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동김밥 싱싱나라김밥
용산구에 가면 줄 서서 먹는
용문동 김밥집 싱싱나라김밥이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생활의 달인 서리김밥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인기로는 용문동김밥이 더 알려져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가도
눈이 오나 비가 오는 날에 가도
어느 정도 늘 줄이 있는 곳입니다.
용문동 김밥 메뉴, 가격, 영업시간
싱싱나라김밥 메뉴는 오직 하나~!
메뉴 선택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몇개 달라고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효창공원앞역 용문동김밥 포장은
셀프로 진행하면 됩니다.
수량에 따라 알맞은 봉투를 사용하면 되고
셀프로 현금 계산하면 됩니다.
카드 계산은 불가합니다.
용산구 싱싱나라김밥 배달은 불가합니다.
테이크 아웃 전문점으로
포장해 가서 먹으면 됩니다.
줄을 서서 김밥을 사야 하는
견우와 같은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보입니다.
겨울에는 어떤 비책을 갖고 계실지
자뭇 궁금합니다.
이름 아침이라 간단하게 먹기 위해
3줄만 구매했습니다.
주문이 워낙 많은 곳이라
일일이 칼로 썰지 않고
기계로 썰어 제공하고 있어
하나같이 간격이 일정합니다.
김밥 맛의 핵심은 언제나 꽁지~!
가장 많은 재료가 있어
언제나 넉넉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요즘 트렌드인
속이 알차게 들어 있는
한줄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실속형 김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밥은 그저 거둘뿐입니다.
먹기 좋은 크기인 한입 사이즈~!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이 정도 구성에
2천 원이면 상당히 베리 굿~!
간은 어느 정도 있는 편이고
집에서 먹는다면
라면과 곁들여도 좋을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소비자의 트렌드를 고려해
다양한 종류의 맛을
추구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회전이 잘 되는 곳이라 그런지
재료도 하나같이 싱싱하게 느껴집니다.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부담없는 가격에
속이 알차게 들어있는 김밥으로
든든하게 한끼를 해결하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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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용문동 김밥 싱싱나라김밥
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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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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