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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구절모음-성막봉헌
하나님은 성막을 보여주셨고 백성은 우상을 숭배했지만 모세는 성막을 만들어 봉헌했습니다.
출처 https://bliss.tistory.com/m/12
출25: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출2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이 내게 헌물을 가져오게 하라. 또 너희는 마음에서 즐거이 그것을 내는 모든 자로부터 나의 헌물을 취할지니라.
출25:3 너희가 그들에게서 취할 헌물은 이러하니 곧 금과 은과 놋과
출25:4 청색과 자주색과 주홍색 실과 고운 아마와 염소 털과
출25:5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과 오소리 가죽과 시팀나무와
출25:6 등잔 기름과 기름 부음에 쓸 기름에 넣는 향료와 향기로운 향에 쓸 향료와
출25:7 줄마노와 또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출25:8 또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도록 그들이 나를 위해 성소를 만들게 하라.
출25:9 또 너희는 내가 네게 보여 주는 모든 것에 따라 성막의 양식과 성막의 모든 기구의 양식대로 그것을 만들지니라.
출25:10 ¶ 그들은 시팀나무로 궤를 만들되 그것의 길이가 이 큐빗 반, 너비가 일 큐빗 반, 높이가 일 큐빗 반이 되게 할지니라.
출25:11 너는 순금으로 그것을 입히되 안팎으로 그것을 입히고 그것 위에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출25:12 궤를 위해 금 고리 네 개를 부어 만들어 궤의 네 귀퉁이에 달되 그것의 이쪽에 고리 두 개, 저쪽에 고리 두 개를 달지니라.
출25:13 너는 시팀나무로 막대들을 만들어 그것들을 금으로 입히고
출25:14 그 막대들을 궤의 양쪽 옆면의 고리들에 끼워 그것들로 궤를 나르게 하며
출25:15 또 그 막대들을 궤의 고리들에 끼워 두고 거기서 빼내지 말지니라.
출25:16 너는 내가 네게 줄 증언을 그 궤 속에 넣을지니라.
출25:17 너는 순금으로 긍휼의 자리를 만들되 그것의 길이가 이 큐빗 반, 너비가 일 큐빗 반이 되게 할지니라.
출25:18 너는 긍휼의 자리 양 끝에 금으로 그룹 두 개를 만들되 두들겨서 그것들을 만들고
출25:19 한 그룹은 이쪽 끝에 다른 그룹은 저쪽 끝에 만들지니라. 너희는 긍휼의 자리 양 끝에 그것의 그룹들을 만들지니라.
출25:20 그룹들은 자기 날개들을 높이 펴서 그 날개들로 긍휼의 자리를 덮을 것이요, 그것들의 얼굴은 서로 마주보며 그룹들의 얼굴은 긍휼의 자리를 향할지니라.
출25:21 너는 긍휼의 자리를 궤 위에 두고 내가 네게 줄 증언을 궤 속에 넣을지니라.
출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긍휼의 자리 위 곧 증언 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너와 대화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네게 명령으로 줄 모든 것에 관하여 대화하리라.
출25:23 ¶ 너는 또한 시팀나무로 상을 만들되 그것의 길이가 이 큐빗, 너비가 일 큐빗, 높이가 일 큐빗 반이 되게 하며
출25:24 순금으로 그것을 입히고 거기에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출25:25 그것에 돌아가며 손바닥 너비만 한 턱을 만들고 그것의 턱에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출25:26 상을 위해 금 고리 네 개를 만들어 상의 네 발 위에 있는 네 귀퉁이에 달되
출25:27 그 고리들이 턱의 맞은편에 있어서 상을 나르는 막대들을 놓을 자리가 되게 할지니라.
출25:28 또 너는 시팀나무로 막대들을 만들고 그것들을 금으로 입히며 그것들로 상을 나르게 할지니라.
출25:29 너는 그 상의 접시들과 숟가락들과 덮는 데 쓰는 덮개들과 대접들을 만들되 순금으로 그것들을 만들지니라.
출25:30 너는 그 상 위에 보여 주는 빵을 두되 항상 내 앞에 둘지니라.
