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늦게 6월호 스모잡지(요미우리)를 받았습니다.
다카노하나 단발식관련 자료가 많을거라 예상했는데 뜻밖에 하나도 없네여 제기랄^^;
주로 저번 5월바쇼관련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사쇼류의 우승관련 사진과 첫날부터 센슈라쿠까지의 사진을 담았습니다.
거기에 마츠카네베야의 김종근 관련사진이 몇장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스가오에게 삼성이 선사한 케쇼마와시관련 사진 한장있었구여
칼럼은 역시 저번바쇼의 아사쇼류의 품격없는 행동에 관련 잘한짓이다 못한짓이다.서로 이야기하는데 역시 잘못된 행동이었겠죠?
실력에대해서는 불만없다. 다만 품격에는 많은 문제점이 발생....많이 저희 게시판에 올려졌던 이야기가 실려있네여
가스가오 관련 기사도 있었는데 특이한 이야기는 없고 한국과 일본을 잇는 다리가 되겠다. 가스가오 취미와 도일배경등을 이야기 했습니다.
병역문제얘기도 나왔는데 약간의 고혈압도 있었다네여 그게 병역면제의 주원인이라하네여 체중과 더불어서 말이죠...
그외에 더있는데 대충훑어봐서 기억안나내여
정독한후 잼있는 글있으면 올릴께요
그리고 김종근사진을 올리려는데 집에 스캔이 꼬져서 깨끗하게 안되네여
디카로 한번찍어보고 둘중 괞찮은걸로 자료실에 사진올릴께여
첫댓글아마도 본격적인 단발식 풍경을 보려면 7월달을 구입하면 알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구입하는 책은 월간 '相撲'인데 출판사 이름이 베-스볼 마가진 사더군요. 각 호의 마감기간이 전달 중순이고 하순경에 책이 풀린다고 보심이 옳기에 단발식 관련기사가 없어도 이상할 게 없는 거 같네요.
나중에 스모스케치 사이트를 검색하면 쥔장이 찍어놓은 단발식 관련사진을 볼 수 있겠죠. 테라오는 이미 올라왔는데 다카노하나는 아직 업데이트 전이었습니다. 이즈츠베야 사이트를 뒤져도 알 수 있겠지만 테라오는 둘째 아들이 단발식 때 단상에 올라가자 우는 장면이 연달아 찍혔습니다. 다카노하나는 울지 않았다던데..
첫댓글 아마도 본격적인 단발식 풍경을 보려면 7월달을 구입하면 알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구입하는 책은 월간 '相撲'인데 출판사 이름이 베-스볼 마가진 사더군요. 각 호의 마감기간이 전달 중순이고 하순경에 책이 풀린다고 보심이 옳기에 단발식 관련기사가 없어도 이상할 게 없는 거 같네요.
나중에 스모스케치 사이트를 검색하면 쥔장이 찍어놓은 단발식 관련사진을 볼 수 있겠죠. 테라오는 이미 올라왔는데 다카노하나는 아직 업데이트 전이었습니다. 이즈츠베야 사이트를 뒤져도 알 수 있겠지만 테라오는 둘째 아들이 단발식 때 단상에 올라가자 우는 장면이 연달아 찍혔습니다. 다카노하나는 울지 않았다던데..
님이 올리신 글을 보면 제가 일어실력이 빵점이라는 사실이 가장 속상하네요^^ 저도 일요일을 어무이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