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드디어 제비 새끼가 얼굴을 보여줍니다.작년에 집을 짓고 새끼를 쳐서 나갔는데 다시 돌아와 집을 보수하고새끼를 치었어요.진작 새끼를 깠는데 어제 처음으로 얼굴을 보여 주네요.잘 자라서 강남 갔다 내년에 또 오거라.
첫댓글 오우~!반갑습니다
방가방가 몸은 좀 어떤가?
어렸을때 시골집 처마 밑에 제비집이 생각나네요시끄럽게 울어 대면 다들 제비집만 쳐다들 보면서새끼가 몇 마리 낳았다 하던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첫댓글 오우~!
반갑습니다
방가방가
몸은 좀 어떤가?
어렸을때 시골집 처마 밑에 제비집이 생각나네요
시끄럽게 울어 대면 다들 제비집만 쳐다들 보면서
새끼가 몇 마리 낳았다 하던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