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자손을 통해 땅의 모든 민족이 스스로 축복을 얻을 것이다. And in thy seed shall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be blessed; because thou hast obeyed my voice. —창세 22:18. Barnes' Notes on the Bible Abraham has arrived at the moral elevation of self-denial and resignation to the will of God, and that in its highest form. The angel of the Lord now confirms all his special promises to him with an oath, in their amplest terms. An oath with God is a solemn pledging of himself in all the unchangeableness of his faithfulness and truth, to the fulfillment of his promise. The multitude of his seed has a double parallel in the stars of heaven and the sands of the ocean. They are to possess the gate of their enemies; that is, to be masters and rulers of their cities and territories. The great promise, "and blessed in thy seed shall be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was first given absolutely without reference to his character. Now it is confirmed to him as the man of proof, who is not only accepted as righteous, but proved to be actually righteous after the inward man; "because thou hast obeyed my voice" Genesis 26:5. The reflexive form of the verb signifying to bless is here employed, not to denote emphasis, but to intimate that the nations, in being blessed of God, are made willing to be so, and therefore bless themselves in Abraham's seed. In hearing this transcendent blessing repeated on this momentous occasion, Abraham truly saw the day of the seed of the woman, the seed of Abraham, the Son of man. We contemplate him now with wonder as the man of God, manifested by the self-denying obedience of a regenerate nature, intrusted with the dignity of the patriarchate over a holy seed, and competent to the worthy discharge of all its spiritual functions. With the nineteenth verse of this chapter may be said to close the main revelation of the third Bible given to mankind, to which the remainder of this book is only a needful appendix. It includes the two former Bibles or revelations - that of Adam and that of Noah; and it adds the special revelation of Abraham. The two former applied directly to the whole race; the latter directly to Abraham and his seed as the medium of an ultimate blessing to the whole race. The former revealed the mercy of God offered to all, which was the truth immediately necessary to be known; the latter reveals more definitely the seed through whom the blessings of mercy are to be conveyed to all, and delineates the leading stage in the spiritual life of a man of God. In the person of Abraham is unfolded that spiritual process by which the soul is drawn to God. He hears the call of God and comes to the decisive act of trusting in the revealed God of mercy and truth; on the ground of which act he is accounted as righteous. He then rises to the successive acts of walking with God, covenanting with him, communing and interceding with him, and at length withholding nothing that he has or holds dear from him. In all this we discern certain primary and essential characteristics of the man who is saved through acceptance of the mercy of God proclaimed to him in a primeval gospel. Faith in God Genesis 15, repentance toward him Genesis 16, and fellowship with him Genesis 18, are the three great turning-points of the soul's returning life. They are built upon the effectual call of God Genesis 12, and culminate in unreserved resignation to him Genesis 22. With wonderful facility has the sacred record descended in this pattern of spiritual biography from the rational and accountable race to the individual and immortal soul, and traced the footsteps of its path to God. The seed that was threatened to bruise the serpent's head is here the