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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세계종자종묘나눔
 
 
 
카페 게시글
애완동물 울집 복댕이
워니모 추천 1 조회 129 23.06.01 14:5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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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1 14:59

    첫댓글 복두꺼비 귀엽네요
    그래도 손으로 만지면
    안되어요 독성이 있어서
    피부 가려움증이 생길수도
    있으니 조심 하셔요

  • 작성자 23.06.01 21:09

    넵.
    감사합니다

  • 23.06.01 15:27

    우와, 저 후덕한 몸매 좀 보소

  • 작성자 23.06.01 21:09

    탐나는 몸매죠~ㅋ

  • 23.06.01 15:42

    에구 ‥귀하게 느껴져보면 반갑던데
    울집 진도가 한번꼿히면 끝장을 보는터라 몇번 구해줬는데‥올해는 위험하다는걸 아는지 안보이네요
    보금자리 제대로 잡았네요~~^^

  • 작성자 23.06.01 21:10

    진짜 주인처럼 행동해요.
    느긋하게~~~~

  • 23.06.01 16:03

    두꺼비도 장미꽃을 좋아
    하나봐요 ㅎㅎ

  • 작성자 23.06.01 22:59

    그런가봅니다.
    보는 눈은 있어가꼬~ㅋ

  • 23.06.01 16:09

    떡두꺼비 같은... 이란 말이 왜 생겼는지 알겠어요~
    듬직해 보여요^^
    내집 마당에 있으면 볼때마다 신기하고 반가울것 같네요~

  • 작성자 23.06.01 23:00

    제가 몇년째 봐와도 매년 새롭네요

  • 23.06.01 17:53

    몇년전에 울집에도 한마리 들어와
    신기해서 마냥 보았던일이 생각나네요
    독이 있다니 조심하세요

  • 작성자 23.06.01 23:02

    안그래도 저희집 강생이가 입을 댔는지 구토를 했는데 다행히 별 탈은 안났습니다.
    그뒤로 무서운지 근처도 안가요.
    그래서인지 두꺼비가 더 느긋하고 여유롭게 다닌답니다.

  • 23.06.02 15:08

    토실한 궁둥이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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