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에서 모셔온 글을 읽기 쉽게
편집했습니다. 출처는 맨아래에...
💄 조선은 문무 양반 자제들에게
전세계 밀물 썰물표를 왜 암송하게 했을까?
💄조선은 이미 아리스토텔레스를
알고 있었고 그의 죽음도 명확히 알았다.
💄러시아 수학자 포멘코는 유럽
역사는 깡그리 개구라라고 대작
7편의 책(논문)을 발표했다!
💄로마제국 역사도 모두 거짓 역사
이다 일일칠조(一日七潮)의 바다는 발트해이다!
💄과거시험 통과자는 전세계로 파견되었다!
<신작 장편 포스팅>100컷 수록!!
●유럽대륙은 朝鮮 지배지역이었다
부제 ::조선시대 과거시험에 왜 유럽 조석(潮汐)표가 문제로 출제되었나?
유럽 실제 역사 찾기.
유럽하면 이미지가 무엇이 떠오릅니까?
백인종, 선진국, 축구, 대항해시대 전쟁등
의 선입견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만들어진 이미지일 수 있습니다.
유럽의 주축 세력인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은 본래 고향이 여기가 아니고 새로이 셋팅된 나라일 수 있습니다
반도 코리아처럼...
오히려 東유럽국가들이 유럽 대륙의
오리지날 주인일 수 있습니다. 러시아 수학자겸 역사 학자는 러시아 정부의 재정지원으로 방대한 연구 결과를 책으로 출간했는데 우리가 배우는 유럽 역사는 가짜라고 발표했습니다.
포멘코는 천문학, 수학, 전승학, 서지학
고지도등 거의 모든 연구 자료를 섭렵하고 내린 결론이 유럽史는 모두 거짓이다.
로마제국도 유럽에는 없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방대한 7권의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 그럼 유럽의 실제 역사는 무엇이고
지금 유럽 백인종 그들의 본체는 무엇인가?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로마표기가 없는 유럽지도★
로마제국은 유럽史의 근간이고 신성로마 제국까지 합하면 유럽을 거의 2000년
을 지배해온 유럽의 뿌리이다.
현재 이탈리아 로마에서 그렇게 다스렸다 고 배워왔다. 그러나 16세기 라틴어 지도에 로마표기가 없는데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오론티우스 세계지도 1536년 여기에서 이탈리아 반도를 보자!
로마도시가 없고 교황청 표시도 없다.
교황청 표시가 없다는 것은 교황청도
가까운 과거에 새로이 셋팅되었다는 의미이다! 교황청은 위 라틴어 지도에서 에티오피아 악슘에 표기되어 있다.
수많은 교황들의 계보도 구라이고,
성경속에 로마서, 콘스탄티누스 교황의 니케아 회의에서 기독교 공인 역사 326년도 구라이고, 기본적으로 유럽
기독교 역사 또한 구라이다.
에티오피아에 교황청 표시가 되어
있다. 카톨릭 교황의 진짜 계보는
여기서 찾아야 될것이다.
구라의 로마역사 로마 역사 자리에
어떠한 미지(未知)의 역사가 들어
있었다.
멋있고 위대하게 연상되게 끔 우리가
배운 로마 제국 역사는 완전한 구라 뻥이다!
이 歷史의 주인공은 따로 있다.
만약에 로마제국이 있었다고 친다면
그 후손 나라는 이탈리아가 아니고
<루마니아>이다!
루마니아 Lomania는 원래 로마니아로써
그 나라사람들은 자기네들이 로마제국의 적장자라고 굳게 믿고있다. 루마니아는 유럽 나라중에서 항거리 보다도 동양 유전자를 함유하고 있다.
몽골로이드 유전자 빨간색 노란색이
많이 있다
헝거리보다 루마니아가 동양 DNA를 유럽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콜로세움의 원형은 아프리카에 있다
유럽의 古건축물들은 거의 타타리아式 건축인데 아메리카에서 옮겨온 것도
많이 있다.
