, 천진함이나 제멋대로인 부분과 같은 인상을 동시에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안고있던 일면적인 인상을 부수게 될지도 모릅니다.
상대에 대해 가지는 인상이 하나뿐이 아닌 형형색색인 이미지에 변화해 간다면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도 점차 변화하게 됩니다.
상대를 향한 시선의 변화와 상대와의 관계성의 변화가 이 시기 동시병행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이번 주 이후 장기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적지 않을 듯 한데 이 여행은 꽤나 알맹이가 실한 것이 될 것입니다.
쌍둥이자리(5/21~6/21)
과거 1개월 정도 인간관계의 마찰에 스트레스나 압박감을 느끼고 있던 사람은
이번 주 이후 그 짐으로부터 해방 될 것입니다.
격한 부딪힘이나 라이벌과의 경쟁 등도 이번주에 들어오는 타이밍에서 종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끊임없는 잡음이나 작은 엇갈림에 헤매어 눈 앞에 남아있는 '꽤나 바람직한 일'이 보이지 않았던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걱정이나 불안감, 상상력은 우리들에게 '눈 앞의 것들'을 보이지 않게 하는데 그러한 상황에 놓여져 있던 사람도 적지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 과거 1,2개월 동안 일어났던 일들이 '생각보다 꽤 잘 되었어' '상상보다 훨씬 기쁜 상황이 되었어' 라는 느낌으로 깨닫게 되는 사람도 있겠지요.
이번 2,3주 간 사랑의 커뮤니케이션이 헝클어져 있었다면 이번 주 그 뒤얽힘이 풀릴지도 모릅니다.
이번주는 별자리에 상관없이 태풍이 지나간 듯한 안도감이 느껴질 듯한 타이밍인데 특히 쌍둥이자리의 사람에게 있어서는 '생각보다 좋은 상황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듯한 시간이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게자리(6/22~7/22)
사랑과 정열의 날들이 방문합니다.
표면을 정돈하고 시치미 떼는 상태로 있는 것은 이 시기에는 불가능 할 것입니다.
나중에 떠올렸을 때 얼굴이 뜨거워져 버릴듯한 행동을 해버려도 그 행동이 있었기때문에 전개되어 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과 만나거나 다른사람이 당신의 마음을 물어오거나 했을 때를 시작으로 자신 안에 있는 진짜 생각을 깨닫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이 시기 당신과 누군가와의 관계는 당신이 진심으로 바라고 있던 일을 적나라하게 끌어올리겠지요.
밸런스가 나쁘거나 과한 행동, 너무 빠져버리게 되거나, 정열과다이거나 자의식과잉이거나 하는 그 '과잉'이 있는 것을 시작으로 열리는 문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나 소설, 만화 속에서 우리들은 종종 너무 정열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액션이 너무 큰 캐릭터를 깊게 사랑합니다.
그러한 캐릭터를 깊이 사랑하는 것은 어쩌면 똑같은 강한 정열이나 과도함이 우리들 자신 안에 있어, 바깥으로 꺼내고싶어 안달하기 때문인 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사자자리(7/23~8/22)
이 시기의 당신은 매우 바쁜, 또 여러가지 일들을 '잘 깨닫는' 상태에 있습니다.
언제나보다 센서가 민감하고 많은 사람이 지나치고 있는 일에 반짝 반응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거나 누군가를 강하게 지키거나 하는 일도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라는 목표의식이 이 시기의 당신은 무척 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사람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지켜야만 하는 존재를 위해 당신은 강하고 끈기있게 싸워나가겠지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닌 일일 때, 이 시기 '누군가'가 당신을 봐 줄 것입니다.
보는 눈이 있는, 지성과 감수성을 가진, 마음이 풍부한 사람의 눈빛이 당신을 따뜻하게 지키고 있을 것이라고 생가갑니다.
