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17년 난민관련 통계'를 보면 작년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난민 신청 건수는 모두 2320건이다. 전체 신청 건수(9942건)에 23% 비중이다. 2016년 639명이던 인천 숫자는 1년 동안 4배 급증했다.
일각에선 이처럼 {난민 신청이 급증하는 이유} 중 하나로 {취업 또는 체류 연장}을 위해 {단순 신청}하는 '꼼수'를 지목한다.
인천 부평구 한 인력사무소 관계자는 "심사에 돌입하면 보통 1년6개월가량 걸린다. 소송 6개월 동안 매달 ★최저생계비(1인 가구 43만2900원) 받고 소송 결과 나올 때까지 일할 수 있다는 점을 다들 안다"며 "산업단지도 많고 공항도 가까워 외국인 살기 좋은 지역이라는 인식이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첫댓글 아
저 기사중에 제일 소름끼치는게 뭐같아? 꼼수인걸 알면서도 어버버하고 있다는게 소름이야
다 꺼져라 좀 제발
시발 어쩐지 점점 많이 보이더라 밤에 돌아다니기 무섭다고
자국민의 행복과 삶과 안전먼저 보장하고 받아들이던가
와;
아 진짜 빡친다
아 시발 오지마 무섭다고...
취업 또는 체류 연장을 위해 단순 신청하는 꼼수..ㅎ.. 소송 기간에도 생계비 지원에 취업가능이면 난민 인정 안받아도 걍 한국에서 잘 살겠는데?
소름
헐 왠지 길거리 상인들 존나 많더라
니네나라가
진짜 이슬람 세계민폐 개쩜
이나라 저나라 그만 좀 들쑤셔 씨발
당장 오늘 내일 죽을지 모르는 난민들이
페북으로 브로커랑 연락해서 조직적으로 한국 어디가 좋다더라 이러면서 들어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