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방호? 좋다! 나와라.
지역구에서조차 버림 받은 이방호가
도지사를 꿈꾸고 출마 선언을 한다고 한다.
대체 경남도민을 뭘로 보고 꾸는 한가한 봄 꿈(일장춘몽)을 꾸는 짓인지 모를 일이다.
지금 한나라당이 이렇게 분열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공천 3인방(이재오, 이방호, 정종복)의 친박 죽이기가 그 원인의 하나일 터
이런 사람이 다시 한나라당의 공천을 노리고 출마를 선언한다는 것은
한나라당 당원을 졸로 보는 짓이고, 유권자인 국민을 우습게 아는 짓이다.
이미 정치적으로 국민으로부터 폐기처분된 사람을 공천한다는 것은
(일부 부도덕한 식당에서) 먹다 버린 음식물을 다시 손님 상에 내 놓는 행위나 마찬가지고
이런 짓은 유권자인 경남도민에게 불쾌감만 선사하게 될 터,
좋다. 나와라.
박사모에게는 전열을 복돋우어 줄 멋진 계기가 될 것이고
경남도민에게는 세종시로 인한 박탈감에 대한 화풀이를 할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며
국민에게는 성숙한 주인의식을 싹트게 할 계기가 될 것이니.
경주에서도 우리는 요구했다.
기왕이면 정종복을 내 보내라고.
한나라당에서는 우리의 요구대로 정종복을 공천했고
우리는 멋지게 설욕했다.
그걸 보고서도 이번에는 이방호냐?
좋다! 보내라.
경남도민이 경주시민 정도의 주인의식이 없을 리 없을 터,
이번에도 박사모와 경남도민은 국민의 주인 의식을 만천하에 나타내 보일 것이다.
2010.02.04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좋다 내봐라 이방인의호방을 경남방에다가
백전백패다 나와봐.................
꼴깝 떨고 있고, 경남도민을 우롱하고 있어요.
회장님 감사합니다.
어부지리로 강기갑 이번엔 누가 어부지리.
정치는 대화와 타협의 연출이다. 정치는 종합 예술이라고 한다. 감독과 연출.주연 .조연 모두가 허수아비이니 작품의 결과는 뻔하다.이번 참에 있으나마 한 인간들은 집에 가서 손주나 보게 만들어야 한다.나는 평생 서울에서 자라지만 서울은 너무 복잡하다...개판이다 말이다...정치인의 제일 큰 덕목은 신뢰이다. 지금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더욱 그렇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국민들의 통합을 이루어 미래의 정신적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문국현 전 의원과 일맥 통하는 면이 많은 것 같은데 문국현 전의원님이 박근혜 전대표님을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박사모 화이팅! 이번에도 박사모의 위력이 반듯이 발휘 될 것입니다.
저는 엣전에 김일윤님을 무소속 으로 당첨 되게한 적 잇는 경주시면 인데요. 이번에도 정종복 가만 안두죠 ㅎㅎㅎ 엣전에 황윤기씨와 일전을 벌일때 황윤기씨.한나라당 김일윤씨 무소속 당첨 되게 한 주인공 이랄까 ㅎㅎㅎ 티브 토론에서 황윤기씨 땀 나게 질문한 나의 전적 ㅎㅎㅎ
고짓말 술수 공갈 협박등등 나쁜 사람들 모조리 박사모에서 정리해주십시요.박사모이여서 그러기 보단 넘무 많은 나쁜 일과 계획들을 하고 있나 봐요.꼭 다음 정권 창출해서 정리해주십시요 서민인 내가 봐도 넘넘 나쁜짓들 하는것 같네요
맞습니다...다시 한 번 보여줍시다....박사모 화이팅!
다시한번 박사모의 힘을 보여줄때라고 생각 됩니다. 박사모 화이팅!
국민투표본때를 박사모화이팅
편안하게 그냥계시도록 권장하시죠? 또 한번 .......
회장님 짱입니다 인간쓰레기들은 아주 보내야죠 두번다시 대가리못들게 밞아줘야지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사람.나같으면 차라리 이름 바꾸고 정계에서 자취를 감추겠다.
벅사모의 힘을 보여줍시다
위의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정도의길을 간다면 정의는 승리하는법 입니다 박사모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