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제목:신입생 전도
묵상:해 년마다 이맘 때가 되면 기대가 되는 맘보다는 두려운 마음과 무거운 짐이 더 많다. 올 해는 신입생들을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오늘 말씀을 보면서 짐을 덜어 주셨다. 바울이 기도처를 찾다가 강가에서 루디아를 만나게 된다. 주께서 예비된 사람을 만나 그 마음을 친히 여시고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셨다.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쥐고 일하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하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는 일이다.
적용: 오늘도 나의 인생의 모토를 따라 오늘 하루가 마지막 날인 것 처럼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준비한 선물을 가지고 나가서 신입생들을 적극적으로 접촉해야겠다. 주께서 예비하신 루디아같은 한 사람을 반드시 주실 것을 믿는다!
첫댓글 아멘~! 기도하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해갈게요!!
넘 은혜롭네요
아멘!!
믿음대로 해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저도 주장하는 말씀이에요
약속을 생각할때 소망이 됩니다
아멘~~기도하고 순종하면 반드시 충영 만나개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로워요
신학기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