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충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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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회원님들께서는 지금 조기계양하셨는지 확인하시고 모범을 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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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충일 기념사에서 노대통령이 나오서 분향,추념사등 대통령으로서의 역활을 하는데 뭔가 저눈에는 아닌거 같고 박근혜대표님니 하심이 너무 잘어울리고 깊은진심이 담겨 호국영령이 위로되고,기쁘하시고,안심하고 편안이 쉬시게 될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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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노통도 재임기간동안은 국민이 협조하고 그의 존재를 인정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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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그게 야당시설 투사지 어디 국가의 수장인 대통령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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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대통령으로서 받들기에는 마음이 잘 동화되지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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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의 대통령은 박근혜대표님으로 자꾸 각인이 되고 그분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국가와 국민의 위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 항상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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