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떼먹고 해외 도피한 강남 유명 건물주 아들 1심서 집행유예 기사
자산가인 아버지가 연대보증을 해 준다고 속여 약 200억원을 가로채고 해외 도피했던 남성이 가족의 도움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나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52047?ntype=RANKING
200억 떼먹고 해외 도피한 ‘강남 유명 건물주’ 아들...1심서 ‘집행유예’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선고...400시간 사회봉사 재판부 “피해자가 다수, 편취액 규모나 내용 죄책 매우 무거워” 세계일보 자료이미지 자산가인 아버지가 연대보증을 해 준다고 속여 약 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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