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대 란나왕국의 숨결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태국 치앙마이의 왓 체디루앙 불교 사원을 찾았다.
느긋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숙소를 나와, 유유히 걸으며 우연히 닿게 된,
옛 란나왕국의 상징, 왓체디루앙!
나는 왓체디루앙 사원의 아름다운 곳곳을 유유히 거닐며, 그렇게 옛 란나왕국의 수도!
치앙마이의 고결함과 청아함을 스르르 감상하였다.
아! 오늘의 하루는 과연 어떠함으로 줄곧 채워질까?
어떠한 색깔로 나의 하루가 물들여질까?
아! 벌써부터 너무나도 기대되고 설레인다.
첫댓글 좋은곳을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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