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베스트 드레서
 
 
 
카페 게시글
 레스트룸★ ♥이야기♥ 현모양처 국모 인현왕후 민씨와 악녀의 대명사 희빈 장씨
똥꼬에 마요네즈뚜껑끼워 별똥싸자 추천 0 조회 2,663 06.09.29 13: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9.29 13:35

    첫댓글 하악하악!! 이런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근데 드라마에서의 숙종은 좀 유약하게 그려지는것 같아요. 되게 강한 분이라고 알고있는데;;;;

  • 06.09.29 18:32

    222222222222222222

  • 06.09.29 13:38

    장희빈 눈에 독기가 있어

  • 06.09.29 13:40

    전 장희빈이 최씨라는 어느 무수리한테 악독하게 굴었던 이야기 듣고 나선 장희빈이 소문만큼의 악녀가 아니었다 해도 결코 곱게 봐줄 수가 없네요.

  • 06.09.29 13:42

    그게 바로 경종의 뒤를 이은 영조의 어머니 숙빈 최씨이죠.

  • 06.09.29 13:42

    같은여자로서 참 대단하다

  • 06.09.29 13:45

    솔직히 이 셋중에서 제일 무서운건 숙종같아요 ! 당파싸움때문에... 일부러 저런거같다고 유일하게 복원된 왕비가 인현왕후라 그리고 인현왕후도 우리가 아는 현모양처아니에요 되게 정세에밝고 냉철한이미지로 묘사되어있어요 야사에는 하여튼 세명이 정말 대단한듯

  • 06.09.29 13:49

    숙종이 끝에가서 경종한테 한 거 보면 경종이 너무 가여워요.

  • 06.09.29 14:03

    dd

  • 사진 무서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