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힘못쓰는 넷플릭스·애플… 실패
요인은?
지난해 국내 상륙한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와 지난 5일
갑작스럽게 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음악 서비스 애플뮤직이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goo.gl/NnmRv3
저커버그, 페이스북 주식 76만주
매각..기부 약속 이행.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달에 페이스북 주식 76만8000주를 매각했습니다. 작년 12월 첫 딸의 출생 당시 했던 재산의 사회 환원 약속의 첫 걸음으로 풀이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 우리나라
기업가들도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goo.gl/LFXoZi
'바나나맛', 더이상 사람들이
안 반하나? 바나나맛 열풍은 언제까지?
올해 상반기에 '바나나 맛'을
가공한 제품들의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파이류부터 과자, 아이스크림, 주류까지 바나나 맛을 섞은 제품들이 줄줄이 출시됐었습니다.
바나나 맛은 왜 유행이었고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을까요?
http://goo.gl/uji31J
순간이동이 가능하다면, 어떤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까?
대구에서 출근해 서울에서 일을 마치고 런던에 있는 여자친구와 파리에서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면 정말 어메이징할
것 같습니다. 실제 순간이동이 가능한지 여부와 과학적인 원리에 대해서는 미뤄두고, 정말 순간이동이 가능해진다면 어떤 경제적인 효과가 발생할지 궁금합니다.
http://goo.gl/LHn0BA
인도 억만장자는 왜 시각장애 퇴치에 인생을 걸었나?
인도의 테즈 콜리는 자산이 6조
8300억이 넘는 슈퍼리치입니다. 그는 테즈콜리재단을 설립하여 아이들에게 각막이식을 해주고
있는데요, 그가 시각장애 퇴치에 인생을 걸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http://goo.gl/wjRFzX
드립이 현실로…캄보디아 '국대'로 마라톤 완주한 日개그맨.
달리기를 좋아하는 일본 개그맨이 예능 프로그램 중 자신이 내세운 공약을 지켜 화제가 되었습니다. 개그맨 네코 히로시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인기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중 다른 개그맨이 국적을
바꿔 올림픽에 나가라고 '드립'을 날리자 실제로 캄보디아로
국적을 바꿔 리우 올림픽 마라톤에 나가 완주했습니다.
http://goo.gl/xS9ZWx
흑역사라 쓰고, '나'라고
읽는다.
"그때 왜 그랬을까" 잠들기
전, 부끄러운 내 기억에 이불을 뻥뻥 차보신 적이 있나요? 묻어버리고
싶은 과거, 우리의 검은 역사. 그 오글거리는 기록을 꺼내, 소리 내 읽어봤습니다. 어쩌면 흑역사는 지워야 하는 기억이 아닌, 오늘의 나를 이해하게 하는 생생한 기록이 아닐까요?
http://goo.gl/CedaZ0
IS 또 어린이 자폭테러…극단주의
세뇌교육 실상은...
터키 결혼 피로연에서 50여명을 숨지게 한 자살폭탄 테러가 12∼14세 청소년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http://goo.gl/8yZgV0
"연극인 56%, 월소득 100만원 안 돼…최저임금에도 미달"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예술 분야 종사자 55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보면 종사자의 절반 남짓이 월 소득 100만 원 미만으로 최저 임금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http://goo.gl/lM7tr2
'꿀알바' 경쟁 치열…"보람은 됐고, 최저임금 주세요"
57.1:1, 회사 공채의 경쟁률이 아닙니다. 주변에서 흔히 하는 아르바이트 경쟁률인데요, 요즘에는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고 합니다.
http://goo.gl/BRpky9
피자헛마저 매물로 등장...패스트푸드 '빅3' 쇠락.
맥도날드와 KFC에 이어 피자헛까지 미국 유명 패스트푸드 브랜드가
줄줄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한때 국내 외식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지만,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소비자들의 달라진 입맛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goo.gl/PzO4Xs
'올림픽 착시' 끝났다?…먹구름 돌아온 브라질 경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21일 막을 내렸습니다. 그간 우려와 달리 큰 무리없이 치러냈지만 올림픽이 브라질 경제 회복세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감은 쉽사리 찾기
힘들어 보입니다. 오히려 올림픽으로 그나마 일정 수준 유지됐던 인프라투자 및 치안 등이 축소돼 사회적
불안감이 다시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goo.gl/ftCwBF
정몽규 선수단장 "영국·일본
약진 시사하는바 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영국, 일본의 약진을 벤치마킹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http://goo.gl/3Q2cc8
두테르테, 관료 부패 척결…모든
임명직 공무원 해임.
필리핀 GMA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21일 기자회견에서 "규제 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부패를
저지른다는 말을 듣고 있다"며 "모든 정부
임명직이 공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명 '낙하산 해임'인데요, 우리나라도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http://goo.gl/PZhNwy
'줄줄 새는 장학금'…학생들만
피해.
최근 전북지역 학교에서 교직원들이 학생들에게 지급될 장학금을 중간에 가로채는 사건이 잇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일부 교직원의 그릇된 욕심으로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철저한 관리대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http://goo.gl/Lmk9l8
서경덕 "전범기 디자인 사용말라"…글로벌 기업에 시정촉구.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전범기 디자인을 사용하는 글로벌 기업 10곳에 시정을 요구하는 서한과 욱일기 관련 자료 등을 우편과 이메일로 발송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http://goo.gl/iKcXLm
'NBA스타' 커리 "박인비, 내 우상…스트로크
원해"
'NBA 농구스타' 스테판
커리(28,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박인비(28, KB금융그룹)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http://goo.gl/4gsSf6
첫댓글 주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