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6. (월) 피해일지. 인간의 삶을 살라고 인간으로 태어났거늘, 애초부터 마루타로 태어난 것마냥 마루타로 살고있네.

[neoelf]

월요일 오전 2:30 ~ 6:30

자려고 누웠다.

한없이 눈물만 흐른다.  뜨거운 눈물이 귓속을 적시고, 머리카락까지 축축하게 만드네.

울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그냥 눈물이 계속 나왔다.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 고문에 잠이 들었고 어느 순간부터 계속 꿈을 꿨다.

자는 동안 팔이 너무 저렸고 머리까지 저리기 시작하는데 몇 번이고 누워있는 자세를 바꿨다. 머리에 피가 몰려서 베개 2개를 겹쳐서 베고 잠을 청함.

오전 6:30 ~ 9:30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베개 2개를 겹치고 자니 목까지 아픔.

다시 베개 하나로 베고 있는데 계속해서 대퇴골을 구부렸다 폈다하면서 고문이 지속된다. 

한 40분을 내 대퇴골을 구부리면서 벌렸다가 다시 다리를 펴고 원위치로 돌려놨다가 다시 대퇴골을 구부리면서 벌리게 하는데 그 자세가 요상하기 그지없다.  

그렇게 40분을 반복하면서 고문하는데 그 이유는 대퇴골이 곤충이나 개구리 등에 비교했을 때 보행과 도약(점프)을 위한 관절인데 이런 식으로 운동에너지를 이용해서 다리의 혈액이 심장을 거쳐 머리까지 올라가게 하는데 동시에 엄청난 초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음파 고문임.

직접적인 소리가 들리는 가청영역대는 아니지만 진동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골 내부에 웅웅거리는 대형모터 돌아가는 듯한 기계의 굉음 소리는 아주 심하게 들림.  뇌 MRI 찍을 때 엄청나게 시끄러운데 그런 식으로 엄청난 진동과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굉장히 심하게 머리골 내부를 뒤흔드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얼굴 피부까지 굉장히 건조하면서 땅기고 피부가 찢어질 것 같은데 생식기 질, 항문, 다리 피부까지 굉장히 건조해지면서 가려움. 입안도 건조해지고 입술까지 바짝 마르면서 갈증을 넘어서 목이 타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전신 체액을 가지고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몸 속 좋은 유해균 등 미생물이 다 죽는 듯한 느낌이고 혈액 내 산소공급이 부족하니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계속 쏟아지고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로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이 거의 360도 돌아가는 느낌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전해질과 특정 신경전달물질 및 신경조절물질을 가지고 화학고문을 하니 몸의 전기신호 및 화학신호에 이상이 생김.

머리가 24시간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각성 상태가 아닌 반수면 상태로 지낸 지도 2달이 넘음.

전신이 냉기가 느껴질 정도로 혈액가지고 난도질을 하는데 내장도 칼로 쑤시는  듯한 고문이 가해지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가려움까지 유발.

3시간째 머리에 살인적인 진동과 스핀 난도질이 계속 진행중이다.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시야장애가 심함.

오전 9:30 ~ 오후 12:30

3시간 내내 핵폭탄이 터지듯이 전자기장 폭탄이 우뇌부터 좌뇌를 쉬지않고 관통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우뇌부터 마비된 것 같이 감각이 없어지고 오른다리까지 심하게 저림.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지속되고 머리혈관이 계속 눌리고 진동으로 요동침에 따라 눈알도 눌리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만드네.  어질어질함.

눈을 뜨고 있는 거 자체가 이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눈을 겨우 뜬다해도 워낙에 머리에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의 진동 파장이 강하다보니 눈앞에서 공기의 파장이 파도가 일렁이듯이 흔들리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듯이 심하게 요동치는데 너무 고통스럽다.  

편하게 눈을 뜨고 평면상태로 보여야 할 것들이 3D 입체로 보일 정도임.  너무 어지러우니 굴곡상태가 되고, 찌그러져서 보임.

그리고 나는 산에 올라갔다라는 문장을 읽고 있다고 치면 갑자기 뇌와 눈을 건드는데 글씨가 시야에서 사라짐.  

오후 12시 넘어서부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이 참.

