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영천이씨의 고장인 산운마을
蘇씨 가문에서 처음으로 높은 벼슬을 하신 분이 계셔서 세운 문이라고 합니다.
piracanthus(피라칸서스)라고 한선생님이 알려 주신 빠알간 열매가 달린 나무 옆의 회원님.
첫댓글 가을이 참으로 깊습니다,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밧데리 방전으로 다른 댁 사진을 촬영하지 못해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혹 선생님 촬영하신 사진 있으면 추가로 올려주세요.
첫댓글 가을이 참으로 깊습니다,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밧데리 방전으로 다른 댁 사진을 촬영하지 못해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혹 선생님 촬영하신 사진 있으면 추가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