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가장 유명한 막국수 라고 합니다.
혹시 드셔본 분 계신가요?
첫댓글 약30년전 쯤부터 다니던집입니다.생각나면 드라이브겸 찾아갑니다.최근에 가본지는 한달정도? 돈많이벌어서 건물짓고부터 맛이변했지만 아직도 먹을만합니다.주인할머니도 여전히 가게나와계시구요~올림픽공원앞 분점도 오픈때부터 다녔는데 본점보다 1천원비싸고 맛이 다소떨어집니다.
경춘선 전철로 춘천 가기가 쉬워졌습니다. 춘천식은 양념간장에 비비는게 기본인가 봅니다. 체인점화 되면 본점과 맛 차이가 나는게 가장 문제인듯 합니다. 봉피양도 그런 이야기가 들리거든요..평가 감사합니다.
서초동 교대역 근처에도 분점 있는데 전 참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별로 였어요
비냉이나 막국수에 기름이 많으면 느끼할수 있어요. 참기름을 각자 넣게 만들면 좋겠어요.
첫댓글 약30년전 쯤부터 다니던집입니다.
생각나면 드라이브겸 찾아갑니다.
최근에 가본지는 한달정도? 돈많이벌어서 건물짓고부터 맛이변했지만 아직도 먹을만합니다.
주인할머니도 여전히 가게나와계시구요~
올림픽공원앞 분점도 오픈때부터 다녔는데 본점보다 1천원비싸고 맛이 다소떨어집니다.
경춘선 전철로 춘천 가기가 쉬워졌습니다. 춘천식은 양념간장에 비비는게 기본인가 봅니다. 체인점화 되면 본점과 맛 차이가 나는게 가장 문제인듯 합니다. 봉피양도 그런 이야기가 들리거든요..평가 감사합니다.
서초동 교대역 근처에도 분점 있는데 전 참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별로 였어요
비냉이나 막국수에 기름이 많으면 느끼할수 있어요. 참기름을 각자 넣게 만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