머리에 주파수 파장이 출렁이는데 워낙에 파장이 짧고 강하게 들어오는데 머리 주변에 손을 가져다대면 손바닥에 주파수 파장이 심하게 느껴지고 손바닥이 아플 지경임.

그리고 머리에 가해자는 주파수 스핀 방향대로 팔도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임. 

오후 12:30. ~  3:30

가해자 개씨발놈들. 내가 실시간 보는 것을 계속 eye tracking 하는데 눈을 못 뜨겠음. 

개좇같은 놈들아~  내가 책 읽는 거  실시간 eye tracking 하면서 실시간으로 니네가 모니터로 확인하지말고 속마음도 읽히니깐 내가 읽는 거 이후에 가져가든지 말든지 해.  씨발 개좇까야.

바로 실시간 내가 눈으로 보는 거 바로바로 추적하는데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눌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앞이 항상 24시간 주파수 파장 스핀 고문으로 눈앞에 보이는 것 중 멈춰있는 것도  출렁이면서  3D로 보이는구나.

개 좇같은 쌍새끼들아. 

내가 개좇같은 쌍새끼들아라고 속으로 얘기한 거 읽히니깐 나중에 모니터로 확인해라.  글자로 쓰면서 눈으로 읽는 거 굳이 눈의 움직임까지 추적하지 말고!

생각 읽히는 것은 두번 째 고통이고 일단 실시간으로 눈움직임 추적하는데 눈뜨고 사는 게 너무 고통스러우니 미칠 것 같고 그냥 살기가 싫구나.

오후 1:30, 혈관에 개난도질을하는데 발가락부터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오른쪽 다리부터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복부는 터질 것처럼 복부팽만에다가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치아가 녹아내림.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뒤틀리고 머리에 급 피가 몰리게 하는데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 쉬기도 힘듦.

오후 3:30 ~ 8:30

5시간 꼬박 머리골 진동이 개좇같이 계속 지속되고 경동맥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으로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뻐근하고 땅김.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 파장이 요동치면서 파도처럼 출렁이는데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스캔하듯이 계속 움직이면서 관통하는데 팔다리, 눈알도 같은 방향으로 미친듯이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뇌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데 두통이 심함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혈관을 건드는데 냉기가 지속적으로 느껴지고 고문이 필요할 때마다 생식기, 종아리 피부, 입안, 내장의 미생물 공격이 들어옴.  미생물이 좋은 균이면 반드시 있어야하는데 그걸 이용해서 유전자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미생물을 빼앗기면 생식기가 가렵고, 건조하고 얼굴 등 전신피부가 건조하고 땅기고 입안이 건조해지면서 갈라지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그리고 장내 미생물 수가 적어지니 설사를 반복하고 소화가 잘 안 되고 배에 가스가 계속 차 오름. 

오후 6:40분부터 1시간 넘게 내장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불타오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지속되고 거기에 더해 오후 7시부터는 내장을 발로 계속 걷어차고 밟고 지나가는 듯한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파열될 것 같은 이 고문도 50분 넘게 지속중.

또 40분 넘게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하도 몸 속 호르몬과 효소 등 미생물 고문이 들어오는데 생선 비린내와 오줌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올라옴.

오후 8:30 ~ 11:59

밥 먹는 내내 입에서 불이 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계속 부어오르면서 치아가 뽑힐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밥을 먹기가 고통스러움.   소화도 안 되게 계속 내장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온 이후로 계속 배가 뒤틀리고 피부도 가렵기 시작.

오후 10시부터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머리골에 쏟아지는 진동과 그 파장이 워낙에 살인적이라서 눈알도 미친듯이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책을 읽기는커녕 눈을 뜨고 있기도 힘듦.

그리고  2시간째 오른쪽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꽉 죄어오면서 계속 쉬지않고 조여오고 거기에더해 30분째 쇠꼬챙이로 치아에 구멍을 뚫어버리는듯한 통증이 느껴지게 살인고문질.  고통의 눈물을 흘림.

오후 11시 전후로 종아리 피부에 화상을 입힐 것처럼 계속 작열감에 타들어가게 하고 심하게 가렵고 눈알이 역시나 40분째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도 40분 정도 지속.

2시간째 얼굴 피부가 계속 건조하고 땅기는데 얼굴 피부의 좋은 미생물이 다 녹아내리게 하는데 얼굴이 쭈글쭈글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