seed that is promised to bless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The threefold individuality in the essence of the one eternal Spirit, is adumbrated in the three men who visited the patriarch, and their personal and practical interest in the salvation of man is manifested, though the part appropriated to each in the work of grace be not yet apparent. Meanwhile, contemporaneous with Abraham are to be seen men (Melkizedec, Abimelek) who live under the covenant of Noah, which was not abrogated by that of Abraham, but only helped forward by the specialities of the latter over the legal and moral difficulties in the way to its final and full accomplishment. That covenant, which was simply the expansion and continuation of the Adamic covenant, is still in force, and contains within its bosom the Abrahamic covenant in its culminating grandeur, as the soul that gives life and motion to its otherwise inanimate body. 반스의 성경 노트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자기 부정과 체념이라는 도덕적 고양에 도달했으며, 그것은 가장 높은 형태입니다. 이제 주님의 천사는 맹세를 통해 그에게 주신 모든 특별한 약속을 가장 강력한 용어로 확인시켜 줍니다. 하나님과의 맹세는 그분의 신실하심과 진리의 모든 변함없는 약속의 성취에 대한 엄숙한 서약입니다. 그의 자손의 무리는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에 두 배로 평행합니다. 그들은 원수의 성문을 소유하게 될 것이며, 즉 도시와 영토의 주인이자 통치자가 될 것입니다. “네 자손으로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는 위대한 약속은 처음에는 그의 성품과 무관하게 절대적으로 주어졌습니다. 이제 그것은 그에게 의로운 사람으로 받아 들여질뿐만 아니라 내면의 사람을 따라 실제로 의로운 것으로 입증 된 증거의 사람으로 확인되었습니다.“네가 내 음성에 순종했기 때문”(창세기 26 : 5). 여기서 축복한다는 의미의 동사 재귀형은 강조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열방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음으로써 기꺼이 그렇게 될 것이며, 따라서 아브라함의 자손 안에서 스스로 축복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이 중요한 날에 반복되는 이 초월적인 축복을 들으면서 아브라함은 진정으로 여자의 후손, 아브라함의 후손, 사람의 아들의 날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제 중생한 본성의 자기 부인적 순종으로 나타나고 거룩한 씨에 대한 족장의 존엄성을 위임 받았으며 모든 영적 기능을 합당하게 수행할 수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경이로움으로 그를 묵상합니다. 이 장의 19번째 구절은 인류에게 주어진 세 번째 성경의 주요 계시를 닫는다고 할 수 있으며, 이 책의 나머지 부분은 필요한 부록에 불과합니다. 여기에는 이전의 두 성경 또는 계시, 즉 아담과 노아의 계시와 아브라함의 특별 계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자의 두 계시는 온 인류에게 직접적으로 적용되었고, 후자는 온 인류에게 궁극적인 축복의 매개체로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직접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전자는 모든 사람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드러냈으며, 이는 즉시 알려야 할 진리였습니다. 후자는 자비의 축복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될 씨를 더 분명하게 드러내며 하나님의 사람의 영적 삶의 선도적 단계를 묘사합니다. 아브라함의 인물에는 영혼이 하느님께로 이끌려가는 영적 과정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듣고 자비와 진리의 계시된 하느님을 신뢰하는 결정적인 행동에 이르게 되고, 그 행동에 근거하여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하느님과 동행하고, 그분과 언약하고, 그분과 교제하고 중보하는 연속적인 행위로 나아가고, 마침내 자신이 소유하거나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을 그분에게서 보류합니다. 이 모든 것에서 우리는 원시 복음에서 선포된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들임으로써 구원받는 사람의 어떤 일차적이고 본질적인 특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 창세기 15장, 그분을 향한 회개 창세기 16장, 그분과의 교제 창세기 18장은 영혼이 돌아오는 인생의 세 가지 큰 전환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효과적인 부르심 창세기 12장에 기초하며, 그분께 대한 무조건적인 순종 창세기 22장에서 절정에 이릅니다. 이성적이고 책임감 있는 종족에서 개인적이고 불멸의 영혼에 이르는 영적 전기의 패턴에 따라 신성한 기록이 놀라운 시설로 내려와 하나님께로 향하는 길의 발자취를 추적했습니다.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위협받은 씨앗은 여기서 땅의 모든 가족을 축복하겠다고 약속된 씨앗입니다. 한 영원한 영의 본질 안에 있는 삼중적 개성은 족장을 방문한 세 사람에게서 드러나며, 은혜의 사업에서 각자에게 할당된 부분이 아직 분명하지는 않지만 인간의 구원에 대한 그들의 개인적이고 실제적인 관심이 드러납니다. 한편, 아브라함과 동시대에는 아브라함의 언약에 의해 폐지되지 않고 후자의 특수성에 의해서만 전진하는 노아의 언약 아래 사는 사람들 (멜기세덱, 아비멜렉)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담 언약의 확장이자 연속이었던 그 언약은 여전히 유효하며, 무생물인 육체에 생명과 움직임을 부여하는 영혼으로서 아브라함 언약의 절정의 웅장함을 품에 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