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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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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0년된 해피트리
손유 추천 0 조회 67 21.01.22 16: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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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2 16:19

    첫댓글 맞아.
    옛날부터 그런말을 하는거 들은거 같아요.
    그오랜 시간들을 견디어낸게 신기하고~
    위에나온 가지들은 잘라주심이 어떨런지요.

  • 작성자 21.01.22 16:25

    몇번잘을려고 시도 했는데
    못하겠어요
    진아 아빠가
    가지가 밑으로 처지게
    무거운추를 달아놨어요
    좀 지나면 가지 무게땜문에
    밑으로 처져요
    올 봄엔
    윗둥을 처서 키를 낮쳐볼까요~
    잡곡 쌀뜬물먹고 얼마 크느지
    수돗물 줘야겠어요

  • 21.01.22 16:27

    @손유 방법을 많이 생각했구먼.
    내생각엔 키를 낮추면 더풍성하게 될듯
    잡곡 뜬물은 계속 주어도 될듯

  • 작성자 21.01.22 16:31

    @허드슨 정은 들었고
    키는 자꾸 크고
    신경쓰였어요
    봄에
    알아들을라는지는모르겠지만
    예기하고
    키를 낮추어야겠어요
    연녹색 새순 나오면 참 이뻐요

  • 21.01.22 16:33

    @손유 ㅇㅋ
    남편하고 잘얘기하고~
    나이드니까 이런 얘기는 귀담아 듣게 되더라고.

  • 21.01.22 17:30

    천정을 뚫을 기세네요
    자라는 가지를 쳐주면 나무줄기가 굵어지고 잎이 풍성하게 된다던데...
    전 큰나무는 싫어해서리 ㅎ

  • 21.01.22 18:56

    아ㅡ해피트리 가지를 쳐주면 더 예쁘게 된다고 들었어요 ~~

  • 21.01.23 06:15

    저도 쌀씻고 물 죄다 다육이에 화초에 줍니다

  • 21.01.23 19:22

    아주 건강해 보여요
    울집엔 삼십년된
    아젤리아 지금도 봄이면 예쁜꽃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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