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밥이 좋아도 10월에 꽃게를 빼 놓을 수 없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수게에 매콤한 깐풍소스를 더해 푸짐한 일품을 만들어보세요
. 꽃게를 바삭하게 두 번 튀겨 번거롭게 발라먹을 필요 없이 껍질 채 고소하게 맛볼 수 있답니다.
월간 이밥차 재료(2인분)
필수 재료
절단 꽃게(500g), 녹말가루(1컵)
선택 재료
생강(1톨), 대파 흰 부분(5cm), 풋고추·홍고추(1개씩)
밑간
청주(1), 다진 생강(0.2), 후춧가루(약간)
양념장
설탕(2)+식초(3)+간장(3)
양념
참기름(1)
1. 절단 꽃게는 물기를 닦아 밑간에 버무려 10분간 두고,
[청주(1), 다진 생강(0.2), 후춧가루(약간)]
2. 생강은 채 썰고, 대파와 고추는 작게 사각 썰고,
3. 꽃게에 녹말가루를 고루 묻혀 170℃로 달군 식용유(4컵)에 겉이 노릇해지도록 튀기고,
4. 10분 뒤 온도를 180℃로 올려 한 번 더 바삭하게 튀기고,
*Tip.
수분이 빠지도록 잠시 두면 더 바삭해져요.
5. 팬에 식용유(1)을 두르고 생강, 양파, 홍고추를 넣어 향을 내고,
6. 양념장 을 넣고 끓이고,
[설탕(2)+식초(3)+간장(3)]
7. 바글바글 끓으면 튀긴 꽃게를 넣고 물기 없이 볶은 뒤 풋고추와 참기름을 넣고 고루 섞어 마무리....
=모셔온 꽃게 입니다=
첫댓글 방문하시는 님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가세요..ㅎㅎ
한번 해서 맛을 보고 싶군요
가을 김장무 파종
이제 농사일도 힘들군요
편안하게 잘께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사진도 올려주시고요,,
농사일 많이 하시나봐요..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신 행복한 요리 "바삭 바삭 ! 통째 먹는 깐풍꽃게"에 다녀갑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맛이겠습니다
좋은 레시피 나눔 감사합니다
맛있겠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