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 그루브 넘버 나인의 노래좀 상큼해서 20살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야. 축 처진 피부를 잠시나마 잊으며 푹 꺼진 볼살이 웃음으로 풍만하게 시술해주고 이티처럼 부풀어오른 복부를 미세하게나마 홀쭉하게 만드는 성냥팔이 소녀가 파는 성냥 같은 노래.
첫댓글 응 알아ㅋㅋ 이노래엄청좋지ㅎ 들으면 기분조아지고 상큼한곡
딸기샤베트 노란색 레몬에이드 시럽없눈 아이스커피 두조각 치즈케익에 하얀우유주세요
오드리또뚜~
응!완전상큼!rose day도조아
첫댓글 응 알아ㅋㅋ 이노래엄청좋지ㅎ 들으면 기분조아지고 상큼한곡
딸기샤베트 노란색 레몬에이드 시럽없눈 아이스커피 두조각 치즈케익에 하얀우유주세요
오드리또뚜~
응!완전상큼!
rose day도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