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비가온다고 예보가 나왔는데 역시나 일요일 아침에 비가 계속 오더군요
다행히 12시가 넘으면서 그치는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비도 간간히 내리고 비행하기 좋은 날이였습니다.
전날 밤와 아침에 비가 많이 왔는지 강물이 많이 불었습니다.
박사장님의 티렉600이 기체에 문제가 생겨서 살살 비행해서 내릴려고 했는데
무슨 문제인지 모르지만 붐스트라이크가 있었습니다.
붐스트라이크는 메인로터(큰거 돌아가는거 있잖아요~!)가 붐대(꼬리쪽으로 길게 나온 파이프)를 때려서 꼬리가 부러지는것입니다.
저도 처음 봤습니다.
처음에 박사장님이 들어갈려고 말장화 신고 한 10m정도 들어가다가 포기하고 제가 들어갔습니다.
지난번 큰물지고 시야는 좋아졌는데 누운 갈대가 다리에 걸려서 전진하기 힘들더군요
물 깊이는 대략 사타구니에서 배꼽까지 왔습니다.
갈대가 누위서 기체는 물에 반쯤 잠겨 있더군요






















첫댓글 비행 도중 붐스트라이크가 있었나요?
실력도 안되는 플립하면서 스맥쳐본다고 깝죽데다가 RPM 죽으면서 날개 접혀같고 붐스트라이크 나본적은 있습니다.
저랑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소프트한 댐퍼 사용, 댐퍼 마모, 링키지 빠짐으로.....퍽 하던데요. 안타깝습니다.
헤드가 DFC라서 낮았고 탬퍼도 소프트했을 것이고 댐퍼가 언제 교체했는지 모르고 원인은 링키지가 빠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풍요롭네요
매주 풍요로운 견적이 있습니다.!
하 난도 시작해야되는데 ㅡㅡ
역시 유회장님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