출25:31 ¶ 너는 또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되 등잔대를 두들겨서 만들고 그것의 대와 가지들과 잔들과 둥근 꽃받침들과 꽃들을 같은 것으로 만들며
출25:32 여섯 가지가 등잔대 옆에서 나오게 하되 등잔대의 세 가지는 이쪽에서 나오게 하고 등잔대의 세 가지는 저쪽에서 나오게 하며
출25:33 한 가지에 둥근 꽃받침과 꽃이 있는 아몬드 모양의 잔 세 개가 있게 하고 다른 가지에 둥근 꽃받침과 꽃이 있는 아몬드 모양의 잔 세 개가 있게 하여 등잔대에서 나오는 여섯 가지에 그와 같이 할지니라.
출25:34 또 등잔대에 둥근 꽃받침들과 꽃들이 있는 아몬드 모양의 잔 네 개가 있게 하며
출25:35 등잔대에서 나오는 여섯 가지에 따라 같은 것으로 된 두 개의 가지 밑에 둥근 꽃받침 하나가 있게 하고 또 같은 것으로 된 두 개의 가지 밑에 둥근 꽃받침 하나가 있게 하며 또 같은 것으로 된 두 개의 가지 밑에 둥근 꽃받침 하나가 있게 할지니라.
출25:36 그것들의 둥근 꽃받침들과 가지들을 같은 것으로 만들지니 곧 그것을 다 순금으로 두들겨서 하나로 만들지니라.
출25:37 너는 등잔대의 등잔 일곱 개를 만들고 그들이 그것의 등잔들에 불을 붙임으로써 그것들이 그것의 맞은편으로 빛을 발하게 할지니라.
출25:38 또 너는 등잔대의 부집게들과 불똥 그릇들을 순금으로 만들지니라.
출25:39 그가 등잔대와 이 모든 기구를 순금 일 달란트로 만들되
출25:40 너는 주의하여 산에서 네게 보여 준 그것들의 양식대로 그것들을 만들지니라.
성막봉헌 출40장
https://fruitfulife.net/%EC%B6%9C%EC%95%A0%EA%B5%BD%EA%B8%B0-40%EC%9E%A5-%EC%84%B1%EB%A7%89-%EB%B4%89%ED%97%8C/#gsc.tab=0
출40: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출40:2 너는 첫째 달 첫째 날에 회중의 장막의 성막을 세우고
출40:3 또 그 안에 증언 궤를 들여 놓고 휘장으로 그 궤를 가리고
출40:4 또 상을 들여 놓고 그 위에 가지런히 놓을 것들을 가지런히 놓고 등잔대를 들여 놓고 그것의 등잔들에 불을 켜고
출40:5 또 금으로 된 분향 제단을 증언 궤 앞에 두고 성막에 문의 현수막을 달고
출40:6 또 번제 헌물 제단을 회중의 장막의 성막 문 앞에 놓고
출40:7 또 물두멍을 회중의 장막과 제단 사이에 놓고 그 안에 물을 담고
출40:8 또 돌아가며 뜰을 세우고 뜰 문에 현수막을 달고
출40:9 또 기름 부음에 쓸 기름을 취하여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성막과 그것의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할지니 그것이 거룩하게 되리라.
출40:10 너는 또 번제 헌물 제단과 그것의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그 제단을 거룩히 구별할지니 그것이 지극히 거룩한 제단이 되리라.
출40:11 너는 또 물두멍과 그것의 받침에 기름을 발라 그것을 거룩히 구별하고
출40:12 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중의 성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라.
출40:13 너는 또 아론에게 거룩한 의복들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거룩히 구별하여 그가 제사장의 직무로 나를 섬기게 할지니라.
출40:14 너는 또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출40:15 그들의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은 것 같이 그들에게도 기름을 부어 그들이 제사장의 직무로 나를 섬기게 할지니라. 그들에게 기름을 부은 것이 그들의 대대로 반드시 영존하는 제사장 직분이 되리라, 하시매
출40:16 모세가 그와 같이 행하되 곧 {주}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에 따라 행하였더라.
출40:17 ¶ 둘째 해 첫째 달 곧 그 달 첫째 날에 성막이 세워지니라.
