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PRE><FIELDSET style="BORDER-BOTTOM: #000000 1px solid; BORDER-LEFT: #000000 1px solid; PADDING-BOTTOM: 20px; PADDING-LEFT: 20px; WIDTH: 20px; PADDING-RIGHT: 20px; BORDER-TOP: #000000 1px solid; BORDER-RIGHT: #000000 1px solid; PADDING-TOP: 20px" align=left>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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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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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FONT color=#ffffff><PRE><FONT color=SILVER face=verdana><BIG>
<B>
You needed me ~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4CA6484DE9CEB11B">
Sissel </big>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내가 슬퍼할 때면,
당신은 눈물을 닦아 주었어요.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내가 혼란스러워할 때면,
당신은 내 마음을 맑게 해주었어요
I sold my soul,
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던 시절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당신은 예전의 내 열정을 불러 일으켰고,
그걸 지지해 주었고, 날 존중해 주었어요
Somehow you needed me
그렇게, 그렇게 당신은 나를 필요로 했어요
You gave me strength
당신은 내게 용기를 줬답니다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다시금 홀로 설 수 있는,
다시금 세상에 맞설 수 있는 힘을 줬어요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당신은 날 존중하고, 높이 여겨 주었죠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드높은 그 곳에서 난 무한한
영원을 볼 수 있었어요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당신은 날 원했어요,
당신은 날 원했어요
And I cant believe its you
그건 당신이 아니었죠?
I cant believe its true
그건 사실이 아니죠?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난 당신이 필요했고 그래서 당신은
그 곳에 있어줬잖아요
And Ill never leave
난 절대 떠나지 않을 거에요
What should I leave? - Id be a fool
진실로 날 염려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바보같이 왜 떠나겠어요?
Cause Ive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날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났기 때문이죠
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추운 날이면 당신은 내 손을 잡아 주었고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내가 방황할 때면 나를 인도해 주었죠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내가 마지막이라고 여겼을 때 나에게 희망을 주었어요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내 거짓말들을 다시 진실로 바꾸어 주었어요
You even called me "Friend"
당신은 심지어 날 "친구"라 불러 주었어요
You gave me strength
당신은 내게 용기를 줬답니다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다시금 홀로 설 수 있는, 다시금 세상에 맞설 수 있는 힘을 줬어요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당신은 날 하늘 향해 높이 올려 주었어요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난 드높은 그 곳에서 무한한 미래를 볼 수 있었답니다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나를 필요로 했던 당신, 나를 필요로 했던 당신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나를 필요로 했던 당신,
나를 필요로 했던 당신
**
천사의 음성을 가졌다는
지셀은 1969년 6월 24일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태어났는데
지셀 슈샤바가 본명으로 노르웨이 말로는
교회의 언덕이라고 합니다
1984년 15살 때는 어린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바브라 스트라이젠드의 노래
You Don't Bring Me Flowers를 불러 재능을 알렸고
TV 프로그램에 합창단의 일원으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가수로 생활을 하게됩니다
17살이던 1986년 10월 21일
Sissel 이란 제목의 데뷔 앨범을 발표하면서
36만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순식간에 스타덤에 오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사가...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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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ayley Westenra ,Sissel 모두 일관된 공통점..ㅎㅎ
다녀가심에 감사해요...
비가 오는 날이라...전체배경방에
배경음원으로 올려 놓았는데
팝방님들도 들어보시라...가져와 봤어요
청아한 목소리가 요즘 땡기네요
내일부턴 메탈로 나갑니다...후
점심 맛나게 드시고
강건, 평안하소서
지난번에는 제가 오리지날곡으로 올렸었는데.....
,·´ ¸,·´`) ,·´
┃┓
(¸,·´ (¸,·´
┃
┃커피┃┛
┗━━┛
커피 드세요 그랬군요 히힛
주말휴일은 잘 보내셨어요
원곡과는 좀 색다른느낌으로 잘
그럼...남은시간도....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 ¸,·´`) ,·´
┃┓
하려구요 
(¸,·´ (¸,·´
┃
┃커피┃┛
┗━━┛
좋아하는 보이습니다..