유럽 곳곳에 세워진 로마네스크 양식이라 이름 붙여진 유럽 건축물들 이것들은 타타리 아式 건축인데 실제로는 대조선 양식이다.
로마가 없었는데 무슨 놈에 로마네스크
양식이요?
이렇게 아메리카에 있었던 건물을
뜯어서 유럽으로 옮겨 새로이 셋팅
한 것이 유럽 건축이다.
유럽을 여행해 본 사람이라면 유럽
古건축물들이 어떤 시기에 일시에
옮겨진 혹은 세워진 인상을 받게된다.
이것이 18~19세기의 세계 역사
재편 작업의 일환이었다.
筆者도 유럽에 출장이나 여행차
여러번 가보았지만 일단 유럽은 물이
석회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냥 목마르다고 지하수 마시면 배탈이
나기 일수였습니다.
물이 너무 안좋았다! 여기서 어떤
고급 문명이 일어나기 어려운 땅이다.
땅의 생산력도 좋지 않다! 아시아나
북미는 밀알 1알을 심으면 10알 이상 생산되는 지력(地力)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유럽은 밀알 1알 심으면 겨우
2알이 생산된다. 땅의 토질이 매우
나쁘다. (단 우크라이나 지방은 생산
력이 좋다) 암튼 유럽은 17 18 19
세기에 역사와 문화가 인위적인 세팅 되었다는 점은 앞으로의 연구과제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왜 조선 과거시험에 물때 조수표가
암기가 나오며, 물때 조수표중에 유럽
지역 이 나오는가?●
일단 조선의 과거시험의 성격을 알아야
된다. 우리는 조선이 유교 국가였기 때문
에 사서삼경(四書三經) 딸딸 외워서
공자曰 맹자曰만 잘하면 과거 급제하
는줄 알고 그렇게 배웠다.
소위 자연과학 기술은 도외시 된 사회
라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조선 과거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가 바다 간만의 조수까지 시험문제에 출제되는 것을
보면 매우 실학적인 사회라는 것에
충격을 주고 있다.
조석진퇴시(潮汐進退時)를 문무
양반 자제들이 암송했다는 것이다.
정말 충격적이다. 특히 조석 간만의
물때 시간까지 양반 자제들이 암송
까지 하는것을 보면 조선 사회는 바다 해양국가임에 틀림없다.
밀때 즉 조후(潮候)를 기록한 문헌이
무려 36가지나 된다.
서북조후, 강북조후 라는것은 선비들의
과거 시험에 과목 내용으로도 등장했다.
조선임금(황제) 가 과거시험 문제도 출제했다고 하는데 상기 사항을 미루어 볼때 조선 임금은 전세계 물때(조수표)를 딸딸 외운사람 이라고 볼수 있다.
북극해를 지금도 카라海(고려바다)
라고 부른다!!
★왜 조선에서는 바다물때 조석(潮汐)에대하여 이리도 비중있게
다루고 있었을까?★
일단 조선시대에 공자曰 맹자曰이
아닌 전세계 <조수간만의 데이터>를 이렇게 중요시 여겼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필자가 생각해 보건데~
매년 과거시험에 등용된者들은 수백명
이 될텐데 이들이 어디로 발령 받아 임지(任地)로 갔을까? 한반도 조선이
었으면 과거시험은 10년에 한 번 보아도 자주보는 만큼 근무지나 자리가 많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조선에서는 全세계를
임지로 하기 때문에 많은 등용자가
필요했고 그들이 배를 타고 전세계로
나가야 되기 때문에 <물때조석(潮汐)
데이터>는 그만큼 중요하게 여겼을것이다
전세계가 도호부였으며 제후국아니
었던가?
예를 들면~~
조선시대 갑둔 도호부가 있었는데 갑둔
(甲屯)도호부는 남아프리카 Cape Town으로 볼 수 있다. 갑둔이 영어式 전음(傳音)되어 케이프타운이 된것이다
여기가 요충지인 아프리카 희망봉이다.
전세계로 관리를 파견해야 했기 때문에 매년 수백명의 과거시험합격자가 필요했다.