출40:18 모세가 성막을 세우고 그것의 밑받침들을 고정하고 그것의 널빤지들을 세우고 그것의 막대기들을 끼우고 그것의 기둥들을 세우며
출40:19 또 성막 위에 장막을 넓게 펴고 그 위에 장막 덮개를 덮으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출40:20 ¶ 그가 또 증언을 취하여 궤 속에 넣고 막대들을 궤에 끼우고 긍휼의 자리를 그 궤 위에 두고
출40:21 또 그 궤를 성막 안으로 들여 놓고 덮는 휘장을 쳐서 그 증언 궤를 덮으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출40:22 ¶ 또 그가 회중의 장막 안에 상을 놓되 북쪽을 향한 성막 쪽에 휘장 밖에 놓고
출40:23 또 {주} 앞에서 그 상 위에 빵을 가지런히 놓으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출40:24 ¶ 그가 또 회중의 장막 안에 등잔대를 놓되 남쪽을 향한 성막 쪽에 놓아 상을 마주보게 하고
출40:25 또 {주} 앞에서 등잔들에 불을 켜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출40:26 ¶ 그가 또 금 제단을 회중의 장막 안에 휘장 앞에 두고
출40:27 그 위에서 향기로운 향을 태우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출40:28 ¶ 그가 또 성막 문에 현수막을 달고
출40:29 또 회중의 장막의 성막 문 옆에 번제 헌물 제단을 두고 그 위에 번제 헌물과 음식 헌물을 드리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출40:30 ¶ 그가 또 물두멍을 회중의 장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거기에 씻을 물을 담으니라.
출40:31 모세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거기서 손발을 씻되
출40:32 그들이 회중의 장막에 들어갈 때와 제단에 가까이 갈 때에 씻으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출40:33 그가 또 성막과 제단 주위에 돌아가며 뜰을 세우고 뜰 문의 현수막을 다니라. 모세가 이와 같이 일을 끝마치니라.
출40:34 ¶ 그 뒤에 구름이 회중의 장막을 덮고 {주}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더라.
출40:35 모세가 회중의 장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그 위에 있었고 {주}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였기 때문이더라.
출40:36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모든 여정에서 앞으로 나아갔으나
출40:37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구름이 떠오르는 날까지 그들이 이동하지 아니하였으니
출40:38 이는 이스라엘의 온 집이 자기들의 모든 여정을 통해 낮에는 {주}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위에 있음을 보았기 때문이었더라.
성막 봉헌 예물 민7장
https://m.blog.naver.com/conu55/220754844176
민7:1 모세가 성막을 완전히 세우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그것을 거룩히 구별하고 또 성막의 모든 기구와 제단과 제단의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그것들을 거룩히 구별한 날에
민7:2 이스라엘의 통치자들 곧 그들의 조상들의 집의 우두머리요, 지파들의 통치자로서 그 계수된 자들을 다스리는 자들이 헌물을 드리니라.
민7:3 그들이 가져다가 {주} 앞에 드린 헌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니 통치자 두 명에게 수레가 한 대씩이요, 각 사람에게 소가 한 마리씩이더라. 그들이 그것들을 성막 앞에 가져오니라.
민7:4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민7:5 그것을 그들에게서 받아 그들이 회중의 성막에서 섬기는 일을 하게 할지니라. 너는 그것들을 레위 사람들에게 주되 각 사람에게 그가 섬기는 일에 따라 줄지니라.
민7:6 모세가 수레들과 소들을 받아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더라.
민7:7 그가 게르손의 아들들에게는 그들이 섬기는 일에 따라 수레 두 대와 소 네 마리를 주었고
민7:8 므라리의 아들들에게는 그들이 섬기는 일에 따라 수레 네 대와 소 여덟 마리를 주어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의 손 밑에 있게 하였으나
민7:9 고핫의 아들들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에게 속한 일 곧 성소에서 섬기는 일이 그들의 어깨로 나르는 것이기 때문이더라.
민7:10 ¶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통치자들이 제단을 봉헌하기 위해 헌물을 드리되 자기들의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민7:11 또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통치자들은 각 사람이 맡은 날에 제단을 봉헌하기 위해 자기의 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민7:12 ¶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에 속한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더라.
민7:13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에 따라 무게가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 대접 하나더라. 그 두 그릇에는 음식 헌물로 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를 가득 담았고
민7:14 또 향이 가득 담긴 십 세겔 나가는 금 숟가락 하나와
민7:15 번제 헌물로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한 마리와
민7:16 죄 헌물로 염소 새끼 한 마리와
민7:17 화평 헌물의 희생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다섯 마리더라. 이것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드린 헌물이더라.
