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의 2차 계엄령이 의심되면서,
범 야권은 많은 준비와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범 야권은 탄핵과 사직을 위한 노력만 하는데,
그건 당연히 해야 하는것이고,
제2의 계엄령을 무력화하는것이 중요하다.
계엄령을 선포해도,
무력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건 아주 간단하다.
방송에서 국회 차단에 동원하는 군인. 경찰 내란 동조자로 규정하고,
같이 사형과 무기징역으로 처형한다는 내용을 계속 내 보내는것이다.
각종 미디어에서도 내 보내야 한다.
그래야 군경이 국회로 오는것을 막을수 있다.
군인은 명령에 복종해야지 명령을 어기는 것은 항명죄라 무조건 명령을 받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무고함을 이야기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미리 경고성으로 내란죄 동조자. 명령 복종자도 내란죄에 포함된다는것을 알려야 한다.
이미 온오프라인 모든 매체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명령을 받았다고 할 지언정,
이미 공개된 내용이고,
예전에 카페에도 잠시 말한적 있지만,
과거 판례에서 사병이 명령에 의해,
다른 사병 길들이기 한것에도,
불법적 명령에 항명했어야 했다면,
유죄를 내린적이 있다.
이처럼 이번에도 명확히 군.경이 국회로 오는것도 내란죄라는것이라고 명확히 이야기하고,
처벌도 내란죄에 준하는 처벌이라는것을 강조하여,
모든 미디어 매체를 통해 알려야 한다.
그래아 군.경이 제2의 계엄령 사태에 적극 개입하지 못한다.
군 수뇌. 경찰 수늬들은 움칙여도,
그 이하 부대원들이 움직이지 못할것이다.
또한 항명죄로 넘어갈때,
훗날 복권을 약속하는 내용을 밝히면된다.
이것이 제2의 계엄령을 막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