여기에도 조선이 다스리던 곳인데
영국이 전쟁도 없이 은근슬적 먹어
버렸다. 아무튼 과거 시험에 통과된 인재(人材)들이 임지(현지)로 부임
하는 장면이 영국 The Graphic 紙에 자세히 실려 있다. 현지에서 과거
등용 자들이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자세히 보면 과거를 통과해 수습을
쌓고 현지에 부임할때 가마들 타고 행차한다.많은 현지 수행원들이
따른다.
흑인이 현지 주민같다!
관리의 모자는 완전히 조선式이다.
현지 방향계- 알파벳을 쓰고 있다.
부부젤라 나팔을 불고 있다.
인종이 동북아 인종이 아니고
흑인인데 혼혈 인종 같다.
흑인같다.
일장기처럼 보이는데...
모든 현지관리들이 마중나오고 있다.
망토를 입은 관리인들
이들의 신발은 조선식은 아니고
현지式 신발같다. 이렇게 반바지
차림이 일상적이니 열대 지방으로 부임하는것 같다.
우리가 흔히 사극에서 보는 전통
관복과 현지복장이 뒤섞여 있다.
과거 시험 등용자들은 이렇게
현지 주민의 환대를 받으며 부임한다.
과거 시험 통과者들은 온갖 지식의
전수자로 받아드려졌다! 이들은
전세계로 파견되었다.
독일式 군복을 입은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조선의 신식(新式)군복으로
해석해야 한다.
전세계로 관리를 파견해야 했기
때문에 매년 수백명의 과거시험
합격자가 필요했다. 그들은 부임지
에서는 현자(賢者)로 추앙받았다.
일일칠조(一日七潮) 이 단어에
비밀이 숨어 있다. 하루에 7번씩
썰물과 밀물이 번갈아 교차하는 곳이다.
이곳이 과거시험문제에 빈번히 출제되는 소위 기출예상문제이다.
<일일칠조>에 관하여는 수많은 책에서 기술하고 있다.
먼 외방지역 하루에 7번씩 날물 들물이 난다.
성호사설 이익선생도 말하고 있다.
직방외기에도 기술하고 있다.
조선에서도 그리스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를 알고 있었다.
<아리사다>가 아리스토탤레스이다.
아테네 학당의 아리스토텔레스
이사람이 일일칠석 바다를 현지로
가서 연구하다가 물에 빠져죽었
다고 조선에서는 말하고 있다.
조선은 이미 다 알고 있었고
그 바다에 대하여 정통했다.
아리스토텔레스를 하수(下手)로
보고 있다. 서양사에서는 아리스토 탤레스가 독약먹고 죽었다는데
조선은 물때 조사하다가 물에 빠져 죽었다고 말하고 있다.
일일칠석의 바다는 現발트해 하고
북해지방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구라파 나구백아해는 조선식
발트해의 표현이다.
여기가 일일칠석의 바다이다.
지구상에 여기 밖에 없다
前해군사관학교 교수이신
최두환교수가 밝혀 냈다.
30년동안 배를타고 온세상 바다를
탐사한 최두환교수는 일일칠석의
바다는 오직 발트해뿐임을 밝혀 냈다.
●의의●
조선은 유럽 발트해의 조수 데이터를
가지고 있었고 이것을 과거시험
기출문제로 항상 출제해 암송시켰다.
왜 조선은 유럽 발트해를 중요하게
여겼던 것일까? 어떻게 유럽까지
갔고 이지역에 관리도 파견한것인가?
이정도 알고 있었으면 유럽대륙의 모든것을 손바닥 보듯이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1555년 기욤 르 테스토 지도에는
북아메리카와 유럽은 육지로 연결되어
있던 지도를 그렸다.
북미와 유럽은 연륙되어 있다.
북아메리카 대조선에서는 유럽까지 말타고 가던 시절이 1555년 까지
최소한 있었다. 잘 아시다시피
17세기 해수면 상승 前의 地形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은 항상 조선의
지배를 받고 있었음이 명확하다.