민7:18 ¶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통치자인 수알의 아들 느다네엘이 드렸는데
민7:19 그가 성소의 세겔에 따라 무게가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 대접 하나를 헌물로 드렸더라. 그 두 그릇에는 음식 헌물로 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를 가득 담았고
민7:20 또 향이 가득 담긴 십 세겔 나가는 금 숟가락 하나와
민7:21 번제 헌물로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한 마리와
민7:22 죄 헌물로 염소 새끼 한 마리와
민7:23 화평 헌물의 희생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다섯 마리더라. 이것은 수알의 아들 느다네엘이 드린 헌물이더라.
민7:24 ¶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통치자인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드렸는데
민7:25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에 따라 무게가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 대접 하나더라. 그 두 그릇에는 음식 헌물로 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를 가득 담았고
민7:26 또 향이 가득 담긴 십 세겔 나가는 금 숟가락 하나와
민7:27 번제 헌물로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한 마리와
민7:28 죄 헌물로 염소 새끼 한 마리와
민7:29 화평 헌물의 희생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다섯 마리더라. 이것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드린 헌물이더라.
민7:30 ¶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통치자인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드렸는데
민7:31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에 따라 무게가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 대접 하나더라. 그 두 그릇에는 음식 헌물로 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를 가득 담았고
민7:32 또 향이 가득 담긴 십 세겔 나가는 금 숟가락 하나와
민7:33 번제 헌물로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한 마리와
민7:34 죄 헌물로 염소 새끼 한 마리와
민7:35 화평 헌물의 희생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다섯 마리더라. 이것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드린 헌물이더라.
민7:36 ¶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통치자인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드렸는데
민7:37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에 따라 무게가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 대접 하나더라. 그 두 그릇에는 음식 헌물로 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를 가득 담았고
민7:38 또 향이 가득 담긴 십 세겔 나가는 금 숟가락 하나와
민7:39 번제 헌물로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한 마리와
민7:40 죄 헌물로 염소 새끼 한 마리와
민7:41 화평 헌물의 희생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다섯 마리더라. 이것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드린 헌물이더라.
민7:42 ¶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통치자인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드렸는데
민7:43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에 따라 무게가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 대접 하나더라. 그 두 그릇에는 음식 헌물로 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를 가득 담았고
민7:44 또 향이 가득 담긴 십 세겔 나가는 금 숟가락 하나와
민7:45 번제 헌물로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한 마리와
민7:46 죄 헌물로 염소 새끼 한 마리와
민7:47 화평 헌물의 희생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다섯 마리더라. 이것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드린 헌물이더라.
민7:48 ¶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통치자인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드렸는데
민7:49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에 따라 무게가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 대접 하나더라. 그 두 그릇에는 음식 헌물로 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를 가득 담았고
민7:50 또 향이 가득 담긴 십 세겔 나가는 금 숟가락 하나와
민7:51 번제 헌물로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한 마리와
민7:52 죄 헌물로 염소 새끼 한 마리와
민7:53 화평 헌물의 희생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다섯 마리더라. 이것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드린 헌물이더라.
민7:54 ¶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통치자인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드렸는데
민7:55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에 따라 무게가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 대접 하나더라. 그 두 그릇에는 음식 헌물로 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를 가득 담았고
민7:56 또 향이 가득 담긴 십 세겔 나가는 금 숟가락 하나와
민7:57 번제 헌물로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한 마리와
민7:58 죄 헌물로 염소 새끼 한 마리와
민7:59 화평 헌물의 희생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다섯 마리더라. 이것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드린 헌물이더라.
민7:60 ¶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통치자인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드렸는데
민7:61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에 따라 무게가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 대접 하나더라. 그 두 그릇에는 음식 헌물로 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를 가득 담았고
민7:62 또 향이 가득 담긴 십 세겔 나가는 금 숟가락 하나와
민7:63 번제 헌물로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한 마리와
민7:64 죄 헌물로 염소 새끼 한 마리와
민7:65 화평 헌물의 희생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다섯 마리더라. 이것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드린 헌물이더라.
민7:66 ¶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통치자인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드렸는데
민7:67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에 따라 무게가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 대접 하나더라. 그 두 그릇에는 음식 헌물로 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를 가득 담았고
민7:68 또 향이 가득 담긴 십 세겔 나가는 금 숟가락 하나와
민7:69 번제 헌물로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한 마리와
민7:70 죄 헌물로 염소 새끼 한 마리와
민7:71 화평 헌물의 희생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다섯 마리더라. 이것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드린 헌물이더라.
