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시는 어머니를 대신하여 권우성 씨와 폐렴 경과 확인 진료를 받으러 임우석 선생님과 적십자병원으로 간다.
피검사와 X-ray 촬영을 하고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린다.
“피검사 수치가 다 정상이네요. X-ray도 특별한 게 안 보이고요. 가래가 있다고 하니깐 약을 일주일 더 처방해서 보도록 하죠.”
“이번 주에 학교가 개학하는데, 외출은 괜찮나요?”
“열도 없고 하니깐 문제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집에서 살피면 좋을 게 있을까요?”
“열이 나는지, 가래가 많이 생기는지, 호흡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
“네, 고맙습니다.”
다행히 권우성 씨를 결과가 괜찮다고 한다.
어머니에게 전화로 진료 내용을 알려드린다.
2025년 8월 20일 수요일, 전종범
‘어머니를 대신하여’, 항상 본분을 밝히는 전종범 선생님께 사회사업가의 역할을 배웁니다. 월평
첫댓글 권우성 씨 고생하셨어요. 경과가 괜찮다니 다행입니다.
우성 씨가 입원할 때마다 어머니와 다른 가족들이 늘 곁을 지켜주시지요. 고맙습니다.
때마다 가족들이 우성 씨의 간호를 먼저 살피고, 직원에게 부탁하니 평소 전종범 선생님께서 어떤 일이든 가족들의 일로 지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를 대신하여', 선생님의 기록에서 분명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