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_母子船頭唄-大津美子.mp3
母子船頭唄
作詞: 佐藤惣之助 作曲: 細川潤一
唄 : 大津美子 (原曲 塩まさる 昭和 13年)
利根の お月さん 空の上 도네강의 달님은 하늘 위
僕と 母さん 水の上 나와 엄마는 강물 위
漕いで 流して 日が くれる 노 저어 흘러가며 해가 저무네
船頭 ぐらしは さびしいな 뱃사공 생활은 쓸쓸하구나
水に 流れる お月さん 강물 위에 흘러가는 달님
遠い 戦地の 父さんも 먼 전선의 아버지도
僕や 母さん 思い出し 나와 엄마를 생각하고는
どこで 眺めて いるでしょうか 어디선가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もしも お月さん 鏡なら 만일에 달님이 거울이라면
戦闘帽子で 父さんが 전투모를 쓴 아버지가
進む 笑顔を ひと目でも 진군하는 모습을 한 번만이라도
見せて 下さい お月さん 보여 주려무나 달님이여
こんな 晩には 父さんが 이런 밤에는 아버지가
いつも 唄った 船唄を 언제나 불렀던 뱃노래를
母さん 二人で 元気よく 엄마 우리 함께 힘차게
漕いで 流して 唄おうよ 노 저어 흘러가며 불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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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수고 많아섰읍니다
노 . 저어 . 흘러가며 . 해가 . 저무네 . 뱃사공
.
생활은 . 쓸쓸 .하구나...늘......... 고맙습니다
뱃 사공의 생활은 쓸 쓸 하구나 !...
이런 밤에 아버지가 늘 불렀던 뱃 노래를
엄마 우리함께 힘차게 노 저어 흘러가며 불러 봐요.
감사합니다.
강물 .위에 .흘러가는 . 달님 .먼 . 전선의 . 아버지도 .나와 . 엄마를
생각 .하고는 .어디 .선가 . 바라 .보고 . 있는 . 걸까요 . 母女 . 배사공이
가여워요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노 . 저어 . 흘러 .가며 . 해가 .저무네 .뱃사공 . 생활은 . 쓸쓸 .하구나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