민7:72 ¶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통치자인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드렸는데
민7:73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에 따라 무게가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 대접 하나더라. 그 두 그릇에는 음식 헌물로 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를 가득 담았고
민7:74 또 향이 가득 담긴 십 세겔 나가는 금 숟가락 하나와
민7:75 번제 헌물로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한 마리와
민7:76 죄 헌물로 염소 새끼 한 마리와
민7:77 화평 헌물의 희생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다섯 마리더라. 이것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드린 헌물이더라.
민7:78 ¶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통치자인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드렸는데
민7:79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에 따라 무게가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 대접 하나더라. 그 두 그릇에는 음식 헌물로 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를 가득 담았고
민7:80 또 향이 가득 담긴 십 세겔 나가는 금 숟가락 하나와
민7:81 번제 헌물로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한 마리와
민7:82 죄 헌물로 염소 새끼 한 마리와
민7:83 화평 헌물의 희생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다섯 마리더라. 이것은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드린 헌물이더라.
민7:84 이것은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이 드린 제단의 봉헌물이더라. 은 쟁반이 열두 개요, 은 대접이 열두 개요, 금 숟가락이 열두 개인데
민7:85 은 쟁반은 각각 무게가 백삼십 세겔이요, 은 대접은 각각 칠십 세겔이더라. 모든 은그릇이 성소의 세겔에 따라 이천사백 세겔이요,
민7:86 또 향을 가득 담은 금 숟가락이 열두 개인데 성소의 세겔에 따라 각각 무게가 십 세겔이더라. 그 숟가락들의 금이 모두 백이십 세겔이더라.
민7:87 또 번제 헌물로 쓸 소로는 수소가 모두 열두 마리요, 숫양이 열두 마리요, 일 년 된 어린양이 열두 마리요, 또 그것들의 음식 헌물이 있었으며 죄 헌물로 염소 새끼가 열두 마리이고
민7:88 화평 헌물의 희생물로 쓸 소로는 수소가 모두 스물네 마리요, 숫양이 예순 마리요, 숫염소가 예순 마리요, 일 년 된 어린양이 예순 마리더라. 이것은 그들이 제단에 기름을 바른 뒤에 드린 제단의 봉헌물이더라.
민7:89 모세가 회중의 성막에 들어가서 그분께 말씀을 드리려 할 때에 증언 궤 위에 있던 긍휼의 자리로부터 곧 두 그룹 사이로부터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목소리를 들었더라. 그분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더라.
하나님의 나라는 신앙의 연륜으로 서열을 정하는 나라가 아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교회는 결코 경쟁심이 유발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동일하게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동일한 의를 은혜로 받아 누리게 되었으므로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교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누가복음 1:35)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예배니라” (로마서 12:1)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느니라. 아버지께서는 나를 혼자 두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항상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29)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5:16)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 여러분, 나는 체포된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립보서 3:12-14, NKJV)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10)
출처
http://news.yonsei.or.kr/mc/page/subp.html?mo=_view&seq=33283
하나님께서는 인류 구원의 역사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실 것을 성막으로 계시하고 계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막에 문이 단 하나만 있는 것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구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번제단은, 우리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영영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 못에 던져지는 형벌을 받아 마땅하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죄를 사해주심으로 그 지옥 형벌에서 해방될 것을 알게 합니다.
물두멍은, 제사장들이 수시로 물두멍에서 손을 씻듯 우리도 예수 피 공로에 의지해 죄를 씻어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이렇듯 성막에 비치한 각종 기구와 그 기구를 만드는 재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인류 구원과 관련해 깊은 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휘장을 지나 지성소까지
성막 뜰을 지나 휘장을 열고 성소에 들어서면, 금으로 만든 휘황찬란한 성소 기구들이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성소에 들어서면 좌편 벽 쪽에는 등대, 우편 벽 쪽에는 떡상, 입구 맞은편에는 분향단이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향단 뒤편으로 지성소와 성소를 가로막는 휘장이 있습니다. 등대로 불을 밝히고 떡상에 떡을 진설하고 분향단에 향을 사르는 일은 제사장이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소 등대를 통해서 빛이요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떡상을 통해서는 생명의 양식인 하나님 말씀을, 분향단을 통해서는 기도의 삶을 알게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소와 지성소를 나누는 안 휘장을 지나 지성소에 들어가면 속죄소와 법궤가 있습니다. 속죄소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주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이 임재하는 곳입니다. 속죄소 아래 법궤 속에는 십계명이 적힌 돌판과 아론의 싹 난 지팡이,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가 들어 있습니다.
