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사 TALK 게시판 질의는 공개 글을 통해 여러 멘토들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입니다. 공개 글에는 '일정한 형식'과 '예의'가 필요하며 공개 글은 다른 분들이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나 틀'을 갖춰 작성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 예시와 같은 글은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ex) 제목 : ~는 ~에요? / 내용 : 제목과 똑같습니다. 등ex) 제목 :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내용 : (구체적인 설명 없이) 잘 모르겠어요. 등ex ) 제목 : ~ 좀 봐주세요. / 내용 : (멘토가 중점적으로 조언해야 할 부분에 대한 언급 없이) 비댓으로 남기겠습니다. 등
고3이고 사문 멘토를 맡게 되었습니다
1:1로 진행하는 멘토멘티활동이고 1,2학년때도 해당 활동을 해왔으나 딱히 특별한 에피소드나 경험 없이 끝났습니당... 올해 멘토멘티활동은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데 어떤 방향으로 진행해야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ㅠ
전 제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보단 멘티와 함께 성장하는 멘토멘티 활동이 메리트가 있을 것 같아 하브루타 방식으로 제가 먼저 멘티에게 설명하면 멘티가 이해 후 같은 내용을 저에게 말로 다시 설명한 뒤 문제를 푸는 방식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이 방식이 괜찮을지, 아님 다른 방향이 나을지, 멘토멘티활동을 통해 나타내야하는 제 역량이 무엇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멘티님~
하브루타 방식도 좋습니다! 멘토링 준비를 위해 하브루타 수업 사례를 많이 찾아보고, 적용해 나간다면 느끼는 바도 많고, 더 많이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멘토링을 할 때 교과서나 문제집을 보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멘토링을 위한 추가 자료를 찾아보고 수업 자료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학습지라든지 피피티, 그 외의 것들 모두 가능합니다!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서 교직적성, 소통 능력 등 아주 다양한 역량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멘토링을 하면서 ‘~한 교사가 되고 싶다’, ‘~한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순간이 있다면 그 ‘~한’이 자신만의 특색, 역량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멘토링을 통해 자신이 중점적으로 드러내고 싶은 역량이 무엇인지 멘토링 과정에서 느낀 점과 연관 지어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