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으로 1987과 택시운전사 두 영화가 주제에요
변영주 감독님과 유시민 작가님께서 그 당시 직접 경험한 것들
이야기하시는데 저는 태어나기도 전에 있었던 일들이라
참 뭐랄까 먹먹하기도하고 가슴이 벅차기도하고 하네요
첫댓글 저도 엄청 감명깊게 봤네요
정말 좋았어요. 근데 담주엔 웬 진중권이...
나처럼 그때에 아무것도 하지못했던 사람들도있다라는 윤종신의 솔직한 멘트도 좋았음
저두요!!요즘 최애예요$
첫댓글 저도 엄청 감명깊게 봤네요
정말 좋았어요. 근데 담주엔 웬 진중권이...
나처럼 그때에 아무것도 하지못했던 사람들도있다라는 윤종신의 솔직한 멘트도 좋았음
저두요!!요즘 최애예요$