처녀자리(8/23~9/22)
사랑과 정열의 커뮤니케이션은 이번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번주 어떤 주고받음도 없었던 사람과도 이번주는 무언가 뜨거운 메세지를 교환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에는 '일반적인 말 표현' 이라는 것이 가득 존재합니다.
봄과 가을의 입구에서는 '계절이 변하는 시기, 이러쿵 저러쿵...'
상대의 상태가 좋지않을 때에는 '아무쪼록 몸조심하세요'
큰 의미는 없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등 정해진 문구가 엄청나게 유통되고 있습니다.
말에는 오해와 상상이 따라오는 것이기도 하고 '이상한 표현을 하면 상대가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라는 공포심이 선두에 서서
정해진 말들만 적어낸 텅 빈 편지를 쓰는 사람도 많이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 처녀자리의 사람들은 그러한 '잘 쓰는 말 표현'이 아닌 나 자신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받는 사람이 그 상대이기때문에 쓰고싶다고 생각되는
독자적인 말투를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딘가에서 본 듯한 말들이 아닌, 어디까지나 '자신의 말'이 아니면 전해지지 않을 일을
이 시기 전하고 싶어 참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칭자리(9/23~10/23)
기분이 산뜻해 지겠지요.
혼선이 해소되는 듯한, 흐트러져있던 방이 날이 지날수록 깨끗이 정리되어 가는 듯한,
그런 상쾌함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암호처럼 생각됐던 커뮤니케이션이 이번 주 이후 스르르 머리에 들어옵니다.
다른 사람의 목소리도 잘 들리고 자신의 목소리도 먼 곳까지 전해지겠지요.
한편 '있을 곳'에는 이번 주 이후 조금 큰 변화가 생겨날 듯 합니다.
이동이나 이사, 겉모습의 변화 등 평소에 보고있던 풍경이 모습을 바꾸는 듯한 프로세스가 시작합니다.
여기서 당신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재미있는 고집이 있던 것을 알게될지도 모릅니다.
아무래도 상관없는 듯한 일이 자꾸 신경쓰인다면 그곳에 자신의 마음에 깊이 들어오는 문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이나 가족과의 관계가 뜨겁게 고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통 너무 가까워서 오히려 대화를 주고받지 않게 됐던 상대와 주절주절 서로 이야기하는 계기를 잡게 될지도 모릅니다.
전갈자리(10/24~11/21)
마음의 움직임에 따라 부쩍 움직여 갈 때입니다.
작은 생각을 실행에 옮기거나 제멋대로라고 생각될지도 모를 고집을 취하거나
생각한 일을 바로 행동으로 연결시키는 일이 가능합니다.
사소한 반짝임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다면 특별히 별 일 없는데도 신경쓰이는 사람에게 연락을 취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곳에서부터 재미있는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의 전갈자리의 사람들은 '움직임'과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멍 때리고 있을 여유는 없어! 라고 말하는 듯한 활력이 당신의 손발에 넘쳐옵니다.
누군가의 부름을 받고 외출해서 이곳 저곳 들르며 여러 나라를 만유하는 듯이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익숙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바깥 세계를 돌며 지금 당신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어딘가 당신의 분신과 같은 분위기를 걸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미지의 것 안에 아직 못 본 자기자신의 모습이 두둥실 떠올라 보이게되는 '발견'의 시간대 입니다.
사수자리(11/22~12/21)
저는 운전을 하지는 않지만 아마 반응 좋은, 자신의 손이나 체형에 딱 들어맞는 친숙한 핸들을 잡는 일은 드라이버에 있어서 기분 좋은 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원고를 컴퓨터로 쓰고 있는데 이 익숙한 키보드는 손에서 뗄 수 없습니다.
