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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계여행 후기 코르푸14 - 바닷가에서 망중한을 즐기다가 리조트에 가다!
바이칼3 추천 0 조회 51 26.10.14 12:3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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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14 20:30 새글

    첫댓글 어른과 노인의 차이가 생각나는 글 입니다.

    잘 익은 포도주는 맛과 향도 뛰어나지만 마시는 사람에게 건강도 더해주고 기분도 좋아지게 해 주는 묘약과도 같지요.

    사람도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반성으로 결이 고운 어른이 되는 이도 있지만,
    나이를 먹었다고 어른이라 뻐기며 예의도 없고 배려는 더 더욱 없으며 걸럼없는 말과 태도로 상대방을 불편케 하며 꼰대같이 행동하는 노인도 있더이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화향백리, 주향천리, 인향만리라는 중국(?)의 고사성어인지는 모르겠으나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는 뜻을 가졌지요.

    포도주가 잘 익어서 맛나고 향기로워도 고작 천리까지 가는데 반해 사람의 훌륭한 인품과 품격과 온화함은 즉 쌓여진 덕은 만리를 갈 만큼 그 영향력이 커다는 뜻이겠지요.

    사람의 됨됨이, 품격은 내가 가꾸고 노력하고 성찰한 결과로 더욱 아름다운 무늬가 되어 그 향기가 만리까지 퍼져나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나름 잘 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 타인에게 피해도 입히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나의 의도와 상관없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들로 인해 가끔 힘들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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