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야곱이 아버지 집을 떠나서 라반을 만나 외삼촌 집에 이십 년을 살고 외삼촌의 두 딸과 결혼하고 지참금 조로 14년을 섬겼고, 외삼촌의 양 떼와 노임을 위하여 6년을 섬기는 그 과정에서 라반이 야곱에게 삯을 적게 주고 싶어서 계약을 10번이나 바꾼 것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돕지 않으셨다면 외삼촌께서는 나를 빈손으로 보내셨을 것이라는 푸념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벧엘에서 약속하신 대로 복을 주셨는데 그 복이 야곱의 고난과 손의 수고를 보시고 축복을 하셨다고 고백하면서 지난밤 하나님이 라반을 만나서 책망하시고 야곱에게 선악 간에 말하지 말라가 없었다면 빈손으로 떠났을 것 같은 얘기이다. 오늘은 은혜받으라고 주신 말씀을 통해서 충성 된 자가 받을 축복이란 제목으로 은혜가 되자.
1. 충성 된 자는 하나님 자녀 되는 복이다.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지참금 조로 14년을 살았다. 우리말로 옮기면 데릴사위로 사는 것이고 당대에 근동 사회에서 사위라도 살았던 기간 동안 재산과 삯을 주어 독립하게 하는 것이었고, 남이라도 어릴 때부터 가사를 도왔다면 삯을 주어 시집갈 혼수를 해 주는 규례가 있었다. 이는 제도적으로나 법적인 구속력은 없었어도 자기에게 주어진 재산에서 돕는 규례가 있었다. 이를 실천하지 않으면 사실상 종이 아니고 노예로 취급된다. 노예는 아무것도 주지 않고 오히려 짐승처럼 매매한다. 라반의 경우에는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므로 많은 복을 받았고 짐승이 질병으로 죽거나 불상사는 없었고 큰 재산가가 되었다. 하지만 라반이 딸들에게 자신의 몫을 주거나 야곱에게 삶의 터전을 주실 의지가 없었다. 야곱이 고용의 의무기간이 끝난 후 집으로 간다고 선언하니까 라반이 노임을 주기로 계약했으나 10번이나 계약을 파기했고, 불평이 없음은 삼촌보다 여호와를 보았고, 노임보다 양을 만드신 하나님의 능력을 봤다면 우리는 십자가 피로 구원한 예수를 보고 자녀 됨에 감사하자.
2. 충성 된 자는 거룩한 혈통을 잇는 복이다.
라반은 드라빔도 양도 염소도 단 한 마리도 찾지 못했다. 이제는 원하지 않아도 야곱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야곱은 아브라함의 이름을 부르고 라반의 할아버지 나홀 즉 큰할아버지 되신 분을 전능한 분께서 조상들이 갈대아 우르에 계실 때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증조할아버지 데라와 함께 갈대아 우르를 떠나 이곳 하란에 와서 임시로 머물게 되었으며 증조할아버지 소천하신 후 아브라함만 떠나고 나홀은 머물러 정착하고 그 후 야곱의 아버지 이삭이 외삼촌의 동생 리브가와 결혼하여 가나안 사람과 피를 섞지 않고 보존하였고 자기마저 가나안 함의 자손과 결혼하면 형과 같으니 거룩한 혈통을 잇지 못하므로 여기까지 와서 결혼한 야곱이 삼촌께 거룩한 백성임을 상기시켜서 하나님 백성이라는 믿음이 사라져가는 라반을 깨우쳐 혈통을 강조한 것이다. 우리는 혈통을 따라오신 예수 십자가 피로 구원받고 거룩한 혈통이었음을 복음선포를 통해서 알리자.
3. 충성 된 자는 임마누엘의 복이다.
라반이 구속사에 쓰임 받았으나 불순종으로 이상해졌다. 야곱의 충성이 라반의 큰 복이다. 야곱의 품삯도 라반 것을 빼앗아 주지 않고 벧엘에서 약속하신 대로 주신 것이다. 6년 기간에 10번 계약 때마다 한 마리도 없이 시작한 노임이고, 새끼는 3개월에 나오는데 그렇게 많은 양 떼와 염소 떼와 나귀와 낙타가 있겠는가? 많은 종도 양과 염소를 팔아서 들인 일꾼이다. 실한 양이나 염소가 야곱 양을 낳기도 하지만 산과 들의 땅을 명하여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1:24). 내 소견에 형께 준 예물도 20년이 필요하다. 우리 가산을 살펴보면 내 생명도 십자가 피로 사셨고, 자녀와 재산도 건강 주신 하나님 것이다. 구원하시고 힘이 되신 분께 충성을 다하여 함께 함을 알리자.
결론: 충성 된 자의 큰 복이 십자가 피로 구원받은 자녀이고, 험한 세상에서 피의 혈통을 잇고, 힘이 되심을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다.
💖지혜가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음으로 해서 누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군요, 누구를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 이랍니다. 어머니에 조건 없는 사랑, 우리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조건 없이 누구를 사랑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가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음으로 해서 누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군요,
누구를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 이랍니다.
어머니에 조건 없는 사랑, 우리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조건 없이 누구를 사랑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에 있는 스올을 떠나게 되느니라(잠 15:24).
아넨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