이번 주 사수자리의 사람들은 그런 느낌의 '손에 친숙한, 자신이 가지고 있던 핸들을 잡고 종횡을 조작하는' 기쁨을 맛보는 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안정 된, 손에 익숙한 용량으로 작업할 수 있을 때 우리들의 사고나 가능성은 제약을 벗어나 자유롭게 크리에이티브한 세계를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과거 1,2개월의 폭풍우가 결말을 지었지만 멍하니 있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산뜻해지기 시작한 머리로 지금까지 도전해 온 일을 궤도에 올리는, 충분히 여유있는 의욕이 넘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압박감이라던지 허둥지둥대던 분위기도 강했을지도 모릅니다만
지금부터는 안정 된 핸들을 잡는 숙련 된 드라이버처럼
침착한 여유가 자신 안에 있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염소자리(12/22~1/19)
이번 주 이후 당신은 '승부'의 계절을 살아가게 됩니다.
큰 목표에 달려드는 사람도 있다면 자신을 바꾸는 일을 시험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새로운 일에 도전하거나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됐던 큰 바위를 시간을 들여 움직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의 당신을 끌어주고 있는 것은 당신 자신의 '미래로의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되고싶다' '이런 장소에 서고싶다' 라는 은밀은 욕구가 당신을 세차게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에게 말해도 꿈같은 이야기라고 웃어버리겠지' 라고 생각하고
'스스로도 무리인 걸 알고있어' 라고 자조하고 있는 듯한 꿈이라고 해도 이 시기의 당신에게는 그 꿈이야말로 나침반입니다.
'꿈'이라고 하기보다는 처음 쓴 것처럼 '미래로의 욕심'입니다.
'꿈'보다 '욕심'은 어느정도 선명한 모양이고, 현세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그렇기때문에 '꿈'보다도 '욕심'쪽이 훨씬 현실적으로 신용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건 아닌지 생각합니다.
물병자리(1/20~2/18)
유리 창문이 깨졌을 때 박스나 테이프 등으로 어쨌든 보강해서 며칠인가를 보내는 일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대로 계속 둘 수는 없습니다. 언젠가는 제대로 된 유리로 교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창틀을 바꿔야만 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다음 주 연인이 놀러온다' 라던가 '친구를 불러 파티를 열자' 라던가 그런 계획을 계기로 급하게 업자에게 전화를 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주 이후 당신은 '지금까지 응급처치로 막고있던 부분'을 제대로 근본해결하는 작업을 시작하게 될 듯 합니다.
위의 예와 같이 그 계기가 되는 것은 뭔가 즐거운 일이나 재미있을 듯한 플랜일지도 모릅니다.
진지하게 하고싶은 일을 발견하거나 철저하게 즐기고싶은 생각이 솟아오를 때
지금까지 응급처치로 막아 둔, 서압 안에 박아두고 숨겨두었던 것과 같은 부분에 시선을 옮겨
손을 써서 처리할 필요가 다가 올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마음이나 몸에 대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인간관계나 파트너쉽, 일 등에 얽히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찌됐건 '숨기고 있던 문제'를 깔끔하게 하는 일로 인해 당신은 마음에도 맑고 새로운 바람이 불어 올 것입니다.
물고기자리(2/19~3/20)
이번 주 이후 당신의 테마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욕심쟁이 스케쥴'이 딱 맞을지도 모릅니다.
쉴 새 없이 스케쥴 수첩에 플랜을 적어내려가는 듯한 그런 화려함이 있는 시기입니다.
연말은 다음해의 일을 생각하는 시기인데 이번 주 물고기자리의 사람들은 조금은 빨리 '내년 이후의 전망'을 생각해
그곳에 구체적인 플랜을 채워넣어가게 될 듯 합니다.
저번 주 '목적지'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 이동이나 여행의 낌새는 이번주 이후에도 농후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사람이 와주거나 스스로 문득 결심하여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사람도 있겠지요.
여기서도 역시 미래의 일을 서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실현하고싶어!' 라고 의기투합하기 위해 이곳 저곳으로 나아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여시이외펌금지★
★단순복채댓글 자제부탁★
요번주 내내 너무 힘들어서 다시 찾아들어왔다 이운세는 정말 너무 잘 맞아서 소름이다 ㅜㅜ복채! 언니고마워정말 ㅜ
흠..고마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