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아버지를 신뢰하였으며, 계속해서 그분의 사명을 수행하셨고, 그분을 아프게 했던 사람들을 용서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시련 당할 때 우리를 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과 숙고9월03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성숙한 왕King,ㆍ참된 목회자로 온전하게 돌아오게 하시고,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회개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Excerpted from:마음의 회복,The Renewing of the Mind,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의논하시며, 그들에게서 주님의 언약이 진실함을 확인해 주신다. 주님만이 내 발을 원수의 올무에서 건지는 분이시기에, 내 눈은 언제나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나를 돌보아 주시고,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나는 외롭고 괴롭습니다”(시편 25:14-16).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고립되고 비참하다고 느낄 때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합시다. 성령의 빛 안에서 우리는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가끔씩 우리는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관심도 없거나 어느 누구도 우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주님은 절대로 어느 누구도 소홀히 하지 않으십니다. - 베데스다의 연못에 있던 마비 환자를 예로 들어봅시다. “예수께서 누워 있는 그 사람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랜 세월을 그렇게 보내고 있는 것을 아시고는 물으셨다. ‘낫고 싶으냐?’"(요한복음 5:6). 그분은 우리의 가장 깊숙한 비밀을 알고 계십니다.
고통 속에서의 하나님의 가까이 하심으로,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고통을 받으십니다.“임금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할 것이다”(마태복음 25:40); “그는 땅에 엎어졌다. 그리고 그는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음성을 들었다”(사도행전 9:4). 우리가 그분이 우리의 고통을 함께 나누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 우리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알기 위해 그분의 본보기로부터 방향을 잡도록 합시다. 시련의 시간에 그분은 기도하였고 그분의 아버지를 신뢰하였으며, 계속해서 그분의 사명을 수행하셨고, 그분을 아프게 했던 사람들을 용서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시련 당할 때 우리를 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베드로를 위해서 기도하셨듯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그러나 나는 네 믿음이 꺾이지 않도록,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네가 다시 돌아올 때에는, 네 형제를 굳세게 하여라."(누가복음 22:32).
그분은 성령을 보내어 우리와 함께 머무르게 하셨고,“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 그리하면 아버지께서 다른 4)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께 계시게 하실 것이다.”(요한복음 14:16). 우리가 우리의 기도가 들어질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의 기도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로마서 8:26-27).
마음의 회복, "그들은 기억 창고에서 올라와 그들의 행위를 통제하는 충동을 합리화 합니다. 만일 이것을 본다면 인간의 경험 속에 실제적인 신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것이 인간들이 숭배하는 신입니다. 그들은 의식적으로 숭배하는 것은 아니나 의식은 그 과정을 합리화 함으로써 그 일에 협조합니다. 그러나 신은 말하자면 기억의 신입니다. 분명히 기억은 과거에 생성되었으나 그것이 생긴 다음에는 계속 남아 있어서 그것이 생겼을 때의 실체가 아직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지속적으로 남게 됩니다. 사건은 존재하지 않으나 실체는 그 기억과 함께 존재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경험을 지배하고 있는 조건입니다"(마틴 세실, 1982년 1월 24일).
The Renewing of the Mind, "they rationalize the compulsions that come up out of the memory bank controlling their behavior. If we see this, then obviously here is the factual god of human experience. This is the god that human beings worship. They do not do it consciously, but the conscious mind cooperates in the matter by rationalizing the process. But the god is the god of memory, one might say. Certainly the memory was established in the past, but after it was established, there it was, carried forward subsequently because the substance in which it was established is still present. The events aren't present but the substance is present with the memory in it. Now this is the controlling condition of human experience”Martin Cecil, January 24, 1982, 존재의 사랑과 힘이 나오는 곳에서, 판단Judgement하지 않고, 공감과 이해심을 지니고서 이 모든 작업을 하십시오. 이것은 당신의 겉으로 드러난 어린 개성적 자아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하나님의 삶 속에서도 우리의 위대함으로의 사람이 좋은 것의 원인이 되려 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신 같이 되고자 하는 자신만으로는 원인이 드러나서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9월25일 목요일 오후 2시-5,시, 금요일9시30분부터12시까지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3차 세미나 -“인성을 키우는 ‘드림유니크’ 성품자가진단법 실습세미나2 (기독교 연합회관 1308호에서 실시함).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드림유니크, 인성교육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5393-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artchoi.co.kr 제130회 인성교육 9월18일 워크숍예정입니다.
안내. -트라우마나 그림자를 극복하여 승리의 선례를 만드는 것으로-.9월25일 인성교육 실무자 워크숍을 드림유니크 교재 가지고 참석함.직분생략 현재 참석자 최종일. 박성기.김원식.이형춘 박갑출 . 김성만. 최자연님 외 다수
-끊질기게 해소되지 않는 바보 같은 그림자ㆍ"은총을 거부하는심리" 인성교육
알림 한국목회 성장 인성교육원 에서 2001년부터 문화부 종교과 후원아래 인성수료 2-3기 다음과 같이"은총을 거부하는심리"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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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키우는 드림유니크 - 최종일.자연
인성·창조성 교육의 제 역할은 학교 폭력과 따돌림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천적 인성교육으로 성장합니다.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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