냘부턴 헤비메탈로
울 자스민님....빠이 잘자요 감사감사
멋진곡 즐감합니다
오늘 날씨와 이미지 굿여요ㅎ 행복한 저녁되세요^^
,·´ ¸,·´`) ,·´
┃┓
나머지 반잔도 가져왔어요
걱정이 앞서옵니다..
(¸,·´ (¸,·´
┃
┃커피┃┛
┗━━┛
오늘 울 단비님 커피 드시고날 새실라
새
어서 눈 붙이세요
제가
겨듣는곡
잘들어요
가람님 멋진저녁 되세요
,·´ ¸,·´`) ,·´
┃┓
재회님 오랫민이군요
정말 오랫만이군요 후
하기를
..고운 꿈 꾸세요
끙 
^^*
(¸,·´ (¸,·´
┃
┃커피┃┛
┗━━┛
날궂이 한 월요일인데..
내일은 기분 좋은 해가
아님 눈이 내리던가
방갑구요
에고 시아님은 어딜 가셨나요
고운목소리가 흐르는군요,.
아주 잘 감상합니다,..
,·´ ¸,·´`) ,·´
┃┓
울 코난님 오늘 수고하셨어요
저 때문에 망가망가도 하시고
가끔씩 장난끼 발동 
(¸,·´ (¸,·´
┃
┃커피┃┛
┗━━┛
함께 어울려 주심에 감사해요
제가 이래요
고운 꿈 꾸세요 코난탄노이님..
은ㄱ ㅏ람님
하세요.
혹시...曰曰국...
비맞아서 중얼중얼
감사합니다.
은ㄱ ㅏ람님
ㅇ ㅏ...
팝송을 부르는 가수는 제다 미국사람인줄 알았는데
출생이 아주 다양합니다.
은ㄱ ㅏ람님으
어데 출신이신지....
비내리는 풍경이
참 가뿐하게 내리는군요.
멜로디는
기가막히게 비사이로 막가고....멜로디는
비만이 아닌듯...
머스러운 풍경과
감미로운 음악
행복한 밤 보내세요
,·´ ¸,·´`) ,·´
┃┓
왈왈국요
왈왈왈
인사도 다양해라 
안사 사 
(¸,·´ (¸,·´
┃
┃커피┃┛
┗━━┛
고거슨 무슨 날 먹는 것인지...
당췌 알려주
하늘빛님...
주말 잘 보내셨죠
늘 팥방 (팝방) 분위기 띄워 주시어
감사감사
고맙네요 정이 뭔지
저도 비 오는 날이라 중얼중얼 @@@##$%
이 행복 가득안고 꿈나라로
어서 따라오세요
요 처자가 부른 곡도 있었나요
참으로
호랭이
비요일에 잠시 과거로의 타임에 올라 타 보내요.
좋은 시간이었읍니다.
저는 앤 머레이 가 부른 곡을 많이 들었내요.
이 처자나
,·´ ¸,·´`) ,·´
┃┓
ㅝ요 주말은 자알 보내시구요
에 
드립니다...
열정적이시네요 울 리오요님..힛
피던 시절의 곡
글쿠나요 전....
무셔 
(¸,·´ (¸,·´
┃
┃커피┃┛
┗━━┛
리오요님..건너오셨군요
우린 딴세계
요즘
이 곡이 호랑이
이 츠자의 곡을 좋아해서리
타임머신 타고 꿈나라로
냘 호랑이는 델고 오지 마
고운 꿈 꾸세요 리오요님..
감상 잘하고 갑니다.
언제 들어도 멋진 명곡은 빛이납니다..~
비와 좋은노래.
행복하시고 멋진 하루 만들어 보시와요..~~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고운 노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감미로운 선율에..감사의 마음으로 머물러봅니다.
행복 충만한 화요일의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