그러다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는데 그 본거지 배후가
스페인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풍신수길이가 스페인 펠리페
2세임이 밝혀지고 있다.
스페인이 주동하여 십자군 전쟁을
일으키는데 그것이 임진왜란이다.
이전쟁後부터 조선은 유럽지역에
대하여 면밀한 관찰을 하기시작
해서 여차하면 유럽으로 배를 타고
출동할 수 있도록 全과거시험 대상
자에게 조석(潮汐)표를 암송시켰다.
모든 귀족 양반 자재들에게 조석 진퇴시(潮汐進退時)를 강제로
암송시켰다. 또 다시 난亂을 일으
키면 온나라군사가 쳐들어 가겠다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의 표현으로
읽혀진다.
유럽대륙의 작금의 역사는 개구라
라는것은 러시아 포맨코가 증명
했고 진짜역사는 대조선의 피지배 역사라고 보고 있다.
14세기 유럽의 정복왕 루돌프 1세도
이성계 티무르가 原典이라라는
것도 밝혀지고 있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루돌프 1세
그는 이성계를 카피한 인물이다!!
일루미나티가 발흥하여 아메리카
대조선을 꺼꾸러트리고 주인을 한반도에 쳐박고 그땅위에 세운나라가 USA이다.
영국은 全세계 조선도호부를 무혈
입성하여 먹은게 <대영제국>이란
괴물이다. 18~9세기 서유럽에는
진흙비 홍수 Mud flood가 내려
원래 살던 인종은 모두 리셋되었고
만들어낸 무식한 백인종으로 채워졌다.
東유럽백인종은 원 몽골계하고 혼혈인데 서유럽 인종하고는 좀 다른데 서유럽인 보다는 양반이다.
서유럽 진흙비 홍수의 증거들
아메리카에 있던 타타리아式
대조선 석재건축은 모조리 파괴되었고 일부는 서유럽으로 건너갔다.
그래서 서유럽인들은 인간 말종
쓰레기들만 모여있다.이번 우크라
戰을 계기로 그들은이제 폭망의
길로 접어 둘었다.
상기 포스팅은 [부자 요술램프님]의
유트브 콘텐츠를 베이스로
작성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터치 요망↓↓↓↓
●예수 즉 Jesus Christ를
우리는 왜 예수라 하는가?
아리사다(亞利斯多) 즉 아리스토텔레스가 빠져 죽은
바다는 조선의 바다였다?'●
https://youtu.be/fQECe28bl8o
■ 작성자 출처
대조선 삼한 역사학회 Cons Kim님글
https://band.us/band/88422352/post/4349
첫댓글 조선의 소는. 물소였다지요. 자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는 원래 승자의 기록이고
민족혼을 말살시켜 글과 문화 역사를 빼앗아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도록 짓밟아왔죠
일제시대때 자행한 일을 우리는 알고있고 현재의 역사 즉 세계사도 지배를 위해 제일 먼저 손봤을거라 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흐름이 없어 암기과목이 되어버려 재미가 없었어요
사서나 진실을 적은 책은 숨겨지거나 없애버려 현재의 역사는 국민 통치자료일뿐이란 생각입니다
드디어 모든 진실이 드러나는 때에 이르러 기쁜 일이지요 좋은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세계사보다 흥미롭네요~ ^^ 더 재밌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고리적 시절이 좋았죠
ㅎ 이런 보따리 한번에 다 물어버렸네요 ... 천천히 내가 할려고 했는데....
하여간 언젠가 다알것인데...
기실 .. 아리사다(亞利斯多) 구글번역기에 돌리면 일반 네이버나 다음 포탈에 아리사다 를 검색하면 절대 안나옵니다...
구글번역기에 검색을 하면 나옵니다.
아 그랬었군요^^
글올리기 전에 여러개로 키워드 검색을 해봤더니 한개도 올라있지 않더라구요-
좀 의아해 했는데...ㅎ
양말 특별회원님이
다 계획하고 계셨네요♡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일일이 댓글은 못올려도
잘보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장보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