지성소를 통해서는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와 영광과 축복을 다시 한 번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소에는 아무나 들어가서 제사를 집례할 수 없고, 오직 제사장만이 하나님께 올리는 제사를 집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성소에는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짐승의 피를 들고 들어가서 하나님께 드릴 제사를 집례했고, 그 제사가 상달할 때만 하나님을 뵈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자라면 누구든지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담대히 지성소에 나아가 하나님을 뵈올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실 때 성전 안 성소와 지성소를 가로막은 휘장이 찢어졌으니, 아무라도 예수 피 공로를 붙들기만 하면 자기가 거하는 그곳을 지성소 삼아 단번에 하나님을 뵈올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된 것입니다.
영원한 성전에 이를 그날까지
에덴동산은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복을 받은 공간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에덴동산은 하나님께서 인간과 함께하시는 거룩한 성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죄를 범함으로 에덴동산이라는 성전이 처참히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행복하던 에덴동산을 잃어버리고 에덴에서 쫓겨난 인간이 가장 바라고 고대하는 말씀이 있다면 바로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는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가 거할 성소를 지으라”고 명하신 것은 잃어버린 에덴동산을 다시 찾을 길을 열어 주신다는 암시입니다. 이렇게 광야에서 만든 성막은 그 이후 솔로몬 성전, 스룹바벨 성전, 헤롯 성전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전들이 아무리 대단해 보여도 모형이나 그림자 그리고 예표로 보여주신 것일 뿐, 실상이 아니었습니다(히9:1~10). 그 실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는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심으로 이루셨습니다(마1:23). 하나님의 은혜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주신 은혜로 구원받은 이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성령을 보내 주시고, 우리를 성령께서 임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삼아 주셨습니다(고전3:16~7).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지금까지 공부한 성막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하고, 그 구속의 은혜를 뜨겁게 체험하면서 성령의 전(殿)으로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이루어질 영원하고 완전한 성전에서 주님과 함께할 그날을 간절히 사모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오직 영혼의 때를 위하여 흠 없고 온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성막강해를 통해 큰 은혜를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최고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끝>
영적 교훈
첫째, 하나님의 말씀은 지키기 어려운 것이나 쉬운 것이나 최선을 다해 지켜야 한다(33~41절).
모든 성막건축자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완성하여 모세에게 가져왔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힘들다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이 없다. 똑같이 중요하고 반드시 지켜야 할 말씀인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것 하나 지키기 힘들다고 그것을 포기해서는 아니 된다.
둘째, 성도의 몸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야 한다(32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이스라엘 자손은 다 실행하였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이다.
셋째, 성도는 항상 신앙의 지도자에게 교훈과 조언을 받아야 한다(33절)
모세에게 가져온 성막기구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잘 만들어졌는지를 검사받기 위해 백성들은 모세에게 나아왔다. 이처럼 신앙의 지도자들로부터 항상 교훈과 조언을 받아야 성도다. 그래서 스스로 신앙적인 상태를 점검받아야 한다.
넷째, 교회의 생명은 말씀과 은혜에 있다(33~34절)
성막건축의 첫 시작은 뼈대인 기둥과 성막전체를 덮을 천막을 치는 것이었다. 기둥은 덮개를 덮기 위함이다. 기둥은 말씀이요, 덮개는 은혜다.
다섯째, 교회의 사명은 예배와 전도다(35절)
지성소에는 법궤와 속죄소가 놓여 있다. 이것을 전해야 한다.
여섯째, 하나님 앞에서 무가치한 성도는 하나도 없다(36~40절)
하나님 앞에서 덜 중요하고 더 중요한 직책은 없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는 누구나 자신의 용도와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교회 안에는 버릴 것이나 가치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일곱째, 성도의 유일한 판단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다(43절)
이스라엘 백성들인 성막을 세울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그것을 만들었을 때에 모세에게 가져와서 검사를 받아야 했다. 모세는 이때에 자신의 마음에 맞는 것인가에 따른 심판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하신 대로 되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했다.
여덟째, 하나님을 위한 성도의 헌신과 수고는 반드시 보상을 받는다(4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